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자~!! 어떻하면 좋나요??

해결좀ㅡㅜ2007.05.28
조회3,847

남자는 최소한 서울에 있는 명문대학교 정도는 나와줘야 하고
내놓아라 하는 집안은 아니더라고 어느정도 되는 집안이어서 결혼한다고 하면 강남에 아파트 한채 정도는 사줘야하고
시부모나 형제들도 어디가서 말하기에 쪽팔리지 않은 학력과 집안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장남이나 외아들은 골치 아픈일이 많으니 안되고

남자라면 최소한 한달에 집에 500은 넘게 가져다줘야 여자가 돈 좀 쓸만하고

다른데 한눈팔면 절대안되고 여자나 여자 집안에 충실해야 하고

여자가 폭 안길수 있을 정도의 키와 쪽팔리지 않은 외모에

여자의 잘못을 용서해 줄 수 있는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아프거나 힘든일이 있어도 참고 혼자서 참고 해결할수 있어야한다.

이게 기본이랍니다. ㅡㅜ

 

하지만 정작 이렇게 말하는 본인의 조건은 어떠냐~


지방에서 자랐고 대학만 서울에서 나왔고 부모는 열심히 바람피다 이혼했고

성남에 있는 쪼만한 빌라에서 살며 어디가서 말하기도 쪽팔린 학력과 외모를 가진 집안을 가지고 있고

장녀에 외동딸이며 성격 나쁜 골치아픈 어머니와 동생과 살고 수입도 일정하지 않으며

애인이 있는 와중에도 소개팅에 미팅에 전에 사귀었던 애인들과 짬짬히 연락하고 살고

애인있는 남자도 거뜬이 꼬셔주며 언제나 더 조건이 좋은 남자가 생기면

성격차이와 같은 이유를 들어 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남자를 갈아타는걸 아무렇지 않아하는 강심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밖에서 좋은집안에 훌륭한 부모 형제에 가정교육 잘받은 조신한 여인이라 자신을 포장하죠.

그런게 다 여자라서 용서가 된다는 마인드~ 여자는 괜찮다. 최진양 그렇게 살지마라. 세상 남자들이 다 바보는 아니란다.

 

남자가 하면 쓰레기에 사기꾼! 여자가 하면 현명한 선택? 도대체 기준이 뭡니까?

 

더 조건 좋은 남자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사귀던 애인을 이런저럼 이유로 차버리고

슬그머니 갈아타고선 몸과 마음을 바쳐 사랑했다던 애인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너밖에 없다 니가 처음이다 마구 홀려놓구 애인있는 사람도 서슴없이 꼬셔대고 순진한양 눈도 깜짝안하고 살던게 결혼하면 고쳐지나여? 애인있는 남자 꼬셔 다른여자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선 이번엔 나이가 있어 꼭 결혼하겠다니 한심해서 원~ 허긴 빠른 75년 생이니 나이 걱정도 해야겠죠? 속아 넘어가는 남자들이 어리석은 겁니까? 속이는 여자가 현명한겁니까?

지버릇 개 못준다고 결혼해서 더 조건 좋은 남자가 나타나면 또 현명을 판단을 하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