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위치가 집과도 가깝고 채용공고에 경력직 모집이여서 그런지 패이도 꽤 괜찮았어요(적어도 제기준에선요) 또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인거 같았어요 아직 아무런 경험도 없는
저한테 면접의 기회를 주신것도 감사했고 해서 저는 감지덕지 기분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죠.
면접당일!! 남자분 한명이 면접을 보시는데 면접내용을 요약하자면 이거였습니다
면접중에 우리 회사는 날고 기는 사람이 많다, 다 양반이라서 여기 있으면
배울게 많을 거다, 그런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왜그런지 다 적응못하고 지잘났다고하고
나가더라, 경력직이라고 뽑았더니 다들 쓰잘데기 없는 경력막 갖고와서
아싸리 신입뽑으려고 전화했다, 어떻게 일해보겠느냐?만약 일하게되면
일용직으로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써보고 결정하겠다. 일용직으로 일하면 일당 45000원이다
그러시면서 오늘 당장 바로 일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저는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그 상황에서 아니요? 라고 할수도 없고 제가 귀가 얇은지라
그 팀장님이란 분께서 하신 말씀을 들으니 회사가 사무실 규모도 작고 직원수도 몇 안되지만
보기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고 비전도 있어보여서 알았다고 하고 그날 바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졸업도 늦게하고 취업난이 심한 터라 저는 일용직이라도 아주 겸허(?)히 받아들이며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주시겠지 하고
나름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근데 나간지 이틀만에 팀장님께서 조용히 저를 불러 하시는 말씀이
"어떻게 정직원으로 일 해볼래요?" 이러시는 겁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면 한두달 걸릴 거라고 예상했던 터라 남들에게 취업했단 소리도
안하고 있던 저는 생각보다 빠른 정규직 전환에 뛸듯이 기뻤습니다.
그리곤 날 그만큼 신뢰하시는가부다 하고 더 열심히 일하려고 마음먹었죠.
근데 제가 입사한지 하루만에 경리분이 관두셨습니다. 그래서 그 경리분 일을 회사 내 이사님이 대리로 하게 되셨죠. 근데 우연히 그 이사분께서 제가 정직원이 되었는데도 4대보험 가입도 안한 사실을 알게되었죠. 제 주위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정직원인데 왜 4대보험 가입 안하냐고 가서 물어보라고 그러길래 저는 조심스레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사님 저 아직 4대보험 안드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전 지금 정직원이 아닌건가요?"
라고 여쭈어보자 이사님께서는 "니가 지금 그게 왜 궁금한데? 사장님이 너 정직원 하라고 했다며
그럼 그런줄 알고 있지 니가 그걸 왜 알고 싶어하는데? 세무사에서 다 해결할 일이지 난 몰라
너 집에서 계산기 두드리면서 급여따지고 앉아있어?" 라며 정색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순간 욱했으나 꾹 참고 "아니 저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알겠습니다"
라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여기까지 쓴것만도 이렇게 기네요 죄송;;)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이틀전 회사급여일이라 급여가 지급되었어요
팀장님께서 정직원 하라고 하시면서 연봉 얼마 줄까요? 이러시면서 1800으루 하자고
혼자서 쇼부를 치셨거든요 저는 경력직 모집에 신입인 절 쓰셨으니까. 그냥 회사에서 하잔대로
해야겠거니 하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급여가 대략 82만원이 지급되었드라구요
근데 전 4대보험 가입한 적도 없고 소득세 갑근세?? 머 이런것도 요근래 첨 들어봤구요
연봉이 보너스200% 포함 1800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계산해서 저 금액이 나왔는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아는 동생한테물어보니까 급여명세서를 안줬냐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안줬다니깐 그건 100퍼센트 주는건데 왜 안주냐고 당장가서 따지라고 그래서
그 이사님께 여쭤봤지요..저 완전 소심해서 "이사님 근데 급여명세서는 원래 주지 않나요?"라고
물어보니까 "응. 안주는데?"
