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혼전동거도 예사던데~ 벌써 이 남자와 같이 산지도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올 가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상견례까지 다 마친 상태에요 긍데 요즘 너무 힘이 들어요 3년 가까이 사는동안 임신이 한번도 되지 않았거든요 혼전이긴 하지만 제가 애기를 너무 조아하고 또 그사람 애기를 하루빨리 갖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둘이 살면서 배란일 날짜 맞춰서 많이 노력도 했는데 잘 안되드라구요 보약도 지어 먹어보구 병원가서 불임검사 받고 배란유도제도 먹고 그랬는데 그 역시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러는 통에 이사를 하게 되서 그 후로 병원은 계속 다니질 못했어요 저도 하는 일이 있는지라 시간 내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구 생리 터질때마다 우울해지고 그래요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터져버렸구요 그래서 요즘 불안해요 사실....이 남자가 어린 나이에 사고를 쳐서 일찍 결혼을 해서 애가 하나 있거등요 지금은 물론 이혼한 상태구 저랑은 재혼인 셈이죠 저는 물론 초혼이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그 아이를 저희가 맡아서 키우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애엄마가 데려다 키웠었거든요 차라리 잘 됐다 싶었어요 애땜에 자꾸 전와이프랑 연락하는거 정말 싫었거든요 내 자식처럼 잘 키워야하지 하는 마음으로 데리고 왔는데 막상 현실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걸핏하면 이 남자는 애 역성이나 들고 애땜에 싸우는 일이 잦아졌어요 그래서 더 우리 아기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데~ 잘 되지도 않고 시댁에도 가면 손아랫동서도 얼마전에 애기를 낳아서 시댁 어른들한테 한몸에 사랑을 받고 있거등요 그런 모습 보면 저 막 또 울컥하고~ 아이 없는 서러움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질 정도에요 너무 힘이 들고 지쳐요 어찌해야 하죠? ㅠ.ㅠ
아기를 바라고 또 바래요..
요즘은 혼전동거도 예사던데~
벌써 이 남자와 같이 산지도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올 가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상견례까지 다 마친 상태에요
긍데 요즘 너무 힘이 들어요
3년 가까이 사는동안 임신이 한번도 되지 않았거든요
혼전이긴 하지만 제가 애기를 너무 조아하고 또 그사람 애기를 하루빨리 갖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둘이 살면서 배란일 날짜 맞춰서 많이 노력도 했는데 잘 안되드라구요
보약도 지어 먹어보구 병원가서 불임검사 받고 배란유도제도 먹고 그랬는데 그 역시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러는 통에 이사를 하게 되서 그 후로 병원은 계속 다니질 못했어요
저도 하는 일이 있는지라 시간 내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구 생리 터질때마다 우울해지고 그래요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터져버렸구요
그래서 요즘 불안해요
사실....이 남자가 어린 나이에 사고를 쳐서 일찍 결혼을 해서 애가 하나 있거등요
지금은 물론 이혼한 상태구 저랑은 재혼인 셈이죠
저는 물론 초혼이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그 아이를 저희가 맡아서 키우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애엄마가 데려다 키웠었거든요
차라리 잘 됐다 싶었어요 애땜에 자꾸 전와이프랑 연락하는거 정말 싫었거든요
내 자식처럼 잘 키워야하지 하는 마음으로 데리고 왔는데 막상 현실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걸핏하면 이 남자는 애 역성이나 들고 애땜에 싸우는 일이 잦아졌어요
그래서 더 우리 아기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데~
잘 되지도 않고 시댁에도 가면 손아랫동서도 얼마전에 애기를 낳아서 시댁 어른들한테 한몸에 사랑을 받고 있거등요
그런 모습 보면 저 막 또 울컥하고~
아이 없는 서러움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질 정도에요
너무 힘이 들고 지쳐요 어찌해야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