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헤어지자고 그랬는데 너무 힘들어요..

힘들다..ㅠㅠ2007.05.28
조회469

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                   그녀가 볼 수 있게 톡 되게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__)

 

 

 

사귄지 44일만에 헤어졌습니다.

 

장거리라 그런지 주말밖에 못 보고..사귄지도 오래되지 않아 별로 정 든 것도 없을 거 같지만..

 

그녀 아니면 안될 것 같습니다 ㅠㅠ 헤어지기 바로 전날은... 같이 술한잔씩 하고

 

찜질방가서 엄청 잘 놀고. 팔배게 해주고 자고 ... 너무 행복했는데..

 

 

 

일요일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같이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걔가 잠이 많아서

 

2시쯤에 일어나더라고요 뭐 항상 이랬으니깐 전혀 화나는거 없이 넘겼는데

 

이제라도 준비하고 나오라 그러니 좀있다 나간답니다.  세이 맞고나 하자고 해서

 

세이 들어갔서 대화를 했는데..하다가  열 받더라고요 -_-이유인 즉슨..

 

밖에 덥냐고 막 물어봐서 너무 덥다 여름날씨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더운거 싫다고 .만나지 말잡니다.. 주말마다 볼 수 있는 상황이면서 ㅠㅠㅠ

 

기분상해서 ㅇㅇ  한방 날려주고 나오려고 했는데 지가 또 ㅇㅇ 이럽디다..

 

다시 ㅇㅇ ㅡㅡ 이러고 나왓는데 3시간 지나도 문자 하나 없더군요..

 

설마 말도 없이 올라가겠나..싶엇는데 6시되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웃으면서 문자 하더라고요

 

남은 연락 엄청 기다렸는데..-_-      

[뭐 이밖에도 이런식으로 한일 많고요 .. 갑자기 몇시간 잠수 타는일도 있고...

사람 애간장 녹이는 짓은 많이 했었습니다 ^^;]

 

좀있다 놀잡니다..그래서 난 니가 만나지 말자고 그러길래 올라간 줄 알았다 . 이런식으로

 

말하니 그래서 놀꺼가 안놀꺼가 이렇게 오길래 지금 오라했습니다 저희 동네로

 

근데 좀있다 온답니다..    늦게오면 나도 늦게 나가야 되고 부모님 눈치 보인다

 

이렇게 말하니깐 그럼 그냥 만나지 말자고..그냥 올라갈란다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더라고요

 

너무 화나더라고요  ㅡㅡ..남은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10분동안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냥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만사귀자고?? 이렇게 문자와서 어 힘들다..

 

이렇게 보냈더니 실은데  이리 문자 옵디다..  뭐하자는기고 ㅡㅡ 이랬더니

 

니가 지금 뭐하는거고 하면서.. 

 

이전까진 그리 안좋아했는데 나 지금은 니 많이 좋아한다..

 

이렇게 오더라고요 그래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저희동네로 온답니다..

 

그냥 오지마라그랬습니다. 얼굴보면 맘 약해진다고..

 

그러니깐 문자 답 없습니다..그래도 잡을맘이라면 올줄 알고 기다렸는데

 

2시간이 지나도 연락 없더라구요..싸이 들어가니깐 사진첩 삭제 했더라구요..하하

 

44일을 사귀엇으면서.. 고작 헤어지잔 말 한마디에 끝나는..   44일이 그정도 밖에 안됩니까..

 

44일 그 안에 추억이며 재밌었던일은..아무것도 아닙니까.. 저는 그래도 저희 동네와서

 

잡으면 잡혀줄려고 그랬는데..  그게 안되면 버스라도 기다려주고 .. 마지막에 한번 안아주고

 

떠나보내고 싶었는데 제 뜻대로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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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갔다온날..처음 친구로부터 소개받았을때.. 이름이 특이해서 놀랬을때.. 

소개받은날 바로 만나자고 하던 녀석.. 울동네로 택시 타고 와서 저멀리서 걸어올때

너 이쁘다고 생각함서  신발끈 묶던 일.. 처음부터 44일까지 다 생각나는데..

니는 아무렇지 않나.. 나는 지금 너무 힘들다..그동안 니가 짜증나게 많이 해도

다 참고 참았는데.. 방학되면 그래도 사는곳이 같은지역이라 그때라도 매일 보자 하던놈..

내가 좀만 참자고 해서  같이 짜증내고 싸우면서도 서로 참고 참았는데..

방학 2주일 남겨두고 우리가 헤어졌구나.. 그것도 니가 날 좋아하는것보다 훨씬 더 내가 널  좋아하는데.. 그런 내가 힘들어서 못참고 헤어지자고 그랬구나.. 진짜 너 없인 안될거 같은데..

어제 잠도 안오더라.. 니 생각나서..전화 하고 싶었는데.. 내가 다시 전화하면 나만 병신같아서..못했어 . 근데 할 걸 그랬다..^^ 잡을거라면 어제 잡았어야 했는데.. 지금은 늦은거 같아..

 

같은 학교에서 cc가 되고 싶고..미팅도 나가고 싶고..새벽에 애인이랑  놀러다니고 싶다던 너..

나때문에 못하는 일이라 너무 미안했는데.. 이젠 이런거 다 할 수 있겠네 ^^

니가 원하던 사람이라..생각없이 마음주지 말고..  많이 만나보고.. 정말 괜찮은사람..

나보다 백배천배 나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 

이것만 기억해줘. 난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기까지.

44일이란 시간동안 널 미워한적도 싫어한적도 단 한순간도 없었고. 모든 추억 다 생각나고..

아직도 널 못잊으며..너한테 문자 한통이라도 오길 바라고 있다.

 

사랑한단 말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정말..너무 사랑해. 영원히 너란 사람 못 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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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볼 수 있게.. 톡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__)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