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

장유민2003.05.20
조회619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객관적인 판단이 부족한 저이기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첫번째 편지

 

[제목] 그리운 유민이에게. -1-

 

To : 장유민님..

 

   

    어제 고시원에 도착해서  쓴편지..

    지금 이제서야 피시방에 들를 시간이 나서 지금쓰는고야.

    생각보다 할일이 꽤있어서..시간을 이제야 냈어.

 

   

 

     마음이 많이 쓸쓸해.. 힘내야지..우리 유민이도 똑같은 마음일꼬야.. 너무추워...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두번째편지

 

[제목] 그리운 유민님..-2-

 

To : ***이가 첫눈에 반해버린.. ***의 이상형인 장유민 천사님께

 

천사님..메일쓰다가 급한 연락와서 잠시 나갔다가 올께요..

 

조금후에 다시 쓸께요 ^^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세번째편지

 

[제목] To : ***이가 첫눈에 반해버린.. ***의 이상형인 장유민 천사님께 -3-

 

유민아.. 지금 고시원에 도착했어.

 

난 항상 바보인가바. 늦게 깨닫고.. 아직 멀었나바.

 

어제 문자로 유민이가 목사님과 상담해보라는 말..

 

그 문자를 보고.. 난 상담에대해 생각조차..의미조차 두지않았었어.

 

모든게 무슨소용인가 하고. 이미 없지러진일인데..

 

그 목사님은 부천분이신데 내려오신거였거든. 사모님과 함께.

 

난 부천에 도착할때 까지 내가 아무말  안했었어.

 

그런데 부천에 도착하고, 사모님께서 먼저 내리시고, 목사님께서 나를 전철역까지

 

태워주셨어.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네번째편지

 

[제목] To : 하나님께서 ****이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너무도 소중한, 장유민 천사님께-4-

 

To : 하나님께서 ****이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너무도 소중한, 장유민 천사님께

 

정말이지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서 우리사이를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소중하게 생각하시나바.

 

유민이 말대로 됐어.. 배웅해주시는 중에 목사님께서 결혼이야기를 꺼내시더라^^

 

히.. 내가 좀 침울해졌지...그리고 묻지도 않았는데, 목사님의 이야기를 하시고..

 

전철역앞에서 차속에서 목사님과 상담이 저절로 시작됐어. 편했어 사모님이 안계셔서.

 

난 유민이가 오전에 나에게 했던말들. 유민이 너가 기억하냐고 나에게 물은말들. 너가 진심으로 했다던.. 내가 무슨말했는데? 하고 물었지만 사실은 다 기억하고 있어.

 

하지만 그게 헤어짐의 인사라서 난 너무 슬펐거든.. 그리고 하나님께 마음속으로 기도했었어.. 도대체...... ****이는 왜이리 못났냐구..왜이리 절제력.. 인내를 못하냐궁..

 

한가지 확실한건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니 영원히 유민이는 내가 기도중 하나님께서 보내주신(허락해주신) 소중한 하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있다 ^^

 

물론 ****이가 너무 어리석어서, 유민이에게 잘못많이했지만.. 그래도 본심은 진정 본심은 절대 유민이 미워하거나 쉽게 생각하거나 절대 그런적 없어. 정말이야 ..이 바보얌..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다섯번째편지

 

[제목]****이의 영원한 사랑.. 소중한, 너무도 소중한, 장유민 천사님께

 

To : ****이의 영원한 사랑.. 소중한, 너무도 소중한, 장유민 천사님께-5-

 

목사님께서 여자든 남자든 아직 결정된건 아닌데, 왜 그렇게 그 사람에게 집착하냐고 물으셨어.

(마치 유민이가 상담했던 분들이 말씀하신거 비슷할꼬야)

 

그래서 내가 답했어.

 

다른사람과 다르게 내가 기도중에 약 2년의 기도중에 만나게 해준 사람이라고 그랬어.

 

그랬더니 목사님께서 바로 답을 주시더라..

 

그렇다면 우리의 인연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것이니.. 절대 허락해 주실꺼라고.

(이부분은 유민이가 상담했던 분과 다를꼬야..)

