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겜을 넘넘 좋아합니다. 낼모레믄 군대입대하는데 미친듯이 겜만하더군요. 그래서 맨날 잠도 새벽에 자서 오후늦게 일어나구 전 학생이라 밤에자구 오전에 일어나는 바른생활을 해서 서로 연락하기도 애매하더군요. ㄱㅔ다가 저흰 장거리 연애-_- 어젠 토욜 ㅎㅎ 전 오후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밖에 놀러갔었지요. 역시나,,오후늦게 남친 문잘보내더군요.(잘잤냐?친구만났어?) 그전날에 얘기를해서 문자를 잘 못보낼수도있다구 경고했는데 문잘보내네요 답장은 꼬박꼬박해줬어요.(심심했는지..) 그러다 한 한시간정도 문잘 못보낼상황이 됬는데 지문자 씹었다구 삐진겁니다..-ㅛ- 미안하다구 전화하구 그랬습니다. 그렇게 화풀고 문자를 하다보니 어느덧 저녁..(문자는계속되고) 중간에 자기 친척한테 전화한다구 잠시만 이러더니 1시간뒤 문자 조금하다 또자기씻구 문자한다구 하더니 40분 훌쩍~ 그래두 곧 군대갈 남친이니 조금이라두 더 대화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이제 밥다먹고 씻구했다구 심심하니까 피시방간다네요? 남친이 겜한다는거 원래 별로 신경안썼는데 요새는 군입대도 몇일안남았는데 참 우리 서로 대화도 많이못했고 문자는 계속해도되냐길래 계속해도된다구해서 했답니다... 대신 문자가 늦게와두 이해해달라구 자기겜중엔 늦게보낼거같다구 전 그래도 감수하고 문잘 보냈답니다.(예전에두그랫구) 하하 제남친이하는겜은 스포랍니다. 이제 지가 젤좋아하는 클전을 한다네요 (예전에 저도 스포했지만 몇일전에 스포도 끊었구 남친땜에하게된 겜이라 미련도 없었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문자보내기힘들다 보내지마라 자라 이런티를 팍팍내네요 좀 서운하더군요. 그래서 겜만도 못한여친은 가서 잠이나 자야겠다면서 하니 말을 또 그렇게한다는 둥 서로 투닥투닥~ 그러다 1시간넘게 문잘또 안보냈어요, 제 맘이 좀풀려서 다시 문잘보냈어요. 자기두 겜하면서 맘이풀렸는지 다시 잘 답장해주데여 그러면서 심심하지않냐 지금뭐할거냐 제가 컴터하구있다구하니(은근히 같이 네이트온대화나 그런걸 바랬죠) 또 답장이없더군요. 낼 약속이있어서 자야되는데 남친기다리다보니 밤이 많이 깊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문자를 보냈어요. 답장無... 드뎌 하기힘든 전화를 했습니다. "어~XX야~?" "뭐해?" "아..아..(겜중인지-_-)내가문자답장안했나?" "문자 안왔는데;;" "맞나? 아...앗...미안 ~ 나중에 연락할께~(작안~작안...)" 전화도 끊지도 못하고 폰을 옆에다 던졌는지 남친은 그렇게 작안을 외치덥니다..-ㅛ- 어이급상실한 저는 그냥 끊을수밖에없었습니다. 제가 문자에다가 "난좀애인답게지내고싶다, 내가 니친군가? 친구전화받듯이대하네 이번엔 니가 실수한거"라고 이렇게 문잘보냈습니다. 미안하다고 지잘못이라면서 그러더니 전화할때 막판 1점차라서 그랬다면서 잘자라 이럽니다. 참나.. 그자식..겜이 그렇게 좋으면 아주겜만하고 살았으면좋겠습니다. 전 사람답게 사람과 어울리면서 살고싶습니다. 게다가 군대입대하는거 남자입장에서도 힘들겠지만 그걸 바라보고 기다려야되는 여자입장도 무척힘듭니다. 차라리 기다리지말라그러면 좋을걸 기다리라고 하는 주제에 제가 무슨 보험인냥 지 좋은대로 막대하네요 심심하면 저 찾구 자기 놀거 있으면 나몰라라하는 .. 전 어떻게하면좋을지모르겠습니다. 뭐어차피 군대가면 겜못하겠ㅈㅣ만 갔다와서도 저럴지 참.. 휴가때 나와서 겜만하다가는거 아닌지..
