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모해?? "라고 나에게 말하던 귀신???

잠좀자자~!응?2007.05.28
조회337

이제 26인 여자입니다. 요새 통 잠을 제대로 못자구 설쳤습니다. ㅠ.ㅠ

 

자꾸 설잠이라하지요? 자구 일어났는데도 별로 잠못잔듯한;;;

 

그러다가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어젯 밤에 말이죠 ㅠㅠ

 

어제도 오늘의 출근을 위해서 12시정도 잠이 들었죠...

 

계속 잠못자고 뒤척이다가 어느새 잠이들었습니다.

(참고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가끔 손이 저려요;;;)

 

그렇게 전 잠을 자는데 또 손이 저려오더니 또 정신이 살짝든 상태??라고해야하나?

 

살짝 깬듯한데... 몸이나 말은 당연히 안나오는 상태였죠...

 

근데 제 머리 위에서 어느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겁니다. 젊은듯한 여자의 목소리가...ㄷㄷ;;

 

" ㄴ ㅓ 모해?? " 딱 한마디를 하는데 그 목소리안에 잼있다는듯한 그런느낌이 들더라구요.

 

전 혼자 속으로 막 뭐라했죠...(몸도 말도 안나오는상태로 할수있는 최대한 발악이죠;;ㅋ)

 

"너 모니~?" " 꺼져!!" 막 소리쳤죠 ㅋㅋ 그리곤 잠에서 깨어나 잠도 제대로 못자구... ㅠ.ㅠ

 

무서워서 엄마한테가서 엄마 손꼭 잡고 잤습니다 ㅠㅠ

 

가끔 정말 어~~~~쩌다 가끔 이렇게 가위에 눌립니다. 아주 짜증나요...ㅠㅠ

 

말도 안되죠~ 몸도 못움직이죠~ 그러니 싸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때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되야 싸우기나 하고 몸이 움직여야 줘패기라도 하겠는데...ㅠ.ㅠ

 

아무튼 무섭습니다 ㅡㅡㅋ  귀신들이여~ 잠좀 자게 해주지?? 좀?? 출근도 해야하는데!!!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