 

그런데, 내가 너무 잘못을 저지르고, 해서는 안될말까지 했다고, 너무 심하게 했다고했어.(본심은 그게 아닌데 입으로 마음에 없는말을 했다고 했어). 그래서 유민이가 떠났다고 했어.

 

목사님께서 그때 이런 비유를 해 주셨어.

 

시험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거라 믿고 확신하고 기도하고 시험에 임하면 합격하지만... 이것.. 즉 합격해주실거라 믿고 교만해지는것. 즉 시간이 지나면 합격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지않는것.. 이때는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지 않는다는 거야.

(물론 어찌보면 그런경우는 기도 안해도, 열심히 공부하면 합격하고 그렇지 않으면 떨어지는거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하지만, 인연은 하늘이 허락해 주셔야 된다고 아버님도 말씀하셨잖아.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건데..그런데 내가 너무 교만했어)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여섯번째편지

 

[제목]To : 소중한, 너무도 소중한, 장유민 천사님??.

 

To :  소중한, 너무도 소중한, 장유민 천사님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이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은 우리사이를 허락하셨는데,(그럼 유민이는 기도안하고있었는데, ***이만 들어주시네? 라고 혹시생각해? ^^ ; 우리의 첫만남을 생각해봐.. 난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었다고 생각해^^ 하나님께서 서로에게 누가 좋을까 하고 보시고 계시다가 그렇게 서로를 허락시켜주신거야..)

그런데, ***이는 그만 너무 교만에 빠진거였어..난 내가 유민이에게 했던행동들이 나의 솔직한 표현, 숨기지않고 진실되게 하는거라 그동안 착각하고 있었던거야..

 

난 너무 겸손하지 않았어. 너무 교만했어.

 

정말이지 마지막기회라 생각하고 많이많이 반성하고, 유민이가 나에게 통화해서 말했듯이,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날꺼야.

 

유민아 꼭 기다려줘..

내가 변해서 갈께. 유민이가 말한것 더이상 못하겠다는말..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유민이가 더이상은 못하지.. 하지만 내가 변해서 가면.. 그건 더이상참는 것은 아니잖아.. 맞지?

 

어제 아버님께 말씀드렸어. 유민이가 우리 어머니위독하셔서 바로 못들어갔다고..

그리고 아버님께..

" 아버님 저 유민이 정말로 사랑합니다. 유민이 제발 선보게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시험끝나고.. 이번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아버님 꼭 저 기다려주세요.. 아버님.."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일곱번째 편지

 

[제목]임마누엘 ..God with us..하나님은 유민이와 ***이와 항상 함께 하실꼬야

 

큐피트의 화살 ←♡--<

 

임마누엘 ..God with us..하나님은 유민이와 ***이에게 항상 함께 하실꼬야

 

아버님께, 지난번에 많이 싸워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렷어. 그리고 이번에 못나게도 또 싸웠다고...는 말씀도 드렸었다.. 다음부터 안그렇겠다고 아버님께 말씀드렸다 ^^.

 

아무튼 ***이는 너무 교만하고 겸손하지 않아서..하나님께서 유민이와 ***이 사이를 허락하신것만 믿고, 유민이에게 너무 함부로했어.. 회개하고있어..

 

목사님께서 그러셨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연은 절대로 끊어질 수가 없데.

그러나, 절대 말씀에 순종해야하는데... 그게 아까 말한 교만하지 않아야 하는거...

 

하나님의 선물인 유민이를 만나기전에, ****이는 하나님께 2가지를 항상 기도드리고있었어.

 

하나는 유민이와같은 분을 보내주셔달라는것과 하나는 시험에 합격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것..

 

하나님께서는 ***이에게 두개다 들어주시고, 기회를 주셨어. 1차 시험과 유민이를 미리 보내주신것..그런데 ***이는 그간 너무 교만에 빠졌어..기도드렸던 2가지가 모두 어느정도 이루어지자 그만 그자리에서 안주하고..교만에 빠졌어...그결과 내가 지금 이렇게 벌을 받고있고..

 

유민아 내가 너무 늦게 깨달은걸까? 그게 걱정돼...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여덟번째 편지

 

[제목]하나님께서 서로를 허락해주셨데요....

