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의문의 외계인 시체사건 -로스웰 사건

허허2007.05.28
조회8,685

1947년 7월 8일 저녁 무렵 비행 물체가 순식간에 로스웰 상공을 가로질러 북서쪽으로 사라지는
것을 목격한 주민들은 곧이어 사막 저편에서 섬광과 함께 큰 폭발음을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로스웰에서 북서쪽으로 약 120km떨어진 야산에 금속 파편이 널려 있는 것을
인근 농장 주인과 가족이 발견하였다. 금속 돔 내부는 심하게 그을려 있었으며 그 속에서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 버린 사체1구를 발견했다.
약 30분간 그 근처를 뒤지던 그 들은 얼마 떨어져 있지 않는 덤불 속에서 거의 완전한 형태의
외계인 사체를 발견했다.

정말이지 의문의 외계인 시체사건 -로스웰 사건

 

사람처럼 생기기는 했지만 분명히 사람은 아니었다. 머리카락이 전혀 없는 둥그스름한 머리에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었으며, 몸통에 비해 머리가 컸고 키는 150cm정도로 보였다.
이 사건은 일체 비밀에 부쳐졌다. 연락을 받고 조사 나온 군인들이 곧 이 곳을 폐쇄하고,
목격자들에게 이 사실을 일체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사건 이후 48년이 지난 1995년 외계인의 시체를 해부하는 놀라운 장면이 공개되면서
이 사건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로스웰 외계인의 정체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필름에는 낯선 모습을 한 알 수 없는 생명체(?)의 사체를
여러 의사가 해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사체(?)는
크고 둥근 머리와 가느다란 팔다리, 손가락과 발가락은 각각 6개였다.
몸은 털이라고는 하나 없이 매끈한 모습이었다.

 

정말이지 의문의 외계인 시체사건 -로스웰 사건

이 필름의 진위(眞僞) 여부는 아직까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만 코닥사에서 조사한 결과 필름 자체는 1947년 것이 맞고 화면속에 나타나는
주변 물건(시계, 가구 등)들도 그 당시에 사용되었던 것이며, 해부를 하고 있는 의사들도
손 놀림으로 봐서 틀림없는 의사로 추측되었다. 하지만 이 필름이 조작된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말이지 의문의 외계인 시체사건 -로스웰 사건

 

 

결국 미국 정부에서는 뒤늦게 이 사건이 대기 중의 핵 오염도를 측정하기 위한 실험 기구가
추락한 것이며, 외계인 사체는 실험용 마네킨이었다는 공식 발표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