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해주세용~

휴휴심심2007.05.28
조회62

안녕들하세요..2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이여자의 심리를 몰라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여자애는 저보다 1살연하이고.. 지금 알바를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집도 가

 

깝고 친하게 지내면서 잘지내왔죠.. 그런데.. 애가 요즘 이상합니다.. 저를 완전 자신의 남

 

자친구처럼 행동하고있어여.. 전화에 문자에..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지난번에

 

는 친구들과 pc방서 있는데.. 게임하느라.. 못봤는데 전화가 50통이상와있고 문자도 10

 

통이상와있더라구요.. 나는 무슨일있나해서 전화해보니.. 버럭 화부터 내더니.. 당황한 저

 

는 일단 미안하다고했죠 --; 왜그렇게 대답했는지.. 그러더니.. 어디서 뭐하든지 다말하라

 

는거죠.. 이제부터.. 친구들도같이있고 해서 일단 전화를 마무리하고 끈었는데.. 갑자기

 

열받아서.. 다시전화했는데.. 막상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여자애 친구집이 호프집을 하는

 

데.. 언제는 잠깐와서 얼굴만 보여주고 가라는겁니다.. 정말 싫었서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피했는데.. 세벽에 저를 그 호프집에서 3시간이나기다린거예요.. 저는 너무 미안한마음이

 

들어서 빨리 집에 보내려고 갔는데.. 친구들이랑 노래부르면서 술마시고있더라구요 --

 

어찌나 어이가없던지.. 그호프집은 영업이끝나고 그여자애 친구들하고 뒷풀이하고 있더

 

라구요.. 잠깐앉아서 인사하고 나가려고하는데.. 친구들이 출입문을 모두 잠고 양옆에서

 

잡고.. 안놔주는거에여.. 그친구들중에는 저보다 덩치가 좋은 여자애가있어서.. 힘도 왠만

 

한 남자는 다 이길수있을거같더라고요.. 꼼짝못하고 잡혀서 강제로 술먹이고 노래시키고

 

내가 나이는 1살더 많은데.. 완전 사육당하는 기분이었어여.. 정말 기분 나쁘더군요..

 

여자라서 어떻게 할수도없고.. 그러더니.. 제옆에만 붙어있고.. 완전 남자친구 챙기듣이

 

행동하더군요.. 내가 그여자애 친구들한테 말이라도걸면 실망시키지마라.. 삐지고..

 

이러는데 울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세벽4시부터 오전 9시까지.. 잡혀있다가 그호프집 사

 

장님이 오셔서 나올수있었어여... 정말 괴로웠습니다.. 이제는 완전 남자친구처럼 대하는

 

그여자애를 어떻게 잘타일러야 예전처럼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낼수있을까여..

 

참고로 저는 제가 아는 사람하고는 안사귐니다.. 친한사람 잃고 싶지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