 

오늘 오전에 통화한것 같이.. 서로는 분명이 좋은 사람이고 좋은만남인데 시기가 좀 안좋았더라는거.. 서로 그거에 대해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앞의 두가지를 기도드린것 보면,

하나는 유민님같은 천사를 허락해 주세요..

하나는 **이가 ***로 가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해주세요...

( 여러 목사님들께서 병원에 오셔서 기도를 드렸어.. 그중 내용중 하나가, 하나님과 기도로 약속한것을 지키지 않았을때... 그 무서운 결과에 대해 말씀해 주셨었어..그런데.. 그약속을 다시 붙잡고, 회개하고 기도드릴때, 하나님께서 다시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셨어.. )

 

**이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누가 좋을까..."하고 쭉 둘러보시다가.. 유민이를 콕 찍어서 보내셨고.. 유민이도 그때 아니었으면 채팅같은 것 할 일도 없었을거구, 나랑 연결되지도 않았을거야......

 

그런데, 우리는 너무 빨리만났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하나님의 뜻은 다른데 있는데, 그동안 시기타령만 하고 있었던것 같아...

 

하나님께서 유민이를 빨리 보내주신것은,

유민이가 ***이 만나기 전에 결혼해버릴수도 있잖아.. 선을 보는 중이었으니까.

하나님께서 그걸 막으실려고 유민이를 먼저 보내주신것 같아.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아홉번째 편지

 

[제목]하나님께서는 다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었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를 허락해 주셨어..

그런데, 유민이와 ***이는 서로 잘못하고있었어..물론 ***이가 훨씬 잘못했지만..

 

***이는 작년에 너무너무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던 두가지 모두를..

하나는 시험준비도 소홀하고, 하나는 유민이에게도 험하게 대하고 하니까..

(분명 ***이는 하나님께 두가지를 기도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다 지키지 않고 있었어.)

하나님이 나에게 벌을 주신것같아. 허리도 다치고.. 우리가 평생 마음아파하게, 우리 아이를...

 

성경에 잘보면 우리같은 내용이 있어..

그런데 나중에 하나님께서 둘이 회개하면 다시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축복을 주신데..

 

***이도 회개하고..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올해 두가지 기도를 다시 들어주셨었어..

 

하나는 유민이를 다시만날 수 있게 해주셨고..하나는 다시한번 주님의 일을 할 수있도록 1차에 다시 합격하는 기회를주셨어..

 

그런데.. 하나님께서 두가지를 다시 들어주셨는데, 지난 일주일..유민이와 ***이는 또 너무너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했어..(중요한것은 하나님께서 유민이와 ***이는 허락하신 사이라고..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얌 ^^)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번째 편지

 

 

[제목]다시한번 고난이 왔는데..이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리까...

 

답은... 오직 회개와 겸손..기도와 간구 ... 그리고 믿음 밖에 없다는 것...

 

 

지금 나에게 이렇게 극단적인 시험이 왔는데.. 어머님과 당신...

 

나에게 정말 소중한 두분이 나에게서 떠나가고 있는데.....

 

지난주..어머님이 병상에 누워계실때.. 유민이가 옆에있을때는 그나마 위로가 되고,쓰러지지는 않았는데, 유민이 가면서 내가 쓰러졌어.. 유민이와 다툴때.. 주저않고 싶더라..

 

소중한분들이 떠나가는데..

 

이렇게 상황이닥쳐오자..결국 회개와 기도 그리고 믿음 밖에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

 

이제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해야할일은 무엇인가..

 

지난주엔 그거에 대해 일의적인 답밖에 없었어.. 무조건 짐싸서 내려온다는것..

열쇠.... 이상하게도 열쇠가 방해했지..

유민이 일때문에 병원에 못온 날 내가 원래 고시원에서 짐싸고 내려오려는데 이상하게 꼬였지.

그 다음엔 열쇠가 꼬여서 내가 움직이지를 못했지..마음대로 안되니 자꾸자꾸 화를내게 되었고..못나게도...

