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가 부딫혀 쓰러지고 이대호 선수가 상황을 확인하고 두 손을 들어 응급요원을 불렀고 들것을 든 남자와 가운을 입은 여자가 달려갔으며 쓰러진 두 선수는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위치가 LG응원단 석 바로 앞이라 3루쪽 보다 상황의 심각성은 1루쪽에서 더 잘 알았을 겁니다. 그 상황에 응원석에서는 음악을 크게 틀고 관중석에서는 지네 선수 이름을 부르며 아예 난리도 아니더군요. 최소한 선수가 쓰러져서 절뚝거리고 일어나기라도 하면 이해는 하겠지만 두명이 쓰러져 실신을 한 장면에서 그렇게 응원이 하고 싶었는제 9회말 6대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말 그러고 싶었는지 LG응원단에서는 정식으로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렸는데 댓글로 LG에서 김주찬을 연호했다고 하네요......분명 아닌걸로 기억하는데...혹시 어제 잠실 가셨던 분 중에 이 상황 아시는 분 전 어제 뒤에 있던 아저씨랑 LG응원단 욕 무지하게 했는데....
LG응원단 문제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렸는데 댓글로 LG에서 김주찬을 연호했다고 하네요......분명 아닌걸로 기억하는데...혹시 어제 잠실 가셨던 분 중에 이 상황 아시는 분 전 어제 뒤에 있던 아저씨랑 LG응원단 욕 무지하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