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남친인데 가라네요 ㅠㅠ

ㅠㅠ2007.05.28
조회529

하도 답답하구 우울해서 여기에 나마

 

이런글을 남깁니다..

 

저와 남친은 2년정도 만났구요

 

지금 동거한지 6개월째네요

 

다들 뭐..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하는거겠죠

 

남친직장이 지방으로 가야 하는이유로

 

저도  따라 가게 되면서 동거를 하게됬죠

 

솔직히 집을 떠나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곳에

 

가서 적응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란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남친을 믿고...하도 같이가자고 해서

 

동거하고있습니다...

 

결혼식만안했지

 

부부나 다름없는 생활이죠

 

저희집에 인사도 다 드렸고

 

식만 올리면 되는데

 

이남자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맘이 아프네요

 

저는 그사람 하나만 믿고 따라왔는데

 

오늘..저보고 그러네요...

 

제성격받아주지 못하겠다고

 

가래요 ㅠㅠ

 

겨우 직장도 들어가게됬고

 

이제 겨우 적응좀 되려구 하는데

 

헤어지지고 해요

 

글쓰고 있는 것도 놀랍네요

 

아무생각도 없고 눈물도 안나와요

 

저번달에 임신중절도 했었거든요

 

모든걸 믿고 따라왔던 남자가

 

결국은 저를 버리네요

 

저는 지금 못간다고 우기는 입장이고

 

이따 저녁에 이야기를 해봐야죠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다 정리하고 가야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