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여자 160에....72kg입니다.

으..2007.05.29
조회558

거구입니다.튼튼하죠.

지금 까지 사는데 지장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대인관계 좋아 어딜가나 환영 받는 사람이었고...

애교도 있어서 어디가든 귀염받았습니다.

꾸미는것도 좋아해서..

남들 하는거  다 따라하려고 합니다.ㅋ

 

이렇게 길게 주저리주저리 말을 하는거보니..

열등감의 또하나의 표현인가..봅니다.ㅋ

 

근데 톡에 가끔 뚱녀들을 모두 생매장 시키려는듯한..

아예 한심한 동물로 보는듯한..글들에...

상처받게 되네요.

 

나름 외모지상주의 속에서..

정말 파격(?)적인 몸매를 갖고 열심히 아등바등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날보며 내뒤에서 소곤소곤 대고 있을 사람들이 있겠구나 생각하니..좀 씁쓸하네요.

 

리플중에 참 가슴에 와닿는게 있네요.

외면만을 보고 진짜 내면을 못본다고 투정부리지 말아라.

내면만을 가꾸려고 하지말고..외면도 함께 가꿔라.

 

여태껏 진짜 내 내면을 읽을줄 아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리라..기대하고..

남자들은 다 어리석다라고. 속으로 욕하던..내가 부끄러워 지네요.

먼가 정말 해야할 시점에 도달한듯..열심할랍ㄴㅣ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