 

그뒤에 월요일에 부천에서 목사님이 내려오셨고... 목사님 차를 타고 올라오면서 상황이 바뀌었어... 서산휴게소 근처에서 유민이가 전화를 정지시킨것 알았고.. 갑자기 온몸과 마음이 추워지더라... 아무말없이..서울까지왔어.. 호흡이 멈추는것 같았고..모든게 무의미...

 

그뒤에 아까 앞에서 말한것과 같은... 부천 지하철 역앞에서 유민이 원하던 목사님 상담이 신기하게 이루어진거고..

 

 

내가 유민이에게 말한것 처럼..

 

내가 만일 올해에도 작년과같이 겸손하지않고.. 교만하면 어떤 무서운 경고가 올거라 말했었지..

그런데 이미..그게 왔어..지난 일주일동안..난 주저않고 싶었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아니..기도 밖에 없다는것은 다시한번 깨달았지.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한번째 편지

 

 

[제목]새로운 확신을 얻고.............

 

그렇게 부천을 들려서 고시원에 오게됐어.. 목사님말씀도중..내가 처음으로..고시원에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어머님께서 이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더 할수있도록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던 , 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처로 어머님을 이끌어 가시던.. 내가 여기 고시원에서 공부를 해서 올해 반드시 합격해야겠다는..

 

절대 하나님과 ***이가 한 약속을 지켜가는 ...그 와중에 하나님께서 어머니데려가시지 않을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건 무관심이 아니야..이기주의도 아니고..어찌보면 유민이가 이전에 나에게 원했던 그말인데...

기억해? "내가 말하는게 무관심을 의미하는것은 아니야.."라고 한말..

 

유민아

신중하게 생각해..

앞의 편지에서 내가 너에게 쓴말들 오해하지말고...

유민이 너가 끼어서 나의 일이 이상하게 된다는....

유민이가 ***이 인생에있어서 방해만된다는 그런생각은 절대 하지마..

 

왠줄은 알지?

 

유민이와 ***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하늘이 맺어준인연이데), 하나님께서는 한번 허락하신 인연은 교만하지 않는다면.. 절대 맺어주신다 했어....

그런데 인간인 ***이가 교만해서..항상 문제얌..회개하고..기도하고있어..

 

유민이는 정말로 소중한 사람이야..정말로..하나님께서 유민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데..유민이는 어디에 있던..***이도..하나님께서 항상 주무시지않고 지켜보시고 계시고..보호해 주시고계셔..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두번째 편지

 

[제목]기다려줘..***이가 유민이가 원하는 사람되어서 갈때까지..

 

당장이라도 유민이에게 달려가고 싶지만..***이는 회개해야돼..

회개하고 기도하고 유민이가 원하는 사람될꺼야..

그때까지 꼭 기다려줘..

 

어제 아버님께 전화드렸고..아버님도 기다려주신다고 하셨어..

난 아버님께서 그렇게 다정하고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실지 몰랐어..처음엔 겁도나고 그랬어..하지만 유민이 걱정 많이 하실텐데..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혼나더라도 내가 혼나고싶었어.. 그리고 아버님 ***이 기다려주세요라고..

 

처음에 아버님께서 "여보세요"  편치않으신 목소리였어.." 아버님 안녕하세요^^ 저 ***인데요^^" 

 

긴장했지..긴장 초조...

 

아버님께서 " 어....(굉장히 반기시는 목소리) ****구나...(성도 불러주시더라^^)"

유민이가 말했다고 1차합격한거 아시고계셨어..

아버님께서 정말 좋으신 목소리로 전화받으셨어.. 아버님께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유민이가 우리어머님 위독하셔서 집에 바로 못갔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

그리고, 아버님께... 유민이 정말로 좋아한다고..저 기다려달라고...선보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어.. 앞편지에서 봤지?

 

***이가 변해서 꼭갈거야..유민이 원하는데로 변해서 갈꺼야..

그거 변하면 유민이도 나 꼭 받아줄꼬지?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세번째 편지

 

[제목]유민이 더 힘들게 하려고 그러는거 아니얌..***가 회개하고 변해서 유민이에게 가겠다는 뜻이얌

 

유민이가 오전에 나에게 진심으로 충고한것 내가 그걸 왜 기억못하겠니.

