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잃는것이라....... 이 기회에 내가 아줌마가 되어서 무엇을 잃었던고.... 가만히 떠올려보면.... 무엇보다도 이름이다... 물건같으면 잃은거에 대한 애착 때문에 찿고자 노력도 하고 애석해하기도 하지만... 이름 석자는 사실 잃었는지 아니면 버렸는지... 그런 의식조차도 별로없다.. 동네 여편네들끼리 모일땐 구지 이름이 필요없다... 그냥 내자식이나 니 자식이나 비스무레하니까.. 그냥 아이 이름앞에 엄마라구 붙어버린다.. 가정이란걸 생각하면 여편네들이 유익하지만... 개인적인 생산성으로보면...여편네들은 별 도움 안된다.. 직장 댕기는 아줌마들은 또 다르다.. 가정에서의 위치와 직장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잘 구별하여 처신하드라.. 해서 나는 여편네 보다는 아줌마가 좋다... 근데 아줌마가 되어도 이름 석자 필요없기는 마찬가지다.. 직장에서 아줌마 이름 함부로 불르기 뭐하다구... 직위 준다.....무조건 주임.... 그래서 나도 서주임이다.. 젊은 동료들이나...나이 자신 동료들이... 왠지 남의 여자인 아줌마의 이름을 부르는거에... 상당히 어색해한다.. 허긴 아줌마들 스스로도...직장 생활을 꾸준히 한 사람이라면.. 누구누구씨 하는거에 익숙해 있지만... 애 다 키우고 나온 아줌마들은 자신을 누구누구씨 부르는거에.. 거부반응을 보인다... 싸가지 없이 이름 불른다구.... 사실 직장에선....이름석자에 씨자를 붙여 부르는건... 최대의 예의 같은데...받아들이는 아줌마 개개인들의 성향에 다 맞추긴 어려운듯하다.... 그나마 지금은 성희롱을 걱정하는 아줌마지만.... 성무시를 걱정하는 아줌마가 안될라면... 아줌마도 아줌마를 벗어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평생 있어야할것 같으다..
여편네보다는 아줌마가 덜 잃드라...
아줌마가 잃는것이라.......
이 기회에 내가 아줌마가 되어서 무엇을 잃었던고....
가만히 떠올려보면....
무엇보다도 이름이다...
물건같으면 잃은거에 대한 애착 때문에
찿고자 노력도 하고 애석해하기도 하지만...
이름 석자는 사실 잃었는지 아니면 버렸는지...
그런 의식조차도 별로없다..
동네 여편네들끼리 모일땐 구지 이름이 필요없다...
그냥 내자식이나 니 자식이나 비스무레하니까..
그냥 아이 이름앞에 엄마라구 붙어버린다..
가정이란걸 생각하면 여편네들이 유익하지만...
개인적인 생산성으로보면...여편네들은 별 도움 안된다..
직장 댕기는 아줌마들은 또 다르다..
가정에서의 위치와 직장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잘 구별하여 처신하드라..
해서 나는 여편네 보다는 아줌마가 좋다...
근데 아줌마가 되어도 이름 석자 필요없기는 마찬가지다..
직장에서 아줌마 이름 함부로 불르기 뭐하다구...
직위 준다.....무조건 주임....
그래서 나도 서주임이다..
젊은 동료들이나...나이 자신 동료들이...
왠지 남의 여자인 아줌마의 이름을 부르는거에...
상당히 어색해한다..
허긴 아줌마들 스스로도...직장 생활을 꾸준히 한 사람이라면..
누구누구씨 하는거에 익숙해 있지만...
애 다 키우고 나온 아줌마들은 자신을 누구누구씨 부르는거에..
거부반응을 보인다...
싸가지 없이 이름 불른다구....
사실 직장에선....이름석자에 씨자를 붙여 부르는건...
최대의 예의 같은데...받아들이는 아줌마 개개인들의
성향에 다 맞추긴 어려운듯하다....
그나마 지금은 성희롱을 걱정하는 아줌마지만....
성무시를 걱정하는 아줌마가 안될라면...
아줌마도 아줌마를 벗어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평생 있어야할것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