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은 가짜다

고구려의후예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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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은 가짜다

만리장성은 가짜다
진짜 만리장성의 모습입니다

 

만리장성은 가짜다

관광객들이 보고오는 '가짜' 만리장성

 

 

중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고, 일년에만 수천만명의 관광객이 왔다가는 만리장성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진짜 만리장성은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토성입니다.

 

따라서 관리와 보존이 힘들다는 이유로 중국에서는 여간해서 실제 만리장성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한국 고위 정치인 중에 몇몇 사람만이 실물을 구경한 걸로 알 수 있습니다.

일반 관광객이 진짜 만리장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란 거의 없다고 봐야하죠.

물론 사실을 알지도 못할 뿐더러..

 

결국 한국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찾아가서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는 만리장성은

중국인들이 거액을 들여 만들어낸 거대한 관광용 시멘트 상품에 불과하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만리장성 사기극이 또 하나있죠.

그것은 바로 박작성의 만리장성화!!

 

만리장성은 가짜다

아시다시피 옛 고구려가 세운 천리장성의 위치입니다.

 

박작성은 압록강 하구로부터 100여리 거슬러올라가면 나오는 옛 고구려의 산성입니다.

천혜의 요충인 박작성을 기어코 함락시키지 못한 당태종은 '고구려를 다시 침공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죠.

지금은 중국에서 호산장성이라고 이름지어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호산장성에 가보면..

 

만리장성은 가짜다

위와 같습니다.

'만리장성 동단기점..'

옛 고구려의 박작성을, 당태종이 수차례에 걸쳐 공격했지만 끝내 얻지 못하고 그를 저세상에

가게 한 박작성을, 만리장성의 동단기점으로 멋대로 정해버린겁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천리장성도 자기네들거라는 얘깁니까?

 

결국 동북공정의 일환이겠지요.

장대한 만주벌판에서 벌어진 고구려의 역사까지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심보아니겠습니까.

 

 

위 두개가 좀 다른 이야기가 돼 버렸는데요,

어쨌든 만리장성에 얽힌 진실과 사기극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스포츠 등에서 중국을 이길 경우 '만리장성을 뛰어넘었다'고 흥분하며 거대 중국에

대한 콤플렉스를 은연중에 표시하지요.

하지만, 그거 아십니까?

만리장성은 진시황을 비롯한 중국 황제들이 몽골 기마민족과 고구려 무사들의 기개를

두려워하여, 그들을 막기 위해 쌓은 성이란거.

 

 

아마도, 중국이 우릴 이길 경우 '만리장성을 무너뜨릴 수 있게 됐다!'며 좋아하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