겜좋아하는 남자..
제 남친은 겜을 넘넘 좋아합니다.
낼모레믄 군대입대하는데
미친듯이 겜만하더군요.
그래서 맨날 잠도 새벽에 자서 오후늦게 일어나구
전 학생이라 밤에자구 오전에 일어나는 바른생활을 해서
서로 연락하기도 애매하더군요.
ㄱㅔ다가 저흰 장거리 연애-_-
어젠 토욜 ㅎㅎ
전 오후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밖에 놀러갔었지요.
역시나,,오후늦게 남친 문잘보내더군요.(잘잤냐?친구만났어?)
그전날에 얘기를해서 문자를 잘 못보낼수도있다구 경고했는데
문잘보내네요 답장은 꼬박꼬박해줬어요.(심심했는지..)
그러다 한 한시간정도 문잘 못보낼상황이 됬는데
지문자 씹었다구 삐진겁니다..-ㅛ-
미안하다구 전화하구 그랬습니다.
그렇게 화풀고 문자를 하다보니
어느덧 저녁..(문자는계속되고)
중간에 자기 친척한테 전화한다구 잠시만 이러더니 1시간뒤
문자 조금하다
또자기씻구 문자한다구 하더니 40분 훌쩍~
그래두 곧 군대갈 남친이니 조금이라두 더 대화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이제 밥다먹고 씻구했다구
심심하니까 피시방간다네요?
남친이 겜한다는거 원래 별로 신경안썼는데
요새는 군입대도 몇일안남았는데 참 우리 서로 대화도 많이못했고
문자는 계속해도되냐길래 계속해도된다구해서 했답니다...
대신 문자가 늦게와두 이해해달라구
자기겜중엔 늦게보낼거같다구
전 그래도 감수하고 문잘 보냈답니다.(예전에두그랫구)
하하
제남친이하는겜은 스포랍니다.
이제 지가 젤좋아하는 클전을 한다네요
(예전에 저도 스포했지만 몇일전에 스포도 끊었구
남친땜에하게된 겜이라 미련도 없었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문자보내기힘들다 보내지마라 자라 이런티를 팍팍내네요
좀 서운하더군요.
그래서 겜만도 못한여친은 가서 잠이나 자야겠다면서 하니
말을 또 그렇게한다는 둥 서로 투닥투닥~
그러다 1시간넘게 문잘또 안보냈어요,
제 맘이 좀풀려서 다시 문잘보냈어요.
자기두 겜하면서 맘이풀렸는지 다시 잘 답장해주데여
그러면서 심심하지않냐 지금뭐할거냐
제가 컴터하구있다구하니(은근히 같이 네이트온대화나 그런걸 바랬죠)
또 답장이없더군요.
낼 약속이있어서 자야되는데 남친기다리다보니 밤이 많이 깊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문자를 보냈어요.
답장無...
드뎌 하기힘든 전화를 했습니다.
"어~XX야~?"
"뭐해?"
"아..아..(겜중인지-_-)내가문자답장안했나?"
"문자 안왔는데;;"
"맞나? 아...앗...미안 ~ 나중에 연락할께~(작안~작안...)"
전화도 끊지도 못하고 폰을 옆에다 던졌는지 남친은 그렇게 작안을 외치덥니다..-ㅛ-
어이급상실한 저는 그냥 끊을수밖에없었습니다.
제가 문자에다가 "난좀애인답게지내고싶다, 내가 니친군가? 친구전화받듯이대하네
이번엔 니가 실수한거"라고 이렇게 문잘보냈습니다.
미안하다고 지잘못이라면서 그러더니
전화할때 막판 1점차라서 그랬다면서 잘자라 이럽니다.
참나..
그자식..겜이 그렇게 좋으면
아주겜만하고 살았으면좋겠습니다.
전 사람답게 사람과 어울리면서 살고싶습니다.
게다가 군대입대하는거 남자입장에서도 힘들겠지만
그걸 바라보고 기다려야되는 여자입장도 무척힘듭니다.
차라리 기다리지말라그러면 좋을걸
기다리라고 하는 주제에 제가 무슨 보험인냥
지 좋은대로 막대하네요
심심하면 저 찾구 자기 놀거 있으면 나몰라라하는 ..
전 어떻게하면좋을지모르겠습니다.
뭐어차피 군대가면 겜못하겠ㅈㅣ만
갔다와서도 저럴지 참..
휴가때 나와서 겜만하다가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