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30대...

술코기2007.05.29
조회425

주변에선 결혼들은 왜이리들 많이 하는지...돈 낸거 언제 뽑을런지는 모르지만 적금이다 생각하고..

 

매달 기름값에 회사 끝나면 맨날 헬스장 집 ...잠시 티비 시청..졸다가 잠들고..

 

주말에 나름 축구 야구를 하지만 가끔 여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여자 만날려도 총알이 문제인지라....영화보고 밥먹고...가끔 어디 놀러라도 가면 벌어둔 돈 없으면

 

이거 다달이 카드값 떼우는게 일이니 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세요?

 

전 큰 회사가 아니고 봉급이 좀 작어서 대출금 값고 차 할부 내면 현금은 거의 없는

 

거지생활 30대 초반인데...이대로 라면 장가 가기는 힘들것 같고 뭘 하자니..왜이리 또 귀찮은지..

 

자기개발 자기개발  사람들 말하는데 체질적으로 공부로 뭘 준비해본적이 없는지라...

 

그래서 이제는 여친도 사치 사랑도 저한테는 사치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솔직히 결혼해서 애낳고 살자신도 없고 요즘 애 기르는것도 장난이 아닌데

 

누나 애기 키우는거 보니까 참 힘들겠단 생각이 들어서 결혼은 점점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냥 답답해서 출근해서 몇자 적었어요..나만 이러고 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