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저보다 1살이 많은데(26), 이야기 자체가 진도가 정말 빠릅니다. 벌써, 결혼해서 애는 몇 낳고, 어떻게 살것이고 하는 이야기를 만나서 2주 만에 다 해버렸습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 좋아하는 지라, 수긍하고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 첨 막막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졸업을 못해서(대학3학년), 저한테 졸업하고 난뒤에 연봉 얼마 받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1600 - 2000이 일반적으로 받는 초봉이라고 말했죠. 그러니 하는 말이, 3000정도 되어야 살지 않겠냐면서.. 그런 말을 하는 의도가.. ㅡㅡ;..... 뭐 많이 벌면 좋죠.. 하지만, 그게 쉽게 되나요. 욕심이 많은지 학교 다니면서, 왠만한 일은 다하거든요. 그래서, 큰 돈은 아니지만 다른 학생들보다는 조금 돈을 벌고 다닙니다. 그런데, 여친은 지금 백조 입니다.. 그래서 왜 일은 안하냐고 물어보니, 남 밑에서 일하는게 체질이 아니랍니다. 대학 나오고 3개월 이상 직장에 있어본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결혼 하고 난뒤에는 가정 살림만 살꺼랍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밥은 누가 하는 이야기 까지 나왔는데, 남자가 일하며, 여자가 가정 주부면, 하루씩 나누어서 밥을 하고, 맞벌이가 하면, 남자가 밥을 다 해야 한다는것 입니다.. ㅡ.ㅡ 스킨쉽을 왜그렇게 싫어하는지, 팔짱 껴달라고 해도 이상하다고, 어깨에 손 올리는것도 이상하다면서.. 거부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사귀자고 해서 정말 하나하나 참을려고 노력 했습니다. 제가 스킨쉽을 좋아하는 나머지, 왜 싫어고 하면, 원래 싫어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말이 원빈이나 비라면 해줄껀데.. 그런 이야기를 무지 자주 합니다. 꼭 무슨 말이든지, 연애인 정도면 해준다면서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 그 사람들 연애인인데 왜 신경쓰는데 그렇게 말합니다. 주제랑 조금 벗어 났네요.. 가장 제가 그녀를 이해하기 어려운것은 데이트비용 때문입니다. 솔찍히 그녀 만나기 두렵습니다. 보통 데이트 하려 나갈때, 5만원 정도 쓸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쓸수 있으니, 10만원 정도 지갑에 준비해갑니다. 보통 데이트비를 8:2 정도는 여자가 2정도는 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것 그렇게 해왔고요. 하지만, 이제것 만나서면서, 그녀가 낸것은, 2000원 같이 타고간 택시비가 전부 입니다. 그때 지갑에 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분식집 같은곳은 입맛에 맞지 않다고 먹으로 가지 않습니다. 어딜가나, 제가 다 지출해야 합니다. 여친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를 댈고 와서, 털 갂는 돈도 제가 지불했습니다.(낼수도 있는 문제조..) 요즘 강아지가 조금 아픈것 같은데, 병원 같이 갈수 있어? 이렇게 물어봅니다. 말투가 치료비를 내 달라고 말입니다... 이제 곧 여친 생일인데, 제가 너무 데이트비가 많이 들어서(한번 만나는데 평균 10만원) 뭐가 그렇게 많이 들었냐고 말하시겠는데, 여친이 쇼핑을 좋아합니다. 저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것이 좋아해, 만날때 마다 2시간 이상씩 같이 다니는데, 상점에 싼 옷이 있고, 괜찮아 보이길래, 사준다고 했는데(2만원 짜리 옷이 였음), 다른곳도 가보자고 하더니, 그 옷이 훨씬 마음에 든다면서 ㅡㅡ;.. 어쩌다보니, 제가 쫌 딱잘라 말하는것을 못합니다. 쪼잔하게 보이겠지만 전화하는것도 맘에 걸립니다. 처음에는 제가 자주 전화하고 했는데, 한번 통화하면 보통 2-3시간씩 해버리는 관계로, 전화를 자주 안합니다. 그런데, 여친은 문자로 '전화할수있음해' 이렇게 옵니다. 아 한번 전화 왔습니다. 제가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었을때. 그리고 모두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료 얼마 나오겠냐고 하는 사람들 있지만, 휴대폰 요금이 3-4만원 사이에 나오던것이 8-9만원으로 두배로 나오는데, 뭐 한번 데이트비용 밖에 되지 않냐고 하겠지만, 통화료만 본다면 제가 많은 부담입니다. 처음에 커플요금제 하자고 제안하니, 휴대폰이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어서, 바꾸기 힘들다면서, 그리고 전화통화 하는것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 안한다고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생일날 비용을 반씩 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여친이 하는말이 당연이 남자가 다 내야하지 그렇게 말 합니다. 그러니더, 반씩 낼것 같으면, 친구들 모아서 생일 안한다고 합니다. 여친 생일날 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1달만에, 전 지금 제 생활에 구멍이 나서, 집에서 돈 붙여 달라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여친이 싫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딱 잘라 말해야 할까요?