"다른 회산 다 준다고 그러든데요? 큰회사는 무슨 싸이트 들어가면 볼 수 있다구 하구"
"지금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얘기하자" 이러시길래 기다렸는데
저 퇴근시간 되니깐 어디가시고 없어서 오늘 아침에 오면 내 자리에 올려져 있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아침에도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군요..답답한 맘에 언제 다시 물어봐야 하나 하고
기회를 찾던 도중 팀장님과 다른이사님이 외근을 나가시게 되어
저와 그 급여담당 이사님과 사장님 이렇게 세명이 사무실에 있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워낙 소심해서 그 4대보험 얘기 물어본 이후에 자꾸 그이사님께 말걸기가 무서워져서 계속 눈치만 보고있다가 점심시간이 되버렸습니다.
사장님께선 따로 드신다해서 우리 둘만 나가서 식당에서 먹게 되었는데
주문하고 앉아서 있는데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이 회사 어떤거 같아?"
"3주밖에 안되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틀이면 아는거지 몰 몰라?"
이런식의 살짝 갈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때다 싶어서
"급여명세서 주세요"
"너 궁금하게 하려고 일부러 안주는거야""넌 뭐 빠진것도 없어서 간단해"
이러는겁니다..그러더니
"근데 너 팀장이랑 처음에 어떻게 얘기하고 들온거지?"
그래서 저는 저위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다 얘기 드렸죠
그랬더니 자기는 팀장말을 듣는 사람이 아니라며
사장말을 듣는 사람인데 사장은 나한테 정직원 하란 말을 한적이 없다며
"넌 일용직이야" 라고 말을 함과 동시에 "팀장이 중간에서 난처하니까 너한테 말을 안한모양이야"
띵..............했습니다
사기당한 기분? 제가 눈물이 많아서 눈물 날려고 하는거 어금니 꽉깨물고 참을라고 하는데도
그렁그렁 고였나봅니다. 그래서 애써 참고 있는데 "눈이 왜 빨개지니?"그래서 "아닙니다"하고
훔치는데"요새 다 일용직이야~~일용직 많아~"
아.......진짜 죽빵날리고 싶었습니다
내가 사회생활 못하는건가? 일용직이라도 감사히 다녀야하는건가?
그만둬야하는건가?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올바른거지? 거의 좀 5분간은
정신상태가 미쳐가고 있는 듯 했습니다. 간신히 추스리고 사무실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네이트온에 있는 친구에게 대충 사실을 알렸더니
당장 엎고 나오라더군요..소심한 전 또 그게 엎어놓고 와야 하는지 아님 내가 할일은 다 마물하고
나가야는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님 6시까지 버티고 퇴근때 낼부터 안나온다고 말할까등등
그렇게 고민하고 있는 데 사장님께서 결정타로"야~오늘은 냉장고 꼭 사놓구가라?"
(어제 사무실에 냉장고 없다고 주위 재활용센터 가서 냉장고 사오라길래 여차저차 해서
배달시켰는데 그쪽에서 바쁘다고 오늘 취소통보했거든요)
이 회사 다 배우신분들이라 사람 대접 잘해준다고 첨 면접때 팀장님 말관 완전 반대로
사장님과 이사님께선 반말 찍찍 하십니다.
그간 그래도 정규직이고 하니 참고 있던 저에게..
일용직 통보는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솔직히 이거 사기 아닌가요? 첨부터 사장결제가 안났으면 중간에 저한테 얘길 했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이사님이 4대보험 물어볼때도 너 사장이 정직원하라고했다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결국 저는 제가 하던 일은 다 끝내고..사다놓으라던 냉장고도 다른데다 배송맡겨서 일처리 다
한다음에 짐챙겨서 이사한테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이사님 내가 짐챙기는거 뻔히 보셨으면서 그만두겠다니까 벙찐다는 표정으로 ".............?"
정직원이라더니 이제와서 일용근로자래요...
저는 올해 26살 먹은 처자구요
사정상 졸업을 늦게해서 이달에 취직을 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일한지는 3주 좀 지났는데 오늘 그만두게 되었어요
3주만에 그만 둔 것이 결코 남들 보기에 좋은 일은 아니지만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너무도 억울해서입니다...