그런데 난 모른다고했지..내가 원래 맘에없는말을 그렇게 해..안그럴께..

 

정말이지 유민이가 나에게 큰 사랑을 주고 있었구나 생각해..

 

유민이가 한말.." 더이상은 못하겠다는것.." 그뜻을 알겠어..

난 유민이에게 " 너가 나에게 해준게 먼데?" 라고 물었는데...

그답을..찾았어..그건 한없는 큰 사랑이었더라...

그게 너무 커서..내가 모르고있었나바..

 

나 바보같지...

 

내가 유민이 고생시킬려고, 유민이 미워할려고 아버님께 그렇게 말씀드린거 아닌것 알지?

내가 유민이에게 기다려달라는것은..

 

내가 유민이에게 더이상 참고 지내달라는게 아니얌...절대루..

유민이가 그렇게 참고지내지 않도록..내가 회개해서 변화해서 가겠다는 뜻이얌...

앞으로는 유민이 더이상 마음 고생안시킬꺼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이가 꼭 회개해서 좋은사람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줘..부탁이얌....

 

나 기다려줄꺼지?

 

유민아 우리사랑은 유민이도 알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잖아..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네번째 편지

 

 

[제목]***이의 진심을 알아줘.. 유민이를 나쁘게 생각해서 한 말이 아닌것 유민이 알지?

 

유민아 내말에 상처받은 유민이의 마음을 어떻게 치료해줄수있을까..너무 큰 죄를 저질렀어..하나님께 회개하고 기도드릴께..

 

하나님...유민이에게 ***이가 한 나쁜말들이.. ***이가 진심으로 한말이 아니라는것을

하나님은 아시잖아요.. ****이가 정말 잘못했어요..

하나님 유민이 마음의 상처 꼭 치료해주세요..

하나님은 ***이가 진정 유민이 사랑하고 있는것 아시잖아요..

마음속으로 유민이를 천하거나 쉬운여자거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하나님은 아시잖아요..

저의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은 유민이 마음을 하나님 꼭 치료해주세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유민이에게 함부로 한 ***이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꼭 ****이  기도 들어주세요..

 

이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꺼야..유민이가 말한것처럼....

 

 

고백하면..이전에 내가 유민이에게 원했던것은 내가 그렇게 되는것을 유민이가 옆에서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도와주길 바랬어..그런데 유민이가 말하는 "더이상못하겠어"하는말..그말에 화를 내구..유민에게 상처만 안겨주고.......

 

그런데 내가 잘못한걸 알았어.. 내가 변해서 가야한다는 것을..이번에 지난 6개월간 변했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시금 과오를 저지른것은..하나님뜻으로 받아들이고..더욱더 회개하고..기도할께..내가 바뀌어서..유민이가 원하는 사람되어서 갈께..

 

유민이도 항상 바라는거고..유민이도 내가 그럴수 있다고 믿잖아..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다섯번째 편지

 

 

[제목]유민이는 정말 큰사람이야.. 하나님이 보내주신....

 

목사님과 상담후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

 

유민이가 한말.. "너 꼭 훌륭한 사람되라고..그렇지 않으면.. 내 인생이 너무 억울하다고.."  

이말이 떠오르더라..

유민이가 전화로 이말했을때.. 나는 "너가 무슨상관인데?" 하고 했는데..

그런데..버스속에서 너의 그말이 떠오르면서.. 눈시울이 적셔지더라..

정말이지..유민이가 나에게 정말 큰사랑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유민아..

정말 낙심하면 안돼..유민아 유민이 이대로 쓰러지면 안돼..

내가 지난번에 한말에 상처받아서 쓰러지면안돼....

유민아 절대로 나는 널  쉬운 여자, 천한사람으로 생각한 적도 대한적도 없어... 절대로 시험에 쓰러지지마..기도하고있을께..기도하고있을께..

 

유민아 절대로 쓰러지거나 포기해선 안돼..

 

내가 지금 받고 있는 벌을 생각해..

 

**이는 변할 수 있어..

 

유민아.. 꼭 꼭..건강하게 기다려줘..  ***이가 변해서 갈께..

