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의 군대 개미를 연구한 과학자들이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개미들이 몸으로 구멍을 막아 동료 행렬이 그 위로 지나가도록 한다는 것이 확인된 것. 브리스톨 대학의 과학자들에 따르면 20만 마리가 떼를 지어 이동하는 군대 개미는 구멍 등 장애물이 나타나면 크기에 맞는 개미가 몸으로 막아 구멍을 메워, 전체 개미들이 더 빨리 이동할 수 도록 한다. 스콧 파웰 박사 등은 2mm에서 1cm에 이르는 여러 구멍을 뚫었는데, 적당한 크기의 개미가 구멍을 막음으로써 즉시 ‘도로’를 보수하고 ‘고속도로’를 만들어내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구멍의 크기가 크면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몸으로 구멍을 메우기도 했다. 행렬이 다 지나가면 개미들은 구멍에서 나와 맨 뒤를 따라 이동했다. 스콧 파웰은 소수 개미의 특수한 행동이 다수의 효율을 높임으로써 전체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미물이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고고히 내려온 체득문화..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희생이 꼭 정의라고는 할 수 없지만... ㅋ
몸으로 구멍메꿔 희생하는 공병개미
중남미의 군대 개미를 연구한 과학자들이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개미들이 몸으로 구멍을 막아 동료 행렬이 그 위로 지나가도록 한다는 것이 확인된 것.
브리스톨 대학의 과학자들에 따르면 20만 마리가 떼를 지어 이동하는 군대 개미는 구멍 등 장애물이 나타나면 크기에 맞는 개미가 몸으로 막아 구멍을 메워, 전체 개미들이 더 빨리 이동할 수 도록 한다.
스콧 파웰 박사 등은 2mm에서 1cm에 이르는 여러 구멍을 뚫었는데, 적당한 크기의 개미가 구멍을 막음으로써 즉시 ‘도로’를 보수하고 ‘고속도로’를 만들어내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구멍의 크기가 크면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몸으로 구멍을 메우기도 했다. 행렬이 다 지나가면 개미들은 구멍에서 나와 맨 뒤를 따라 이동했다.
스콧 파웰은 소수 개미의 특수한 행동이 다수의 효율을 높임으로써 전체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미물이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고고히 내려온 체득문화..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희생이 꼭 정의라고는 할 수 없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