글이 길어질 거 같으니..미리 양해부탁드려요ㅠㅠ
5월 초 면접을 보라는 전화가 왔어요
회사위치가 집과도 가깝고 채용공고에 경력직 모집이여서 그런지 패이도 꽤 괜찮았어요(적어도 제기준에선요) 또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인거 같았어요 아직 아무런 경험도 없는
저한테 면접의 기회를 주신것도 감사했고 해서 저는 감지덕지 기분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죠.
면접당일!! 남자분 한명이 면접을 보시는데 면접내용을 요약하자면 이거였습니다
면접중에 우리 회사는 날고 기는 사람이 많다, 다 양반이라서 여기 있으면
배울게 많을 거다, 그런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왜그런지 다 적응못하고 지잘났다고하고
나가더라, 경력직이라고 뽑았더니 다들 쓰잘데기 없는 경력막 갖고와서
아싸리 신입뽑으려고 전화했다, 어떻게 일해보겠느냐?만약 일하게되면
일용직으로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써보고 결정하겠다. 일용직으로 일하면 일당 45000원이다
그러시면서 오늘 당장 바로 일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저는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그 상황에서 아니요? 라고 할수도 없고 제가 귀가 얇은지라
그 팀장님이란 분께서 하신 말씀을 들으니 회사가 사무실 규모도 작고 직원수도 몇 안되지만
보기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고 비전도 있어보여서 알았다고 하고 그날 바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졸업도 늦게하고 취업난이 심한 터라 저는 일용직이라도 아주 겸허(?)히 받아들이며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주시겠지 하고
나름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근데 나간지 이틀만에 팀장님께서 조용히 저를 불러 하시는 말씀이
"어떻게 정직원으로 일 해볼래요?" 이러시는 겁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면 한두달 걸릴 거라고 예상했던 터라 남들에게 취업했단 소리도
안하고 있던 저는 생각보다 빠른 정규직 전환에 뛸듯이 기뻤습니다.
그리곤 날 그만큼 신뢰하시는가부다 하고 더 열심히 일하려고 마음먹었죠.
근데 제가 입사한지 하루만에 경리분이 관두셨습니다. 그래서 그 경리분 일을 회사 내 이사님이 대리로 하게 되셨죠. 근데 우연히 그 이사분께서 제가 정직원이 되었는데도 4대보험 가입도 안한 사실을 알게되었죠. 제 주위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정직원인데 왜 4대보험 가입 안하냐고 가서 물어보라고 그러길래 저는 조심스레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사님 저 아직 4대보험 안드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전 지금 정직원이 아닌건가요?"
라고 여쭈어보자 이사님께서는 "니가 지금 그게 왜 궁금한데? 사장님이 너 정직원 하라고 했다며
그럼 그런줄 알고 있지 니가 그걸 왜 알고 싶어하는데? 세무사에서 다 해결할 일이지 난 몰라
너 집에서 계산기 두드리면서 급여따지고 앉아있어?" 라며 정색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순간 욱했으나 꾹 참고 "아니 저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알겠습니다"
라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여기까지 쓴것만도 이렇게 기네요 죄송;;)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이틀전 회사급여일이라 급여가 지급되었어요
팀장님께서 정직원 하라고 하시면서 연봉 얼마 줄까요? 이러시면서 1800으루 하자고
혼자서 쇼부를 치셨거든요 저는 경력직 모집에 신입인 절 쓰셨으니까. 그냥 회사에서 하잔대로
해야겠거니 하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급여가 대략 82만원이 지급되었드라구요
근데 전 4대보험 가입한 적도 없고 소득세 갑근세?? 머 이런것도 요근래 첨 들어봤구요
연봉이 보너스200% 포함 1800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계산해서 저 금액이 나왔는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아는 동생한테물어보니까 급여명세서를 안줬냐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안줬다니깐 그건 100퍼센트 주는건데 왜 안주냐고 당장가서 따지라고 그래서
그 이사님께 여쭤봤지요..저 완전 소심해서 "이사님 근데 급여명세서는 원래 주지 않나요?"라고
물어보니까 "응. 안주는데?"