딱질려 이런스타일
여친이 저보다 1살이 많은데(26), 이야기 자체가 진도가 정말 빠릅니다.
벌써, 결혼해서 애는 몇 낳고, 어떻게 살것이고 하는 이야기를 만나서 2주 만에 다 해버렸습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 좋아하는 지라, 수긍하고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 첨 막막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졸업을 못해서(대학3학년), 저한테 졸업하고 난뒤에 연봉 얼마 받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1600 - 2000이 일반적으로 받는 초봉이라고 말했죠.
그러니 하는 말이, 3000정도 되어야 살지 않겠냐면서.. 그런 말을 하는 의도가.. ㅡㅡ;.....
뭐 많이 벌면 좋죠.. 하지만, 그게 쉽게 되나요.
욕심이 많은지 학교 다니면서, 왠만한 일은 다하거든요.
그래서, 큰 돈은 아니지만 다른 학생들보다는 조금 돈을 벌고 다닙니다.
그런데, 여친은 지금 백조 입니다.. 그래서 왜 일은 안하냐고 물어보니,
남 밑에서 일하는게 체질이 아니랍니다. 대학 나오고 3개월 이상 직장에 있어본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결혼 하고 난뒤에는 가정 살림만 살꺼랍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밥은 누가 하는 이야기 까지 나왔는데,
남자가 일하며, 여자가 가정 주부면, 하루씩 나누어서 밥을 하고,
맞벌이가 하면, 남자가 밥을 다 해야 한다는것 입니다.. ㅡ.ㅡ
스킨쉽을 왜그렇게 싫어하는지, 팔짱 껴달라고 해도 이상하다고,
어깨에 손 올리는것도 이상하다면서.. 거부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사귀자고 해서 정말 하나하나 참을려고 노력 했습니다.
제가 스킨쉽을 좋아하는 나머지, 왜 싫어고 하면,
원래 싫어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말이 원빈이나 비라면 해줄껀데..
그런 이야기를 무지 자주 합니다. 꼭 무슨 말이든지, 연애인 정도면 해준다면서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 그 사람들 연애인인데 왜 신경쓰는데 그렇게 말합니다.
주제랑 조금 벗어 났네요..
가장 제가 그녀를 이해하기 어려운것은 데이트비용 때문입니다.
솔찍히 그녀 만나기 두렵습니다.
보통 데이트 하려 나갈때, 5만원 정도 쓸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쓸수 있으니, 10만원 정도
지갑에 준비해갑니다.
보통 데이트비를 8:2 정도는 여자가 2정도는 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것 그렇게 해왔고요.
하지만, 이제것 만나서면서, 그녀가 낸것은, 2000원 같이 타고간 택시비가 전부 입니다.
그때 지갑에 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분식집 같은곳은 입맛에 맞지 않다고 먹으로 가지 않습니다.
어딜가나, 제가 다 지출해야 합니다.
여친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를 댈고 와서,
털 갂는 돈도 제가 지불했습니다.(낼수도 있는 문제조..)
요즘 강아지가 조금 아픈것 같은데, 병원 같이 갈수 있어? 이렇게 물어봅니다.
말투가 치료비를 내 달라고 말입니다...
이제 곧 여친 생일인데, 제가 너무 데이트비가 많이 들어서(한번 만나는데 평균 10만원)
뭐가 그렇게 많이 들었냐고 말하시겠는데, 여친이 쇼핑을 좋아합니다.
저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것이 좋아해, 만날때 마다 2시간 이상씩 같이 다니는데,
상점에 싼 옷이 있고, 괜찮아 보이길래, 사준다고 했는데(2만원 짜리 옷이 였음),
다른곳도 가보자고 하더니, 그 옷이 훨씬 마음에 든다면서 ㅡㅡ;..
어쩌다보니, 제가 쫌 딱잘라 말하는것을 못합니다.
쪼잔하게 보이겠지만 전화하는것도 맘에 걸립니다.
처음에는 제가 자주 전화하고 했는데, 한번 통화하면 보통 2-3시간씩 해버리는 관계로,
전화를 자주 안합니다. 그런데, 여친은 문자로 '전화할수있음해' 이렇게 옵니다.
아 한번 전화 왔습니다. 제가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었을때.
그리고 모두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료 얼마 나오겠냐고 하는 사람들 있지만,
휴대폰 요금이 3-4만원 사이에 나오던것이 8-9만원으로 두배로 나오는데,
뭐 한번 데이트비용 밖에 되지 않냐고 하겠지만, 통화료만 본다면 제가 많은 부담입니다.
처음에 커플요금제 하자고 제안하니, 휴대폰이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어서, 바꾸기 힘들다면서,
그리고 전화통화 하는것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 안한다고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생일날 비용을 반씩 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여친이 하는말이 당연이 남자가 다 내야하지 그렇게 말 합니다.
그러니더, 반씩 낼것 같으면, 친구들 모아서 생일 안한다고 합니다.
여친 생일날 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1달만에, 전 지금 제 생활에 구멍이 나서,
집에서 돈 붙여 달라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여친이 싫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딱 잘라 말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