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쓰레기 이야기

허허2007.05.26
조회139

남친의 무책임 이기주의 아래...난 결국 화를 반복적으로 냈고 우린 깨졋다...

그뒤로 안마소나 사창가에서 시간 떼우는지 연락조차도 매정하게 뿌리치던 그놈.

(한달이 지난 어느날 새벽 4:15:24초)

 

남 : 야 500마넌만 빌려줘

 

여 : 왜?

 

남 : 싸웠는데 합의금 물어줘야되 500만 구해봐 안되겟니. 사랑해 OO야

 

여 : 갑자기 헤어진 여자한테 저나해서 왜ㅇㅈㄹ?

 

남 : 너밖에 없다 아잉^^*

 

여 : (꿍꿍이가 잇네 망할늠) 들어나 보자

 

남 : 어쩌구 저쩌구 내가 쇠약한놈인데 상상에서나 남들 패는 꿈을 어쩌구저쩌구

      이빨두개 부러뜨려 합의금 ㅠㅠㅠㅠㅠ 사랑하는 OO야~~~

 

여 : 음................(이색히 완전 ...안습인네)

 

남 : 그래...미안하다 내가괜히 그래 잘살아라...

 

여 : 잠깐만...진짜지? (속아나 보자 한두번 속냐 ㅎ)

 

남 : 너 나못믿어!!!(언제 믿음을 줬길래)

 

여 : 알았어 구해불께

 

남 : 고마워 역시 넌 내사랑이고 너뿐이야 사랑해 ^^*(미췬늠 한달간 연락없이 지가 헤어지자 해놓고 넘어갈 바보멍청한년ㅇ 봣냐? 너도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

 

여 : 알았다....걱정하지마라...

 

이틀후..........................

 

여전히 톡질 도배중인 남친을 보며...

 

여 : 돈은 구햇나 계좌번호라도 불러봐 (이녀석에게 양심에 기회를)

 

남 : XXXX-XXXX-XXXXX야 내이름앞으로

 

여 : (완전 인간성 드럽네....)

 

저녁때쯤

 

남 : 아직돈 못구햇어?

 

여 : 어 미안해 (사실은 너를 못믿겟다)  차라리 내가 합의봐줄께 (진심)

 

남 : ..............

 

남 : 됏다 그만하자 너 깨끗히 잊어줄께

 

여 : 왜 내가 너 의심햇다고...그런게 아니잖아...

 

남 : 말 그따위로 하고 살지마 니가 한말을 생각해 (의심) 그런말이나 하고

 

여 : (이놈 돈때어먹고 이별할라 했군 씁쓸) 그래 너도 인생그따위로 살지마

 

남 : 니가 한말이나 잘생각해.........

 

..................이런 불양심의 비인격덩어리가 내가 지보고 욕을 한다고 ㅅㅈㄹ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