"다른 회산 다 준다고 그러든데요? 큰회사는 무슨 싸이트 들어가면 볼 수 있다구 하구"
"지금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얘기하자" 이러시길래 기다렸는데
저 퇴근시간 되니깐 어디가시고 없어서 오늘 아침에 오면 내 자리에 올려져 있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아침에도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군요..답답한 맘에 언제 다시 물어봐야 하나 하고
기회를 찾던 도중 팀장님과 다른이사님이 외근을 나가시게 되어
저와 그 급여담당 이사님과 사장님 이렇게 세명이 사무실에 있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워낙 소심해서 그 4대보험 얘기 물어본 이후에 자꾸 그이사님께 말걸기가 무서워져서 계속 눈치만 보고있다가 점심시간이 되버렸습니다.
사장님께선 따로 드신다해서 우리 둘만 나가서 식당에서 먹게 되었는데
주문하고 앉아서 있는데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이 회사 어떤거 같아?"
"3주밖에 안되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틀이면 아는거지 몰 몰라?"
이런식의 살짝 갈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때다 싶어서
"급여명세서 주세요"
"너 궁금하게 하려고 일부러 안주는거야""넌 뭐 빠진것도 없어서 간단해"
이러는겁니다..그러더니
"근데 너 팀장이랑 처음에 어떻게 얘기하고 들온거지?"
그래서 저는 저위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다 얘기 드렸죠
그랬더니 자기는 팀장말을 듣는 사람이 아니라며
사장말을 듣는 사람인데 사장은 나한테 정직원 하란 말을 한적이 없다며
"넌 일용직이야" 라고 말을 함과 동시에 "팀장이 중간에서 난처하니까 너한테 말을 안한모양이야"
띵..............했습니다
사기당한 기분? 제가 눈물이 많아서 눈물 날려고 하는거 어금니 꽉깨물고 참을라고 하는데도
그렁그렁 고였나봅니다. 그래서 애써 참고 있는데 "눈이 왜 빨개지니?"그래서 "아닙니다"하고
훔치는데"요새 다 일용직이야~~일용직 많아~"
아.......진짜 죽빵날리고 싶었습니다
내가 사회생활 못하는건가? 일용직이라도 감사히 다녀야하는건가?
그만둬야하는건가?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올바른거지? 거의 좀 5분간은
정신상태가 미쳐가고 있는 듯 했습니다. 간신히 추스리고 사무실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네이트온에 있는 친구에게 대충 사실을 알렸더니
당장 엎고 나오라더군요..소심한 전 또 그게 엎어놓고 와야 하는지 아님 내가 할일은 다 마물하고
나가야는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님 6시까지 버티고 퇴근때 낼부터 안나온다고 말할까등등
그렇게 고민하고 있는 데 사장님께서 결정타로"야~오늘은 냉장고 꼭 사놓구가라?"
(어제 사무실에 냉장고 없다고 주위 재활용센터 가서 냉장고 사오라길래 여차저차 해서
배달시켰는데 그쪽에서 바쁘다고 오늘 취소통보했거든요)
이 회사 다 배우신분들이라 사람 대접 잘해준다고 첨 면접때 팀장님 말관 완전 반대로
사장님과 이사님께선 반말 찍찍 하십니다.
그간 그래도 정규직이고 하니 참고 있던 저에게..
일용직 통보는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솔직히 이거 사기 아닌가요? 첨부터 사장결제가 안났으면 중간에 저한테 얘길 했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이사님이 4대보험 물어볼때도 너 사장이 정직원하라고했다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결국 저는 제가 하던 일은 다 끝내고..사다놓으라던 냉장고도 다른데다 배송맡겨서 일처리 다
한다음에 짐챙겨서 이사한테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이사님 내가 짐챙기는거 뻔히 보셨으면서 그만두겠다니까 벙찐다는 표정으로 ".............?"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 하니깐 알았다고 가라고 그러셔서 제자리 짐들러 가는데
"무서워서 말이나하겠냐?"라고 혼잣말로 하시는데 다들렸습니다...
정말 x같은 하루였습니다..
저 여기 그만 둔거 잘한거죠?
글도 너무 길고 두서도 없었지만..
위로좀 해주세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