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시작하려면 제 소개부터 해야겠군요.. 제 나이는 22살이구. 경기 지역에 살고있고 1년가까이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모 법률사무소에 근무하고있습니다.. 대학 졸업후에 취업한건 아니구요 모 2년제 여대 다니다가 자퇴했습니다.. 비젼이 없다고 생각한거죠 4년제를 가려고 했으나 야간이나 지방대수준밖에 못미칠거같아서 2년제 가서 장학금도 타고 그렇게 지내다가.. 그만두었습니다 .. 그만둔건 지금까지도 후회하지않고 살고있습니다.. 제 고민은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한것인데요.. 다커서 이런말 하기 우습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중고등학교 거쳐오면서 공부란거 제대로 한번 해본적 없고 학교도 자주빼먹고 나쁜짓하면서 돌아다니기 일쑤였죠.. 그래도 그나마 2년제 들어가서 장학금이라도 탈 수 있었던건.. 공부를 굳이 열심히 한 적은 없었지만 늘 벼락치기로 시험을 본다거나..컨닝을 한다거나.. 어차피 조금만 약게 행동하면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점수를 더 받을수도있는걸 3번이나 1번찍고 자고 그런건 이해가 안됐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10~20 받고 혼나는게 싫었던거죠-_- 맞기싫으니깐요..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내신성적은 유지를 해왔었고.. 여차저차해서 같이 놀던 애들보다는 좋은 조건으로 들어가게 된거죠.. 대학을 그만두고 조금 방황을 했습니다 앞으로 뭘 해야할것인지..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지금 현재 근무하고있는 법률사무소에 다니고있구요. 이쪽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내 평생 변호사..판사 검사 이런사람들도 만나다보니까 첨엔 막 정신이 없었습니다 티비에나 나오는 사람들을 내가보다니 하면서 -_-;; 비록 대졸은 아니고 고졸이지만 그래도 제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며 열심히 살아 가고있습니다.. 문제는 제 친구들인데요..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거의 15년 가까이 살고있어서.. 거의 동네 친구들이 많습니다.. 근데 친구들을 보면 조금..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개념이 없습니다.. 제대로 직장 다니는 친구들 하나도 없구요;; 그냥 알바나 하며.. 돈은 돈대로 모으지도 않고 버는대로 다 쓰고.. 유흥비며 자기 치장하는비용으로 다 씁니다.. 저는 이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의 반 이상을 적금을 들고 있구요 첨엔 친구들이 한심해보인다기보다는.. 돈 모으는 재미가 어떤건지.. 열심히 일해서 돈 모으고 용돈 줄여쓰고.. 열심히 설명을 했죠 씨알도 안먹힙니다.. 물론 저 친구들 좋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추억도 많았던 친구들이구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친구들하고 있을땐 풀리고그럽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격차가 벌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 업종에 종사하며 대학도 다시 야간대나 방통대 쪽으로..법학으로 갈 예정입니다 이런저런 고민들..얘기를 들어줄 친구가 저에겐 아무도 없습니다.. 친구들이 정신차리고 지내면 좋으련만.. 도우미 알바 하고 그런애들도 많습니다 제 얘기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도않구요 그러다보니 친구들 모임에 불러도 제가 안나가게되더라구요 솔직히 할 얘기도 없고 친구들이 하는 고민이 저는 이해가 되질 않았으니까요.. 이 업종에서 많은 사람을 사귀었지만.. 그래도 사회친구보다는 옛친구가 더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어쩌죠.. 친구들을 만나는게 싫어졌습니다.. 제 앞날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 제가 존경할수 있는 사람과 어울리고 싶습니다 그럼 현재 제 친구들을 다 버려야할텐데 나중에 남자친구라도 생겨서.. 넌 왜 친구가 없어? 하면 머라고 하죠.. 걱정입니다..
달라진 가치관..
얘기를 시작하려면 제 소개부터 해야겠군요..
제 나이는 22살이구. 경기 지역에 살고있고 1년가까이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모 법률사무소에 근무하고있습니다..
대학 졸업후에 취업한건 아니구요
모 2년제 여대 다니다가 자퇴했습니다..
비젼이 없다고 생각한거죠 4년제를 가려고 했으나 야간이나 지방대수준밖에 못미칠거같아서
2년제 가서 장학금도 타고 그렇게 지내다가..
그만두었습니다 .. 그만둔건 지금까지도 후회하지않고 살고있습니다..
제 고민은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한것인데요..
다커서 이런말 하기 우습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중고등학교 거쳐오면서 공부란거 제대로 한번 해본적 없고
학교도 자주빼먹고 나쁜짓하면서 돌아다니기 일쑤였죠..
그래도 그나마 2년제 들어가서 장학금이라도 탈 수 있었던건..
공부를 굳이 열심히 한 적은 없었지만
늘 벼락치기로 시험을 본다거나..컨닝을 한다거나..
어차피 조금만 약게 행동하면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점수를 더 받을수도있는걸 3번이나 1번찍고 자고 그런건 이해가 안됐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10~20 받고 혼나는게 싫었던거죠-_- 맞기싫으니깐요..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내신성적은 유지를 해왔었고.. 여차저차해서 같이 놀던 애들보다는
좋은 조건으로 들어가게 된거죠..
대학을 그만두고 조금 방황을 했습니다
앞으로 뭘 해야할것인지..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지금 현재 근무하고있는 법률사무소에 다니고있구요.
이쪽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내 평생 변호사..판사 검사 이런사람들도 만나다보니까
첨엔 막 정신이 없었습니다
티비에나 나오는 사람들을 내가보다니 하면서 -_-;;
비록 대졸은 아니고 고졸이지만 그래도 제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며 열심히 살아 가고있습니다..
문제는 제 친구들인데요..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거의 15년 가까이 살고있어서..
거의 동네 친구들이 많습니다..
근데 친구들을 보면 조금..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개념이 없습니다..
제대로 직장 다니는 친구들 하나도 없구요;;
그냥 알바나 하며.. 돈은 돈대로 모으지도 않고 버는대로 다 쓰고..
유흥비며 자기 치장하는비용으로 다 씁니다..
저는 이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의 반 이상을 적금을 들고 있구요
첨엔 친구들이 한심해보인다기보다는..
돈 모으는 재미가 어떤건지.. 열심히 일해서 돈 모으고 용돈 줄여쓰고..
열심히 설명을 했죠
씨알도 안먹힙니다..
물론 저 친구들 좋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추억도 많았던 친구들이구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친구들하고 있을땐 풀리고그럽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격차가 벌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 업종에 종사하며 대학도 다시 야간대나 방통대 쪽으로..법학으로 갈 예정입니다
이런저런 고민들..얘기를 들어줄 친구가 저에겐 아무도 없습니다..
친구들이 정신차리고 지내면 좋으련만..
도우미 알바 하고 그런애들도 많습니다
제 얘기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도않구요
그러다보니 친구들 모임에 불러도 제가 안나가게되더라구요
솔직히 할 얘기도 없고 친구들이 하는 고민이 저는 이해가 되질 않았으니까요..
이 업종에서 많은 사람을 사귀었지만..
그래도 사회친구보다는 옛친구가 더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어쩌죠.. 친구들을 만나는게 싫어졌습니다..
제 앞날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 제가 존경할수 있는 사람과 어울리고 싶습니다
그럼 현재 제 친구들을 다 버려야할텐데
나중에 남자친구라도 생겨서.. 넌 왜 친구가 없어? 하면 머라고 하죠..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