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는건 너지, 내가아니잔아 !!!!!!!

ㅎㅎ2007.05.27
조회242

 

남자친구가 7월초에 군대에 가요.

함께 보낼 시간이 얼마 안남았잔아요~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해요.

같이 하고 싶은것도 많고 ,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어요.

그런데 남친은 그런걸 잘 못느껴요.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때 저처럼 초조하지 않나봐요.

길에 군인을 보거나, 친구들이 휴가나왔을때

자기도 곧 군대간다는걸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제 남친만 그러는건가요 ? !!

회피하고 싶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정말 실감을 못하고 있는거예요?

제가 추억 많이 만들고, 시간 헛되게 보내지 말고 잘보내자고 하면

자기도 그러고 싶다고 하면서도, 까먹더라구요..

저만 애태우고, 걱정하고 ,... 남자친구는 너무 천하태평이고 !!

군대 보기 전 부터 지치네요 ㅠㅠ

제 마음을 이해 못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ㅠㅠ

 

(악플사절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