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별을 조금씩 준비해야 하는걸까요?

글루미 먼데이2007.05.28
조회250

25살의 평범한 학생입니다.

 

군 복무시절 그 친구를 만나고 이별을 한후 제대후 반년이 지난 지난 3월 그 친구와 다시

 

교제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좋아서 다시 사귀자는 말을 하였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사귐을 가지며 즐거웠던 시간보다는 서로의 모습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와

 

사소한 말다툼을 하는 시간이 훨씬 많았었죠....

 

처음에는 저의 자신감없는 모습때문에 싸워 저 자신도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그 친구가 이야기 해준 사소한 이야기들 모두 귀담아 듣고..고치려고 노력도 하였구요.

 

얼마전 여자친구와 점을 보다 제것을 본후 자기 혼자 보고 싶다는 말에

 

화가난 이야기를 했죠... 학교 앞에서 보았던 거라.. 그 점집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다른 남자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구.. 생각할게 있다구.. 그랬다는 군요..

 

그리고 난후 미니홈피를 들어가니 대문글도 닫아 놓고... 모든걸 닫아놓았더군요.

 

이상한 느낌에 전화를 하게됬구.... 여자 친구가 잠시 시간을 갖자더군요...

 

처음에는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구....

 

그러면서 지금은 저한테 잘해줄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면서요...

 

솔직히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힘들더군요..

 

이제 슬슬 이별을 준비해야 할듯 싶습니다. 저 혼자만 일방적인 사랑과

 

힘든 연애는 저도 지쳐갑니다... 어떻게 해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