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지혜를 빌려주세요

warmther2003.05.20
조회332

우선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야할지.... 제가요 작년에 잠깐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던 회사의 직장동료였고, 저보다 2살많았거든요

처음부터 첫눈에 반한건 아니였지만 같이 지내면 지낼수록 편안한 오빠처럼 친구처럼 그런느낌에 이끌려서 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그러고 본격적으로 사귀게되었는데요 제가 그때 참 힘든 사항이였어요 금전적으로...

카드값때문에 2중으로 빚지고 그래서 아주 힘든 사항이였는데요

그래서 회사도 아웃바운드t/m이라구 해서 일한만큼 인센티브제로 월급받는곳으로 취직을했어요,, 근데 빚은 갚아도 갚아도 줄어들생각은 안하고 밑빠진

독에 물붓는격밖에 안되고 막힘들어해서 대출받을려고 여기 저기 알아볼때

남친이 자기가 돈빌려줄테니 여유있을때 달라면서 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가까운 사이면 사일수록 돈거래를 하면 안될것같아서 계속 거절을 했는데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어쩔수 없다고 ,,,,빌리게됬어요 200만원을..

근데요 이 오빠가 어떤 사람이나면요 저만나는3개월남짓 데이트 비용은 아마30만원도 안썼을꺼에요 맨날 만나면 밥값제가 냈죠, 제가 선물로 옷두 사줬죠,

같이 월미도 놀러갔을떄도 그사람은 돈한푼 안냈죠, 하물며 차비달라고 한적도 있죠 제 친구들 만날때 도 오빠가 낸다고 하면서 제가 대신 냈죠 그오빠 입에서 제일많이 했던 말이 "나 오늘 돈없는데"였어요 우리 모하자...

라고 하면 바로 나오는 말이죠 제가 원래 남자이기때문에 데이트비용 다 부담해야 되거나 더 많이 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있는 사람이 내고 또 다음번엔 또 있는 사람이 내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한달가는 제가 데이트 비용 다 부담해가면서 만났어요 근데 제가 형편이 좋은것두 아니구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돈 빌린것때문에 점점 싫어지고 만나기 싫은데도 꾹꾹 참고 만났어요 그 200만원도 대출해서 저 빌려준거 였거든요,, 결국엔 오빠만나면서 더 카드쓰구 현금써비스 쓰구 빚은 배로 늘어났죠...

거의 쓴돈이 100만원은 넘을꺼에요 문제가 돈없는거만 있으면 말을 안해요 정말 지겹도로 맨날 사랑한다고 한고 스킨쉽 시도하고 우유부단하고 오죽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사람 보고 생각없이 사는것 같다고 했게요

말을 가려서 할주도 모르고 결국엔 나중에 되는 데로 갚는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그떄도 그 오빠는 무조건 자기 돈없어서 헤어진다고 단정짓구 그렇게 끝났죠 저만 나쁜 사람 되구요 근데 제가 그다음부터 상황이더 안좋아져서 빚은 있는데로 더 많아지구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얼마 지나서 자기 돈 갚으라고 전화하더라구 그래서 전 조금만 기달려 달라구 그랬죠 제가 몸두 아프고 해서 회사를 일정하게 못다녀서 수입이 많지 않았거든요 근데 제가 자꾸 미루고 하닌까 다른 사람 시켜서 제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저한테 협박하고 회사로 전화하고 찾아온다고 그러구

제가 200만원중에서 130만원정도 줬거든요 10만원은 은행 이자로 냈으니

그건는 갚은거라서 빼는거래요, 저 몇달동안 빌린사람도 아닌 타인에 인해서 협박전화에 정말 많이 시달렸어요 너무 무섭구 힘들어서 맨날 울고요

일두 제대로 못해서 월급은 월급대로 못받구 ... 그 전화로 협박한사람은

자기가 저한테 제 3자로 협박하는거 생각안하고 제 상사가 우연히 제 핸드폰받구 그사람한테 막 뭐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흥분하면서 왜 상관도 없는사람이 끼어드냐고 하면서 그러게 말하는 당신이 갚아달라고 그런거에요,,,제 상사 되시는 분은 솔직히 빌려줄테 막말로 해서

차용증쓴것두 아니고 빌려줬단 증거도 없는데 어쩔거냐구 그렇다구 해서 안갚겠다는것두 아니구 애가 일은해서 돈벌게 해줘야 되는거아니냐구

그 오빤요 제가 전화 피하닌까 매일 새볔12시 넘어서 전화 했어요

우리엄마한테 제가 개인한테 돈빌렸다고 법대로 한다고 얘기까지 했데요

그 제 3자는 저 월급때마다 전화해서 괴롭히고 만나자고 하고 회사찾아온다고

하고,,,전 정말 화가나는게요 자기는 나한테 아무말도 못하면서 제가 사정말하면 알았다고 하고 다른 사람 시켜서 힘들게 하고.... 정말 안갚을 마음은 없었거든요 상황되는데로 갚을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바보 같이 왜주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제가 어려울때 빌려준거닌까 갚을려고 했는데 이젠 돈주는것도 아까워요

그래서 그냥 경찰에 신고하라고 할려구요...

근데 돈빌려준 사람말고 제 3자가 협박전화할경우는 제가 그사람상대로 고소할수도 있나요? 그리고 제가 돈은 다 갚을 필요가 있는걸까요?

아주 사람 피 말려서 죽겠어요 제가 메일로 우리 집에 전화했냐고 보냈더니 아주 예의 바르게 연락이 안돼서 그러니 연락좀 달라고 전해주세요 그랬데요 저희 엄만 앞뒤 얘기 안들어보고 어디냐고 물어봤데 네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딸 전화번호 알려달래는데 먼저 누군지 물어보는게 그리고 제가 다시 메일로 너무 예의 바르게 전화했더라구 법대로 하겠다면서 내가 돈빌려간 얘기 했다고 그랬더니 바로 메일로 "야,너 시끄럽구 메일 보내지말구 전화해"

라고 메일 보내내요... 저에게 해결책좀 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