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오스카 수상자쯤은 되어야….’오스카 커플인 니콜 키드먼과 애드리안 브로디 사이에서 핑크빛 열애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제75회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디 아워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니콜 키드먼과 영화 ‘피아니스트’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애드리안 브로디가 최근 특별한 사이로 변했다고 미국의 연예전문지 ‘스타’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니콜 키드먼과 애드리안 브로디는 지난 4월28일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키드먼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이 패션쇼에서 여신 같은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 ‘시대를 초월한 미’를 상징하기 위해 패션쇼측의 부탁으로 이같은 복장을 한 키드먼은 200여명이 넘는 취재진 앞에서 한동안 포즈를 취했다. 이런 그녀를 사랑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쳐다본 브로디는 이윽고 촬영을 모두 마친 키드먼을 ‘에스코트’했다. 브로디는 이 자리에서 “이런 기다림은 여신을 모시면 늘 생기는 일”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패션쇼에 참가했던 한 목격자에 따르면 브로디는 시종 키드먼 곁을 떠나지 않고 그녀에게 귓속말을 건넸다. 이 목격자는“키드먼은 가끔 얼굴이 붉어지기는 했지만 브로디의 이런 행동이 싫지는 않은 눈치였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관계가 사람들의 입에 처음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월 말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뒤 열린 피로연에서부터다. 이날 오스카상 수상자로 나란히 등장한 두 사람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브로디는 이후 측근들에게 “아카데미상 피로연에서 키드먼의 개인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말하고 다니기도 했다.하지만 브로디가 키드먼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라이벌 한 명을 제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명 백인 래퍼 큐 팁(Q-tip)이 키드먼과 함께 뉴욕에서 열린 한 콘서트장에 들렀기 때문이다. 한 소식통은 “이날 공연 내내 키드먼과 큐 팁이 함께 있었다”며 “두 사람의 분위기가 무척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니콜 키드먼과 애드리안 브로디가 현재 공식적인 연인 관계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키드먼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언론의 한 매체가 “오스카상 피로연이 있던 날 브로디가 당신에게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묻자 “천만에!내가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오스카 남녀 ‘세기의 커플’ 되나?(니콜 키드먼과, 애드리 부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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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수상자쯤은 되어야….’
오스카 커플인 니콜 키드먼과 애드리안 브로디 사이에서 핑크빛 열애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제75회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디 아워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니콜 키드먼과 영화 ‘피아니스트’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애드리안 브로디가 최근 특별한 사이로 변했다고 미국의 연예전문지 ‘스타’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니콜 키드먼과 애드리안 브로디는 지난 4월28일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키드먼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이 패션쇼에서 여신 같은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
‘시대를 초월한 미’를 상징하기 위해 패션쇼측의 부탁으로 이같은 복장을 한 키드먼은 200여명이 넘는 취재진 앞에서 한동안 포즈를 취했다.
이런 그녀를 사랑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쳐다본 브로디는 이윽고 촬영을 모두 마친 키드먼을 ‘에스코트’했다.
브로디는 이 자리에서 “이런 기다림은 여신을 모시면 늘 생기는 일”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패션쇼에 참가했던 한 목격자에 따르면 브로디는 시종 키드먼 곁을 떠나지 않고 그녀에게 귓속말을 건넸다.
이 목격자는“키드먼은 가끔 얼굴이 붉어지기는 했지만 브로디의 이런 행동이 싫지는 않은 눈치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사람들의 입에 처음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월 말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뒤 열린 피로연에서부터다.
이날 오스카상 수상자로 나란히 등장한 두 사람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브로디는 이후 측근들에게 “아카데미상 피로연에서 키드먼의 개인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말하고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브로디가 키드먼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라이벌 한 명을 제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명 백인 래퍼 큐 팁(Q-tip)이 키드먼과 함께 뉴욕에서 열린 한 콘서트장에 들렀기 때문이다.
한 소식통은 “이날 공연 내내 키드먼과 큐 팁이 함께 있었다”며 “두 사람의 분위기가 무척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니콜 키드먼과 애드리안 브로디가 현재 공식적인 연인 관계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키드먼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언론의 한 매체가 “오스카상 피로연이 있던 날 브로디가 당신에게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묻자 “천만에!내가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