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할짓없는 녀자들아! 농사짓는 총각은 죄인이냐

촌늠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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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27살이고 청도에서 농업에 종사 하구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는 3d업종중에 하나이죠...
전 여자를 만나면... 여자들이 무슨일 하세요? 하면서 물어보는 것이 젤 두렵습니다...
제 친구들이 다 대구에 있고 제가 학교를 대구에서 다 나와서 대구에서 자주 술을 먹는데...
가끔 여자들도 와서 같이 술을 먹곤 합니다...
근데 술자리에서 한참 즐겁게 여자분들 하구 잘 놀고 있가가두...여자분이랑 잘 되는것
같아두.... 그 한마디.. 무슨일 하세요? 하면서 물어보면... 참 할말 없어집니다...
술 먹다 보면 솔직한 심정에... 농사 짓는데요~ 라구 말을 하믄....
여자들은 바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버리더라구여....
농업에 종사한다는게 어때서... 그러는지.. 다른 친구들보다도 돈도 마니 버는데...
제 친구들은 거의 사무직이나 판매직 같은데 근무하는데... 한달에 마니 벌믄 150 정도
받는거 같아요...
근데 전 솔직히 아직 농장을 물려 받지 못해서 아버지 밑에 있는거라...
한 200넘게 벌거든여... 자랑은 아니지만... 차도 있고...한데...
그리고 제 주변에 같은 상황인 사람들... 후계농업인들....
(전 산업기능요원인데 소집해제 됐음.. 후계농업인으로 선정 되서 군대안가고 집에서 일함)
다들 돈 많습니다....
제 주변에 축산 하는 사람들 연봉 기본이 5000 넘게 법니다... 마니 벌면 거의 3억정도구요
순익 기준으로 봤을때여...
집안 재산들.... 젤 적은 사람들이 10억 기본으로 넘어갑니다...
많은사람은 이번에 보상나온 친구중에 100억 가까이 나온 집안 친구도 있습니다...
거의다 외아들이고 다 그사람들이 물려 받겠져?
그런 사람들도 다 농사 짓는다고 여자친구들 없습니다...
농업에 종사 한다고 해도 도시 사람들 보다는 비전이 없는건 아닙니다...
잘 생각 해보십시요... 여자분들... 사  자들어가는 전문직도 좋지만...
저희 같이 농업에 종사하는사람들도 비전있다는거...
부탁이니...직업이 농사꾼입니다...이러면.. 선보러 나오지도 않는다는
이시대의 세태가 두렵습니다.
여자님들 남자한테 몸팔고 웃음파는 서비스 일하는 너거보다...
남한테 기대지 않고 떵떵하게 사는 내가 더 깨끗하단 거나 알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