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의 아기엄마입니다. 저는현제 9개월된 아이를키우고있습니다. 일명 속도위반이라는 것으로 아기를 낳았는데 임신초에 입덧이 너무심해 일을그만두고 아직까지 집에서 아이만 돌보고있네요ㅠㅠ 물론 아기를 엄마손으로 직접키운다는것은 큰 행운입니다~ 어린아기 다른손에 맡겨두고 일나가는것도 맘이아프잖아요~ 그치만 제가 화가나는건 저희신랑입니다. 저희신랑도 아직 학생이라서 돈벌이를 못합니다. 꾸준히 알바를해도 괜찮을텐데 시간이 안맞는다는 핑계로 가끔가다 한두번씩 알바하고는 땡입니다. 저는 시댁에서 지내다가 몇달전부터 조금안좋은문제로 친정에와있게됐어요~ (물론 혼자결정해서 나온게아니라 어른들과 고민끝에 잠시와있기로했지만..) 저가 어디가서 돈벌이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일가치 친정식구들에게 손벌릴수없잖아요.. 저가 친정에와있는동안 기저귀며물티슈 애기 이유식거리등 제 동생이나 엄마아빠가 도와주신게 한두번이아니거든요.. 물론 돈이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저의외출도 못하게되었죠 요새 나가면 다 돈덩이잖아요..돈없이 나갈수도있지만 돌아다니다보면 괜히 주눅들게되고.. 가끔 신랑이와서 돈몇만원씩주고가면 기저귀사고 애기보험료내고 한달에저에게쓰는돈은 많아야 만원도 안됩니다. 요새 물가가 비싸다보니 기저귀사고 이것저것하다보니 돈금방없어지는데 글쎄저에게 하는말이 돈잡아먹는 귀신이랍니다! 어처구니가없죠? 그러면서도 왜 자기는 돈을한달에 20만원넘게쓰냐고따지면 자기는 담배도사야하고 차비도해야하고 밥값도해야하기때문에 어쩔수없다면서 저처럼 맨날 집에만있으면 자기도 돈안쓴다고 자기도 집에있고싶다면서 저에게 집에만있기 답답하단소리나 하는 배부른여자란취급을하더군요! 어이가없고 화도나고했어요. 시댁에살땐 애기 돌보는거는 거의 제몫이였어요 자기는 학교갔다오면 겨우2,3시간 놀아주고는 할만큼다했다고.. 저는 하루종일 애기랑씨름하다가 남편귀가만을 눈빠지게기다리는데요..ㅠㅠ 이래저래 조금말싸움하면 저희시어머니는 "쟤 성격원래저러니깐 건들이지 말라고 저한테무조건 참으라면서 요새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빠지네찌네 하면서 저에게 애아빠건들이지말랍니다!" 다똑같더라구요.. 얼마전 어버이날엔 저가 시댁가서 지갑툴툴털어서 양말이라도 사드리고 다시 친정으로왔습니다. 근데 저희신랑은 저희부모님께 문자하나도없네요? 얹혀사면서 저가 눈치가 너무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신랑한테 몇일후 "우리부모님께 왜 연락도안했어!"라고 짜증내니깐 한다는말이 "나도해야하는거야?"랍니다. 머리가없는걸까요?.................. 그러면서 자기 부모님께는 자기가 알바해서 번돈으로 현금으로몇십만원을드리고.. 애기기저귀 떨어져가지만 저 부모님께 말못하고있습니다. 그 알바비 나오면 애기 기저귀도 사고 매일 마트가면 만지작거리기만했던 애기5천원짜리 티셔츠도 몇벌사주고 하려고 내심계획도 다세워놨더니 자기가번돈이라고 지네부모님께 어버이날선물로 드렸다니.........정말 이남자랑은 살수가없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형편이 안되서 떨어뜨려놓은 아내와 아기생각은 왜 안할까요? 한달에 백만원씩이라도 벌수있던 저를 임신시켜서 집에만있게만들어놓은지 2년째인데 한달에 5만원씩도 생활비로 안주고 저에게 돈잡아먹는 귀신이라고 하는신랑! 이제 신랑대우도 해주기싫네요.. 이런남자를 신랑으로 믿고 계속 살아야할까요?
