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싸이 잘 안한다고는 하지만 간간히 들러 확인은 하더군요.
얼마전 만나서는 폰에 저장된 이름에 그냥 xxx오빠라고 해놨던걸..제가 보려하니
바로 바꾸더군요..배경화면도 그떄서야 제사진으로 넣고..
그래도 같이 얼굴맞대며 사진찍어보자고도 하길래 뽀뽀하면서 사진도 찍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원래 저란 남자가..사소한일에도 기분좋아하는 성격이라...
오늘 여자친구의 미니홈피를 들어갔는데.. 아는 오빠들..친구들이 글꽤나 남겼더군요..
친동생이 남긴 글 중에 "누나는 동생 혼자 집에 놔두고 남자만나러 다니면서 동생보고 딴여자만나지 말라고 하냐고" 글을 남겼고..여자친구는 리플로 "내가 남자가 어딨노~선배하나 소개해봐라~"이렇게 남겨 놓은 것을 보고 많이 섭섭했습니다. 다른 아는 오빠란 사람은 "니가 이쁘니까 알고 지내지~"이런식의 방명록을 남겨 놓았구요..솔직히 쿨하게 생각하고 넘기려해도 너무 섭섭해서..
4살어린 여자친구..너무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대학생입니다. 21살의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구요..
사귄지는 25일정도 되는 것 같네요..
처음에 술자리에서 만나게 되었고 몇번의 만남을 가지다가
제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제가 진심이라면 좋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 주변에는 남자친구들이 꽤 많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걱정도 됐지만.. 만나다 보면서 믿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자기를 남자로 생각하는 오래된 친구들이라 하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본인입으로는 문자를 귀찮아서 잘 안보낸다는 성격이라더군요.
가끔식 먼저 문자가 올때가 있긴 하지만 전화는 항상 제가 합니다.
원래 성격이 그래서인지.. 친구들이랑 놀때는 문자를 자주 무시하곤 합니다.
전화 통화도 길게 한적도 거의 없구요.. 첨에는 날 좋아하기는 한 걸까 고민도 했는데..
만나면 남자친구처럼 정말 잘해줍니다. 바람피지말라고 항상 당부도 하고..
제폰에 배경화면도 자기사진으로 넣고 자기가 알아서 바꾸더군요..
그런데 연락을 할때는 그런 걸 느끼기가 힘듭니다. 별로 제게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요.
섭섭하긴 했는데 그래도 제가 오빠니까 이해하려 노력하고 참고있습니다.
그래도 만나면 잘해주니까 그걸 위안삼아 이해하고 남자친구들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싸이 미니홈피도 여자사진으로 꾸며놓고 그렇게 해놓았는데..
여자친구는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싸이 잘 안한다고는 하지만 간간히 들러 확인은 하더군요.
얼마전 만나서는 폰에 저장된 이름에 그냥 xxx오빠라고 해놨던걸..제가 보려하니
바로 바꾸더군요..배경화면도 그떄서야 제사진으로 넣고..
그래도 같이 얼굴맞대며 사진찍어보자고도 하길래 뽀뽀하면서 사진도 찍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원래 저란 남자가..사소한일에도 기분좋아하는 성격이라...
오늘 여자친구의 미니홈피를 들어갔는데.. 아는 오빠들..친구들이 글꽤나 남겼더군요..
친동생이 남긴 글 중에 "누나는 동생 혼자 집에 놔두고 남자만나러 다니면서 동생보고 딴여자만나지 말라고 하냐고" 글을 남겼고..여자친구는 리플로 "내가 남자가 어딨노~선배하나 소개해봐라~"이렇게 남겨 놓은 것을 보고 많이 섭섭했습니다. 다른 아는 오빠란 사람은 "니가 이쁘니까 알고 지내지~"이런식의 방명록을 남겨 놓았구요..솔직히 쿨하게 생각하고 넘기려해도 너무 섭섭해서..
전화를 해서 장난식으로 물었더니 바쁘다고 이따 통화하자고 끊습디다..
그러곤 제가 조금 섭섭하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무시하네요..
나중에 다시 전화하니 바쁜 상황도 아니었구요..제가 보낸 문자를 못봣답니다..
그래서 조금 섭섭하다고 했더니 별거도 아닌거 가지고 그러냐고 어이없어 하네요..
순간 제가 바보가 된 느낌....그러고는 분위기 이상해지고..
제가 넌 나를 진심으로 사귀는거냐 장난이냐하고 물었더니..
자기는 장난으로 사람 안 사귄답니다..
갑자기 제가 소심한 남자가 된거 같아..
그래..그만할께.. 그러고는 쉬어라 했더니..응 하고 전화를 확 끊습니다..
그뒤로 하루종일 연락도 없네요..친구랑 놀고 있는데 전화도 안받고..문자 답장도 없고..
너무 속상합니다. 남자친구를 뭐로 생각하는건지...신경도 안쓰는거 같아요..
하루종일 신경쓰여서 되는 일도 없네요..
사귄지 25일밖에 안됐는데..벌써부터 이럴까요..
도대체 여자친구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혼자 너무 힘들어서 술한잔 하고 이렇게 글남깁니다..
이글 읽으신 여자분들..정말 진지하게 제가 조언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장난은 사절입니다..읽으신 여자분들 조언 정말 한마디한마디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출처 : '4살어린 여자친구..이해할수가..;;;(넘 힘드네요)'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