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도와주세요,,바람핀 남자친구가 협박을 합니다..

...2007.05.27
조회539

저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애기 할곳이라곤 이곳밖에 없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귀기울여서 듣게습니다...

 

작년 10월부터 만난 남자가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알바를 하였는데

 

그곳에서 매일 부딧치고 연락하고 밥먹게 되다보니.서로 마음이 맞아서

 

만나게 되었습니다.만나는 4개월동안은 정말행복했습니다..

 

항상 아침에 일할때같이 있고 저녁늦게까지 저와 놀다가 들어 갔었기에

 

양다리라곤 그런 생각은 한번도 든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빠 동창회엘 같이 가게 되었는데..오빠가 술을 마니 마셔서

 

제가 운전을 하고 오던중에 오빠 휴대폰으로 전화가 왓습니다,

 

받았더니 옆에 있는 제 남자친구 여자친구라 하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이쪽으로 오겠다길래 오라고 했씁니다.

 

저에게 가족들이랑 간다던 해외여행도,,,그밖에 여러곳을,,전 의심도 하지 못하였는데

 

이 언니랑 갔다더라구요,,항상 어디가면 저나 제때받고 문자 제때하고 그래서

 

전혀  의심을 하지 못하였습니다..이 언니는 이오빨 6년정도 만나 왓다고..

 

결혼까지 할생각이였다고...물론 저한테도 결혼이야기 했었구요...

 

언니가 와서 오빠 얼굴때리고 니가 나에게 어쩜 이럴수가 있냐고..하소연을 하다가

 

가버리더군요,,저도 물론 사랑하고 좋아해서 만났지만 배신감때문에 저도 헤어지기로

 

했습니다..근데 그담날부터 와서 집앞에와서 빌더군요..

 

니가 정말 너무 좋아서...게보다 너랑 같이 있고 싶었고..이럴정도 감수하면서까지

 

널 만나왔던거라고...그리고 난 지금도 니가 너무 좋다고,,차라리 그 언니가 알게 되어서

 

편하다고..이제 너만 사랑할꺼란 말을 전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지금까지..잘만나왔습니다 그러던중에 제가 한달 전쯤에 임신을 하게 되어서

 

중절 수술을 하였습니다,,전 아직 어리고 또 저에게 실망한 부모님을 생각하니 너무

 

자신이 없었습니다..중절 수술을 받고 결심하였습니다...내가 책임지지도 못할일 다신 안 만들꺼

 

라고,,그리고 이사람도 안만나겠노라고,,,그러고 같이 수술하러 갔다 나와서 미안한데 못만나겠다

 

고...내가 했더니 자신도 날 힘들게 하기싫타면서 일주일쯤..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집앞에 찾아오고 저날하고,,문잘하면서 너에게 너무 큰 잘못을 한것같다며..

 

내가 옆에서 지켜 주고 싶다고,,내가 못해준거 다 해주겠노라고,,,솔직히 저도 수술을받고

 

집에다 말도 못하고 누군가가 필요했습니다...그래서 만났습니다..받아준 제가 너무 잘못

 

된걸 알고 있지만..,지금은 너무 후회하지만 너무 힘들었기에 받아주었습니다..

 

그러고 또 잘 며칠동안 잘지냈습니다...같이 있다가 집에 바래다 주는길에 제가 핸드폰좀 보자 했

 

더니 정색을 내며 싫타길래 도대체 아직까지 숨기는게 있냐고 그러면서 핸드폰을 갖고 싸우다가.

 

예전에 만났던 그 언니에게서 저나온걸 알았습니다 제가 지금머하는거냐고..아직까지 만나 왓냐

 

고 물었더니 하는말이..너도 안만나고 게도 안만난다고 말하더군요..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니 그 사람있는데 왜 이렇게 날 잡았냐고 했더니 날 사랑해서 그랬답니다..

 

제가 너무 좋아서,,,,전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난 안만난다고 했더니 제가 원하는 데로

 

해주겠다더군요...저나해서 절 만나온 사실과 니 말데로 내가 더 좋아서 만났다는 말을 하라고

 

시켰습니다,,,제 자존심이였던 것 같습니다..그러더니 저날 하더라구요..

 

그러고선 그 언니도 너같은놈은 천벌받을꺼라며 잘살라고 하면서 끊더군요..

 

그러면서 만나던중 정말 전 매일같이 드는 의심과 제가부리는 집착이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했습니다.미안한데 나 너무 생각이 나고 힘들어서 못만날것 같다고..

 

그랬더나 저에게 헤어지면 학교와 니네부모님께 제 수술사실과 다 말해버린다고 협박을 하더라구

 

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딸에대한 실망감과 속상해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도 하루하루 만나오는게 넘 지옥같아서 헤어지자고 못만나겠다고 했습니다..

 

저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9시전에 연락안오면 그 담일은 내가 어쩔지 모른다고..

 

분명보라고..그러다니 12시쯤 전화가 오더니 그 만나던 언니와 같이 저날 했더라구요

 

그언닌 옆에서 한번만 더 저나하면 죽여 버린다며 우리 같이 살기로 했다고..

 

나없으면 안된다고 싹싹빌어서 우리 결혼도 하기로 했다고..

 

그러더니 이 오빤 내일부터 두고 보자고 니 인생 망쳐놓겠다고..하면서 끊더라구요.

 

그러더니 새벽4시쯤에 저나왔습니다 니가 너무 밉다고..난 정말 널 사랑해서 이렇게 까지

 

지켰는데 넌 날 이렇게 까지 만드냐면서..널 너무 사랑해서 그만큼 꼭 너에게 돌려주겠다고..

 

아직 안늦었다고,,나에게 와서 빌면 ....아직 안늦었다고 생각해보고 오늘아침까지 연락을

 

하라는 말과 함께 끊었습니다..저 솔직히 너무 두렵습니다.,무섭습니다....제가 젤 걱정 되는

 

것은 제 부모에게 와서 제 과거를 애기 하는것이 가장 두렵습니다..

 

전 어뜩해야 할까요..분명 이남자는 제가 간다해도 저랑 그언니 사이에서 왔다갔다 할것을 압니다

 

제가 이것만으로 난 충분히 힘들다고 하니 앞으로 더 겪어 보라네요.. 어쩜 좋나여...

 

찾아가서 빌어야 할까요..아님 정말 가만히 있다가 이사람이 하는데로 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여..전 정말 이젠 헤어지고 싶습니다..너무 힘듭니다 지난날의 추억까지 다 잊고 싶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 절대 없습니다..어떻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