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고등학교때 부터 사귀어서 올해 9년째 사귀다가 2개월전 헤어졌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정리가 안된 상태인데 그가 먼저 다른여자애를 만나고 있더군요 남친친구랑 남동생이랑 그 여자와 같은회사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 둘다 집이 지방이라 제 친구랑 30평여 되는 월세집에 3명이서 같이 살고 있어서 얼굴보기도 좀 서먹서먹했습니다. 그와중에 그 여자와 사귀는거 숨긴채 술에 취해 새벽에 집열쇠가 없다며 문열어 달라고 전화를 해서 자다가 일어나 문을 열어 주고 제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뒷따라 들어오더니 저를 안고 자더군요 그때는 정말 그애가 사귀고 있는줄 몰랐습니다 이상한 낌새에 제가 이야기 하자고 불러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고개를 숙인채 다 말하더군요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밤새 울다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배신감에 정말 별에 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만난지 한달도 되지 않아 그 여자애랑 결혼 전제로 만나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애 입장은 이랬습니다 할머님이 어려서부터 그앨 키우다시피 하셔서 빨리 결혼해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할머님 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결혼을 너무 서두르는 듯 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본인도 서울에 올라오면서 다시 생각이 바뀐듯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부모님 누나 동생도 그에게 실망을 한듯 하구요 그러다 사귀던 여자애랑 정리가 된듯 했습니다 저는 같이 살던 집에 나와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완전 정리를 해야 할듯 해서여.. 그러다 가끔 연락도 하고 얼굴도 보고 같이 예전 연애 초기로 돌아가는 듯 했습니다 전 정말 그를 사랑하지만...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헤어졌으면 잊고 좋은사람 다시 만나라고 합니다 전 맘에도 없는데 말이죠 비참하기 싫어서 애인 생기면 꼭 말해 달라고 했는데도 이번이 두번째 그런겁니다 뒷통수 여러번 받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일에 지쳐 있고 여러가지 생각일들이 많았고 애인결별에 더 힘든 시기에 길거리 가다가 쓰러져 응급차에 실려 간 적도 있습니다 나이가 있으니 결혼문제가 거론이 되는데 전 결혼생각이 없고 맏이라 제가 돈을 벌어 집안에 보탬이 되어야 하고 그애는 장남에 누나들 남동생 부모님 할머님..정말 아찔합니다 그애 생각이 절 신뢰성이 떨어지게끔 만듭니다 현실성이 좀 늦은편이라 제가 잔소리를 좀 마니 했습니다 지금은 저랑 다시 잘 해보겠다고 정말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잘해줍니다 그런사람에게 전 다시 만나고 결혼해야할까요?? 구체적인 말들을 늘어놓고 싶지만...이것만이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댓글만 달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제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까요
해답이 없나요?
남친이랑 고등학교때 부터 사귀어서 올해 9년째 사귀다가 2개월전 헤어졌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정리가 안된 상태인데 그가 먼저 다른여자애를 만나고 있더군요
남친친구랑 남동생이랑 그 여자와 같은회사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 둘다 집이 지방이라 제 친구랑 30평여 되는 월세집에 3명이서 같이 살고 있어서 얼굴보기도
좀 서먹서먹했습니다.
그와중에 그 여자와 사귀는거 숨긴채 술에 취해 새벽에 집열쇠가 없다며 문열어 달라고 전화를 해서 자다가 일어나 문을 열어 주고 제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뒷따라 들어오더니 저를 안고 자더군요 그때는 정말 그애가 사귀고 있는줄 몰랐습니다
이상한 낌새에 제가 이야기 하자고 불러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고개를 숙인채 다 말하더군요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밤새 울다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배신감에 정말 별에 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만난지 한달도 되지 않아 그 여자애랑 결혼 전제로 만나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애 입장은 이랬습니다
할머님이 어려서부터 그앨 키우다시피 하셔서 빨리 결혼해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할머님 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결혼을 너무 서두르는 듯 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본인도 서울에 올라오면서 다시 생각이 바뀐듯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부모님 누나 동생도 그에게 실망을 한듯 하구요
그러다 사귀던 여자애랑 정리가 된듯 했습니다
저는 같이 살던 집에 나와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완전 정리를 해야 할듯 해서여..
그러다 가끔 연락도 하고 얼굴도 보고 같이 예전 연애 초기로 돌아가는 듯 했습니다
전 정말 그를 사랑하지만...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헤어졌으면 잊고 좋은사람 다시 만나라고 합니다 전 맘에도 없는데 말이죠
비참하기 싫어서 애인 생기면 꼭 말해 달라고 했는데도 이번이 두번째 그런겁니다
뒷통수 여러번 받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일에 지쳐 있고 여러가지 생각일들이 많았고 애인결별에 더 힘든 시기에 길거리 가다가 쓰러져 응급차에 실려 간 적도 있습니다
나이가 있으니 결혼문제가 거론이 되는데 전 결혼생각이 없고 맏이라 제가 돈을 벌어 집안에 보탬이 되어야 하고 그애는 장남에 누나들 남동생 부모님 할머님..정말 아찔합니다
그애 생각이 절 신뢰성이 떨어지게끔 만듭니다
현실성이 좀 늦은편이라 제가 잔소리를 좀 마니 했습니다
지금은 저랑 다시 잘 해보겠다고 정말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잘해줍니다
그런사람에게 전 다시 만나고 결혼해야할까요??
구체적인 말들을 늘어놓고 싶지만...이것만이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댓글만 달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제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