 

돌이켜보면, 지난 6개월동안은..술먹으면서 내가 유민이를 그리워하고 애절해했어..

 

6개월 동안 기도한게 아니었어.. 정말이지 기도는 유민이 바로만나기 전주일..

 

일주일전에 기도한건데..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바로 들어주셨었어..

 

이번에는 정말 쉬지않고 기도하면서, 기도할때뿐만이 아닌...일상을 살아가면서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변화해서...유민이에게 갈께..유민이도 기도해줘.. 이건 2차시험과도 연결이돼...왜냐면..앞선편지에서 말했듯이..내가 하나님께 기도한건 2가지였거든.. 하나님께서는 두가지를 같이 들어주시고계셨어..지난 몇년동안 내가 2가지를 간절히 기도드려서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주신건데..내가 이렇게 사탄에 넘어가서..그걸 잃을 수는 없어..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여섯번째 편지

 

[제목]우리 서로 쓰러지지말고..힘내고 일어나자.. God with us

 

유민이 말대로...하나님께서는 이겨낼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고..

이겨낼꺼야..이겨내서 유민이가 원하는 그런 사람되고..

 

 

 

평생토록..유민이를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할꺼야..기다려줘..

유민이도 쓰러지면안돼..포기하지마..****이가..변화하지않는다면 몰라도

이렇게 회개할려고 마음가짐가지고있고 그런데..이대로 포기하면 너무 억울해..

아니..억울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두려워.......

 

유민아..변화할께..진정으로 변화하고..술먹고 슬퍼하면서 변화하는게 아닌 ..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회개하고 변화할께..

 

하나님께서도 허락해 주실꺼야..

 

유민아.. 우리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인연인데..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사랑을 시기.질투하고 시험(도전)하는 것에 쓰러지지말자..

성경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시험해보는 욥기가 있잖아....

난 지금 그러한 시기.질투..시험에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

다시한번 깨달았어..술과 괴로움 인간적인 그리움으로 회개한다는것은 하루살이밖에 안되는 회개이고...언제든지 이렇게 깨어질 수 있다는..  무의미 하다는 것을...

유민아..술..괴로움으로 인한 회개가아닌...진정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인 너에게 잘못한 것..내가 시험에 쓰러지고 넘어져서 너에게 잘못한 것들에대한 모든것을 회개하고...반드시...이기고 갈께.. 유민이를 하나님께 간구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인데..내가 너무 경솔하고 교만했어...진정 바뀌어서 갈께.

 

유민이도 정말이지..건강지키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이기고 있어..

유민이를 위해서 꼭 기도하고 있어..유민아 힘내고......절대로... 쓰러지지 말고 낙심하지말고...

 

변화할께..인간적 반성이아닌..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에대한 모독을 반성할께...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일곱번째 편지

 

[제목]우리가 그간 받은상처는

 

 

우리가 그동안 받은 상처를 쉽게 생각하면..

궁합이 맞은줄 알았는데 맞지않아서 라고 쉽게생각할 수있어..

그리고 카운셀링을 받았을때, 쉽게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맞지않아서 이고, 이경실사건같은 일도 발생할 수 있으니..미련갖지 말고. 하루빨리 잊고 사는게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유민이를 만나기전까지 2년을 기도하고, 그 응답으로 유민이를 만나게 된것은 무엇일까? 그냥 나의 착각일까? 사실은 하나님의 응답이 아니었는데, 내가 착각하고 있는것일까?

유민이가 그날 나하고 채팅해서 그렇게 궁합이 최고로 나온것도단순한 인간적 우연이고 그냥 잊으면 되는걸까? 유민이 말대로 절대로 나올수 없을정도의 궁합이 단순히 우연히 나왔을까?

 

물론 처음에 내가 장난으로 내 생년월일을 속여서 말했을때 최고인 '上上' 궁합이었지만, 내 생년월일을 진짜로 넣었을때는 일반적인 정도도 아니구 최악인 '下下'였지...

글쎄..이거에 대한 해답은 본질적인 물음으로 먼저 가야할 것 같아.

 

하나님을 믿고 안믿고 문제로부터 시작되어야할 것 같아..

