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좋아하던여자....후배에게뺏기다...

해바라기?!2007.05.26
조회446

안녕하세요 ^^...

정말..... 너무힘들어서....... 어디하소연할때가없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후........

우선....제소개는.....  20살이고..좀..않좋은 과거를 가지고잇는 청년입니다...

제가좋아하던여자는 저랑 동갑이죠....

3년전... 제가 중학교 편입을하고 얼마지나지않아서 다른반 후배집에놀러갓다가...

우연히보게된 그녀엿습니다.... 그녀는 자고잇엇죠... (학교를 때려쳣기에...지금은 검정고시를 패스...)  그녀가 자고잇던모습을 보고잇자니... 정말이쁘더군요 ^^... 어쨋든... 몇일후에...

그녀의 여자친구들과 저랑 그녀의동생과함께 노래방을갓습니다...이때까지만해도 좋아한다는 감정을 잘몰랏습니다..... 그저 호감이겟지... 정말 성격 생활패턴 보여줄꺼 안보여줄꺼 그녀앞에서 트림하고 방귀끼고 화내고 싸우고... 별짓을다햇습니다... 그녀에게 그저 저는 단순히 무서운 친구로밖에 안보엿을겁니다.....

어느날인가... 그녀만 보고잇으면 행복해지더군요... 화가나도 그녀만보면... 진정이되더군요...

그렇게 어느날부터인가 좋아한다는 감정을알고...혼자서 끙끙알아가면서 3년이라는 세월을보냇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어느날 그녀의집으로 술을마시러갓습니다... (그녀동생의 생일날...)

그때 제후배녀석도같이잇어서 같이갓습니다...

그날.....전 그런일이일어날줄은 꿈에도 상상을못햇습니다.....

그녀의집을 가따가 온2주후부터는 후배가 연락이두절돼더군요... 전 설마설마햇지요.....

근데......어느날 그녀와 후배가 팔짱을끼고 너무나 다정하게도 제앞으로걸어오는것이엇습니다...

그때......정말.......머리가 하얗게되면서......눈물이핑돌더군요........

그래서 정신차리고물어봣죠 "모야 너네둘이사겨?  ^^? "  그러더니 후배와 그녀가 동시에그러더군요 " 응 " 저는다시대답햇죠 " 아....그래? 어쨋든축하 ^^ " 이말을하고 약속도 져버린채 집으로왓습니다...... 그뒤로 그둘이 200일을사귀더군요.....  그동안 맘고생엄청나게햇습니다........

후배녀석이 바람끼가 좀잇어서 바람을피기시작하더군요.... 그렇게 200일정도돼서 헤어졋습니다..

뭐 그때제심정은 찬스다... 그생각밖에는 안들더군요.... 그녀두 너무힘들어하기에..... 이때다싶어서 고백을햇죠..... " 나너좋아한다?..."  그랫더니 그녀가... " 아... 그래? 나생각좀해보고.." 전 대답만을기다렷습니다... 1주가지나고 2주가지나고 3주가지낫습니다... 답답해서 네이트온에서 물어봣습니다..... " 대답은언제해줄라공?!ㅋ 나 늙으면해줄라고? " 라고하자.." 미안... 그냥친구로지내면안될까? 나아직 그사람몾잇엇는데..." 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아그래 알앗어 ^^.. 라고햇죠... 그로부터몇일뒤에... 그녀가 너무힘들다고...그러는겁니다...그래서같이술마셧죠....술마시고그렇게 집앞까지대려다주고... 전... 그래도 10번찍어안넘어가는나무없다 그런 일자무식한 마인드를갖고 계속 대쉬를햇습니다... 번번히차엿습니다... 뻔한결과죠.... 그렇게... 대쉬를하다가 희망이보엿습니다... 진지하게 한번생각해볼께...라고... 몇일뒤...제가 "자기!" 라고불럿습니다....그때는 제가제자신한테 미X 라고생각햇죠... 그녀가대답하길 " 응? " 이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전아무말없이 손을잡고 그녀의품에 안겻습니다....그냥 아무말없이안아주더군요... 그래서 물엇죠...

"정말로...진지하게사귀어볼래?..."라고... 그녀가대답햇습니다... " 그래.... 그러자..."  그땐 세상을다가진줄알앗습니다..... 정말이지........ 몇일뒤에......전......아주충격적인 광경을 목겻햇습니다....

그녀와 제후배가 팔짱을끼고다니더군요........ 하하..............그날동시에 둘에게 문자를햇습니다..

"내가호구냐... 나가지고놀면 잼잇지?.....그래...내가 여자한테 이용잘당하고 가지고놀기쉽다고하드라.... 그래 둘이다시 잘해봐라 다신나볼생각말고......연락하지말아라....."

이문자가 끝나기무섭게...팔을그엇습니다....제가 일식요리사 자격증이잇어서...회칼이잇는데..

그걸로 동맥을 끈엇습니다... 많이아프더군요... 말로표현할수없을많큼.... 그렇게 부모님께발견되어 응급실로갓습니다... 몇일뒤 저희집에와서는....저에게 몇마디건내길래 씹엇습니다...

그일이잇고 그녀가 연락이없더군요... 그러더니 어느날갑자기 전화로... 왜그러냐고.... 니가본건오해라고... 정말웃기지도않더군요.....그래서후배에게 물엇습니다.... 너 그녀와사귀니? 라고하니...

"네..... 죄송해요형... 누나가말하지말랫어요.... " 솔찍히 몇일전부터 눈치는깟지만.. 말안햇습니다... 하....정말제자신이한심하더군요....... 정말......이런식으로 장난감이되엇는데도...........

전아직도그녀가좋습니다....... 어쩌죠.........쉽게 포기가안돼네요.........이제벌써.... 4년이 다되어가네요......저정말 어쩌면좋을까요?....

정말 악플많은 달지마십시오...... 안읽으실수도 잇으시겟지만.....

네티즌여러분이 다시는 악플한마디에.... 우울증이 또도집니다..... 그러니 악플만은 삼가해주십시오....... 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