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남편도 용서해줄까요?

안타까운 마음에..2003.05.20
조회581

우리나라 여성들은 정말로 맘이 후한거 같네요

남편이 잠시 잠깐이었지만 다른 여자와 얼키고 설켜 간통죄까지 운운하는

지경까지 갔는데, 잠시 고민하고 그런 남편을 쉽게 받아들일수있다는게...

그리고 밑에 리플 달았던 님들도 대단하시네요

물론 이혼이 능사가 아니고 자식이 있지만 그래도 입장을 뒤바꿔 님들께서

외도한걸 남편이 알았을때 과연 님들처럼 그렇게 쉽사리 이해하고 용서해줄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모두 다르고 주장이 다르지만 결혼한 남편은 한번씩은 바람 피울수있고 당연히 용서해줘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여성분들이 우러러 보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관대하신가요?

 

너무 화가 나서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어차피 용서하기로 했던 님!

평생 후회 마시고 부디 행복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