아니 설사 안믿더라도.. 그냥 우연이라고는 볼 수없잖아, 내가 장난삼아 말한 생년월일이 최고의 궁합이 되어서 유민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인간적인 답으로 보면 운명이고.. 내가 생각하는것은 서로에게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 생각해..이건 ***이에게만 보내주신 선물이 아닌 유민이에게도 선물이라 생각해..

 

그런데.. 아직 완성되어있지는 않았지..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고.. 우리가 그 허락을 서로 만들어 가는것.. 앞의 편지에서도 말햇듯이.. 그냥 하나님이 허락해주셨으니 될거라고 믿고 겸손하지 않고 교만해지는것을 하나님께서는 경계하시고 계신것이라고 생각해..

 

유민이가 마지막으로 나에게 문자를 보내준것..

 

서로가 잘못한 것은 서로가 잘 알고있으니..회개하고 반성하자는...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여덟번째 편지

 

[제목]우리 큰누나에 대한 오해......

 

우리 큰누나에 대해서...유민이 말을 듣고 솔직히 우리 큰누나가 야속했어.. 그런데 어떻게 내색하니..

그냥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살짝물어봐야지했어..

 

우리누나에 대한 ***이의 기억...

동생이 용돈보내달라면 거의 안보내주는 누나.. 줄때는 내가 현찰로 달라면 녹용보내주는 누나.. 

내가 갚을꺼라고.. 컴퓨터사게 돈달라면 안주고... 다 갚을거라고 해도...

 

유민이 말데로하니..잘되더라....

목사님하고 대화안했으면..몇가지 시험에 들뻔했어..

 

암튼..목사님께서 내가 여쭈지 않아도 답을 막 주시더라.. 우리누님이야기를 꺼내더라고.

 

누님이 그간 개척교회, 어려운 교회, 환경어려운 아이들에게 했던일들을 이야기 해주시던데..

내가 너무 우리 큰누나를 모르고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목사님께서 대표적인 예로 들어주신것..누나가 주식팔아서 개척교회에 천만원대의(비슷) 헌금을하고.. 어려운교회 목회자분들 옷사주고..강대상(목사님 설교하는곳)...커텐...컴퓨터(으악)..가정환경어려운아이들에게 장학금(으악)... 목사님말로는...이건 아주 자그마한 예라고 하시면서.....(주식해서 돈벌었다고 자랑하길래..에궁)

 

어머님 아프신데..목회자분들이 보통 ..자기 교회만 오는데..왜이리 많은분들이 오시나 했더니..(물론 그분들이 돈받아서 오는건 절대 아니지)..목사님왈...누님이 해준 양복 입고있는 목회자분들이 한둘이 아니라궁..(이건 give&take 가 절대 아니야,,, 신앙데대한 서로의 격려..성경에도..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중에 하나인데...)

 

에구 우리 큰누님.. 자신은 80년대에 신학대학가서...

시골에서 부쳐줄...학비가 없어서..2학년때 때려치고..공장다녔는데..에구..눈물나..

 

돈벌어서 다시 간다면서..그런데 못가고 20년이 흘렀는데..

이번학기에 옛날에 못다닌 신학대학 다닌다고.. 3학년편입했다고 좋아하면서 다닌지가 엊그제인데..

 

 이번이 중간고사인데..못보고 걍 내려오고....

 

왜그렇게 구두쇠로 살고있나 했는데..왜 내가 동생안주냐고..

내가 다 갚는다고 해도..없어서 못준다고 하던누님..에구...

 

어머님 아프시니 병원에와서..지금까지 곁에 있으면서..철야기도하고..금식하고..

대기실에서 자면 너무 편하다고.. 쇼파에 누워서 자는 누님..

내가 대기실가서 자라고하면..어머님 생사의 기로에 서계신데..

자신이 어떻게 편하게 누워있냐고 하신 누님..

 

그런 누님에게..우리가 시험에 빠졌었으니..

 

누님이 유민이에게 유학때 학비 물어본건..유민이 반응을 떠볼려고 했었나바..

 

우리누나 너무 미워하지마...아라찌?