저에게 돈잡아먹는 귀신이래요
안녕하세요
20대초반의 아기엄마입니다.
저는현제 9개월된 아이를키우고있습니다.
일명 속도위반이라는 것으로 아기를 낳았는데 임신초에 입덧이 너무심해
일을그만두고 아직까지 집에서 아이만 돌보고있네요ㅠㅠ
물론 아기를 엄마손으로 직접키운다는것은 큰 행운입니다~
어린아기 다른손에 맡겨두고 일나가는것도 맘이아프잖아요~
그치만 제가 화가나는건 저희신랑입니다.
저희신랑도 아직 학생이라서 돈벌이를 못합니다.
꾸준히 알바를해도 괜찮을텐데 시간이 안맞는다는 핑계로 가끔가다 한두번씩 알바하고는 땡입니다.
저는 시댁에서 지내다가 몇달전부터 조금안좋은문제로 친정에와있게됐어요~
(물론 혼자결정해서 나온게아니라 어른들과 고민끝에 잠시와있기로했지만..)
저가 어디가서 돈벌이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일가치 친정식구들에게 손벌릴수없잖아요..
저가 친정에와있는동안 기저귀며물티슈 애기 이유식거리등 제 동생이나 엄마아빠가 도와주신게 한두번이아니거든요..
물론 돈이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저의외출도 못하게되었죠
요새 나가면 다 돈덩이잖아요..돈없이 나갈수도있지만 돌아다니다보면 괜히 주눅들게되고..
가끔 신랑이와서 돈몇만원씩주고가면 기저귀사고 애기보험료내고 한달에저에게쓰는돈은
많아야 만원도 안됩니다.
요새 물가가 비싸다보니 기저귀사고 이것저것하다보니 돈금방없어지는데 글쎄저에게 하는말이 돈잡아먹는 귀신이랍니다!
어처구니가없죠?
그러면서도 왜 자기는 돈을한달에 20만원넘게쓰냐고따지면 자기는 담배도사야하고
차비도해야하고 밥값도해야하기때문에 어쩔수없다면서 저처럼 맨날 집에만있으면
자기도 돈안쓴다고 자기도 집에있고싶다면서 저에게 집에만있기 답답하단소리나 하는 배부른여자란취급을하더군요!
어이가없고 화도나고했어요.
시댁에살땐 애기 돌보는거는 거의 제몫이였어요
자기는 학교갔다오면 겨우2,3시간 놀아주고는 할만큼다했다고..
저는 하루종일 애기랑씨름하다가 남편귀가만을 눈빠지게기다리는데요..ㅠㅠ
이래저래 조금말싸움하면 저희시어머니는 "쟤 성격원래저러니깐 건들이지 말라고 저한테무조건 참으라면서 요새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빠지네찌네 하면서 저에게 애아빠건들이지말랍니다!"
다똑같더라구요..
얼마전 어버이날엔 저가 시댁가서 지갑툴툴털어서 양말이라도 사드리고 다시 친정으로왔습니다.
근데 저희신랑은 저희부모님께 문자하나도없네요?
얹혀사면서 저가 눈치가 너무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신랑한테 몇일후 "우리부모님께 왜 연락도안했어!"라고 짜증내니깐
한다는말이 "나도해야하는거야?"랍니다.
머리가없는걸까요?..................
그러면서 자기 부모님께는 자기가 알바해서 번돈으로 현금으로몇십만원을드리고..
애기기저귀 떨어져가지만 저 부모님께 말못하고있습니다.
그 알바비 나오면 애기 기저귀도 사고 매일 마트가면 만지작거리기만했던 애기5천원짜리 티셔츠도 몇벌사주고 하려고 내심계획도 다세워놨더니 자기가번돈이라고 지네부모님께
어버이날선물로 드렸다니.........정말 이남자랑은 살수가없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형편이 안되서 떨어뜨려놓은 아내와 아기생각은 왜 안할까요?
한달에 백만원씩이라도 벌수있던 저를 임신시켜서 집에만있게만들어놓은지 2년째인데
한달에 5만원씩도 생활비로 안주고 저에게 돈잡아먹는 귀신이라고 하는신랑!
이제 신랑대우도 해주기싫네요..
이런남자를 신랑으로 믿고 계속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