사장님 유부남인데..

내가왜이러지2007.05.26
조회946

사장님 유부남인거 알고 있는데..좋은분이고 멋진분 이라고 생각하고만 있었는데..

사장님이랑 저랑 띠동갑이에요..

가정 끔찍하게 생각하시는 분인데 그래서 더 좋게 멋진사람이라고 인식하고있었는데...

어느날 제게 스킨쉽을 하시더라고요../술도 먹자고 하고...

첨에 이사람 왜이러나...놀랐는데..

일하면서 자꾸 보고 제게 잘해주시니까..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들고 그냥 그랬는데...

그러다 제게 어느날은 술마시고 키스를 하시는거에요...

뺨을 때리고 이건 아니라구 말했는데...

대화를 좀 하고 나중에 또 하시는거에요...

그땐 저도 솔직히 싫지않더라고요...

여지껏 좋게 본 분이라....내안에 나도 모르게 호감이 있었나봐요...

그뒤론 아예 그냥 스킨쉽도하고 둘이 함께 있기도하고...

잠자리는 안했어요..앞으로 할생각은 전혀 없구요...같이 있는 동안에는  서로 애무와 키스뿐...

아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너무 잘아는데.....앞으로 혹 잠자리라도 하게 될거같구...

그건 싫은데....완전 내가 사장님 노리개 되는거 같아서...절 좋아하시는지 잘모르겠구...

그냥 어린 여자니까...모 어떻게 해보고싶어하는거같은데..

저도 모 그냥 솔직히 부담안가고....

만나면 좋고....모앞으로 미래적으로 발전하고싶은맘 전혀 없고...

가정있는분 가정 깨지게 하고싶지도 않아요..

그냥 가볍게  만나고 싶은데...안되겠죠?

아니면 일을 그만두고 새출발?

보니까 자꾸 좋아지는거 같구...ㅠㅠ

눈에서 멀어져야 하겠죠?

지금 초기라 어떻게 해야할지.....이런 경우 첨이라....유부남은 정말 내가생각해도 깬다...ㅠㅠ

근데 그사람생각나고 같이있음 편하고....왠지 서로 눈마주침...짜릿하고....

설레고...막그러네요....손잡고있어도 좋고...키스해도 좋구....

싫은사람이랑은 그런짓 못하잖아요...

내가 이사람 좋아하긴하나봐요...

사장맘은 잘 모르겠어요...엔조이 같이 생각하시는거 맞죠?

나도 솔직이 엔조이로 생각하면 그만인데....

어느정도 선은 유지하고...지내면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