 

우리어머니 이대로 하늘나라가시면 너무억울해..하나님..우리어머니 제발 살려주세요...추수할곡식(불신자)은 무르익었는데.. 거두어 들일(전도) 일꾼이 없다고 하신 주님... 지난동안 일꾼으로 살아오신 어머님을 ..추수할 곡식이 널려있는데..일꾼이 모자라는 이때에...일꾼을 거두어 가시려 하나요.. 하나님..5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해주신다고하셨는데..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열아홉번째 편지

 

[제목]시간이 부족하네..아직 다 못썼는데..

 

어제 고시원에서 쓴 편지는 어느정도 마무리되어가고있어.. 오늘 또 해야할말들을 추가적으로 넣고있고.. 유민이에게 내가 어제 오전에 문자보낸것 .."할말은 많은데.."라고 한것..

 

아직도 할말은 많지..하지만....말뿐이아닌..철저한 회개...인간적 반성이아닌 하나님께 회개..

왜..유민이는 내가 기도중에 만난사람인데..유민이도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고..

그런데 내가 유민이에게 잘못을 저지른 언행은.. 유민이 뿐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모독한거와 같다는걸 깨달았어....

세상에서 그렇게 쉽게 만난인연도 아니고..그렇게 2년간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

그런데 나는.. 하나님께서 막상 그 선물을 보내주셨을때.. 시험에 빠진거야....교만한..

 

단순한 인간적인 반성..지난 6개월의 과정이 그랬지..

지난 6개월은 단순한 인간적인 반성이었어..물론 다시만나게 해달라고 꼭 일주일전은 아니더라도

간헐적으로 하긴했지만..난 회개가 아닌 반성을 했었어..

그러나 이번에 내가 깨달음을 얻은것은 ...  유민이와 내가 인간적인 인연이었다면 그러한 반성으로도 가능할 수 있지만..하나님께서..만날수 없는 인연인 우리를..하나님께서 놀랍게도 허락해 주셨고 그선물을..내가 너무 모독했고..결국..현재와 같은 상황이왔어..

 

이건 인간적인 반성이 아닌..하나님께 회개를 통해서만이 내가 변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어..

 

유민아......기도할께..회개하고..새사람될께..꼭 기다려줘...

유민이도 시험에 빠지지말고 슬기롭게 대처해주길 바래..기도하고 있을께...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을 내가 이렇게 보낼 수는 없어..

 

난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인 당신 없이는 못살아.. 내가 회개하고 변해서 갈께..기다려줘..

 

 

그사람의 편지......(10946에 이어서)스무번째 편지

 

[제목]-오늘마무리- 지금 들어가서 할일이있어서..가볼께.

 

오늘편지..아직 못한 말들도 많지만

어느정도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할수있어서 기뻐..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내가 원래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는 안좋은 습성이 있어서..

유민이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주었어..

 

기도드릴께....***이의 언행으로 유민이가 받은 상처를 ...

본심은 절대 그렇지 않은것을 하나님께서 아시니 ..치료해 주실꺼야..

 

유민아 건강하고... 나 열심히 살고있을께..

 

당신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절대 낙심하고 쓰러지거나 방황하지 마세요..

 

유민아.......정말로 사랑해..

 

당신같은 사람..... 너무 너무.. 큰사람이라서..

내가 못봤던 부분이 너무 많고 내가 너무 어리석게 행동한것...

내가 회개하고 갈수 있도록...기도해주고....

내가 당신에게 다시 다가갔을때..당신이 꼭 나 기다려 주길 바래...

참..휴대폰 익명수신금지는.. 유민이가 일시정지시킨것 알고..

서산휴게소에서 바로 풀었어.... 편하게 *23# 누르고 언제든지 전화해...

난 이젠 흔들리지않아..

 

하나님께서 유민이 보호해주실거라믿어.. 기도드릴께

 

지난번에  같이 성격읽으면서 이야기한..

독수리 날개와 같이..라고 기억하지? 떨어뜨리고 받는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독수리날개와 같이 지켜주실꺼야...

 

유민아..힘내고..***이는 유민이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유민이에게 어떠한 일이있더라도..

 

유민님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보내주신 소중한 천사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