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처음올리네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전 지금 직장인이고, 남친은 군인이예요. 졸업하고 사회생활한지 2달 좀 넘었구요. 남친은 아직 이등병입니다. 친구였는데,,연인으로 발전한 사이인데다가 서로가 첫 연인이라 굉장히 진지하게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육체적인 진도보단 정신적으로 교감이 더 로맨틱하다고 느꼈는데.. 키스도 별로 그리 감흥도 없고...많이 해보지 못하고 갔어요. 많이 믿음직하고 그래서 더 멋있고 사랑한다 느꼈는데. 군대가도 우린 다른 커플과 다를거라 믿었는데.. 이친구 가고나니 정말 안봐서 맘이 멀어진건지.. 첫 입사후 힘들때 같이 들어온 오빠랑 같은처지라 편하고 성격도 맞아서 첨엔 오빠동생으로 잘지냈는데. 지금은 남친과 스타일 아예다른 재밌는 이사람이 너무 매력적인거에요 그냥 친한오빠라 헤드락걸고 볼꼬집고 가끔 챙겨주고 하는걸텐데. 난 그런 스킨쉽조차 막 기다리고있고.ㅠㅠ 몸이 외로움을 느끼는건가요;;; 요샌제가 대놓고 오빠한테 농담처럼 쎄컨드라해요. 남들은 너 남친있잖아~라고 하면 전 그냥 걘 남자"친구!!" 라 해버려요. 정말 내 머릿속에서 소설속에 나오는 허구적인 인물처럼 느껴지구.. 퇴근후 피곤해서 술먹기 싫어도 오빠있음 가게 되는게.. 첨엔 그냥 친하니까..라고 생각하고 싶었어요! 맘이 발전하지않고 지금처럼 지내길 빌었죠. 오빠도 날 좋아하는거 아닌가 살짝 조바심도 나고; 근데 얼마전부터 연락하는 여자가 있대요. 그사실알고 괜히 혼자 쑈한거같아 자존심도 상하면서 배신감도 느껴지는거예요. 성질도나고 내가 바보같기도 하고 남친한테도 미안해서 집에와 맘을 다 잡았는데. 휴일때도 별로 생각안나면서 얼굴만보면 아주 외롭고 놓치기 싫은거있죠. 남친한테 전화오면 너무 반가워하고 행복해하는 그애와 달리 전 옆사람들과 얘기하느라 정신없어하며 무뚝뚝한대답으로 전화를 받고.. 편지안쓴지도 오래됐고, 요샌 원래 말없는걔가 대화를 주도하는 형식이예요. 눈치빠른데 모른척하며 계속 애정을 보이는 말들을 하는 그애가 너무 안쓰러운데.. 진짜 슬프게도 예전같은 맘이 안생겨요. 남친에겐 혼전순결을 지키고싶다했는데. 왠지 이오빠에겐 그런생각이 안들고요. 이오빠랑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남친에게 미안하고 전 오빠생각나고 남친에게 미안해 일은 손에 안잡히고... 그냥 내생각만하며 운명기다리며 일하며 열심히 살란다~했다가도.. 오빠랑 그여자 생각하면 울컥해요ㅠ 오늘도 남친에게 전화왔는데...헤어지잔말은 절대 못하겠고... 어쩌죠 정말 미치겠습니다. 글 요따위로밖에 못쓴것도 미치겠습니다 ㅋ. 성의있는 리플좀 달아주세요 썬배님들~ㅠㅁ ㅠ
군대간 남친은 허구적인물?
안녕하세요~ 글 처음올리네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전 지금 직장인이고, 남친은 군인이예요.
졸업하고 사회생활한지 2달 좀 넘었구요. 남친은 아직 이등병입니다.
친구였는데,,연인으로 발전한 사이인데다가
서로가 첫 연인이라 굉장히 진지하게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육체적인 진도보단 정신적으로 교감이 더 로맨틱하다고 느꼈는데..
키스도 별로 그리 감흥도 없고...많이 해보지 못하고 갔어요.
많이 믿음직하고 그래서 더 멋있고 사랑한다 느꼈는데.
군대가도 우린 다른 커플과 다를거라 믿었는데..
이친구 가고나니 정말 안봐서 맘이 멀어진건지..
첫 입사후 힘들때 같이 들어온 오빠랑 같은처지라 편하고 성격도 맞아서
첨엔 오빠동생으로 잘지냈는데.
지금은 남친과 스타일 아예다른 재밌는 이사람이 너무 매력적인거에요
그냥 친한오빠라 헤드락걸고 볼꼬집고 가끔 챙겨주고 하는걸텐데.
난 그런 스킨쉽조차 막 기다리고있고.ㅠㅠ
몸이 외로움을 느끼는건가요;;; 요샌제가 대놓고 오빠한테 농담처럼 쎄컨드라해요.
남들은 너 남친있잖아~라고 하면 전 그냥 걘 남자"친구!!" 라 해버려요.
정말 내 머릿속에서 소설속에 나오는 허구적인 인물처럼 느껴지구..
퇴근후 피곤해서 술먹기 싫어도 오빠있음 가게 되는게..
첨엔 그냥 친하니까..라고 생각하고 싶었어요! 맘이 발전하지않고 지금처럼 지내길 빌었죠.
오빠도 날 좋아하는거 아닌가 살짝 조바심도 나고; 근데 얼마전부터 연락하는 여자가 있대요.
그사실알고 괜히 혼자 쑈한거같아 자존심도 상하면서 배신감도 느껴지는거예요.
성질도나고 내가 바보같기도 하고 남친한테도 미안해서 집에와 맘을 다 잡았는데.
휴일때도 별로 생각안나면서 얼굴만보면 아주 외롭고 놓치기 싫은거있죠.
남친한테 전화오면 너무 반가워하고 행복해하는 그애와 달리
전 옆사람들과 얘기하느라 정신없어하며 무뚝뚝한대답으로 전화를 받고..
편지안쓴지도 오래됐고, 요샌 원래 말없는걔가 대화를 주도하는 형식이예요.
눈치빠른데 모른척하며 계속 애정을 보이는 말들을 하는 그애가 너무 안쓰러운데..
진짜 슬프게도 예전같은 맘이 안생겨요.
남친에겐 혼전순결을 지키고싶다했는데. 왠지 이오빠에겐 그런생각이 안들고요.
이오빠랑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남친에게 미안하고
전 오빠생각나고 남친에게 미안해 일은 손에 안잡히고...
그냥 내생각만하며 운명기다리며 일하며 열심히 살란다~했다가도..
오빠랑 그여자 생각하면 울컥해요ㅠ
오늘도 남친에게 전화왔는데...헤어지잔말은 절대 못하겠고...
어쩌죠 정말 미치겠습니다.
글 요따위로밖에 못쓴것도 미치겠습니다 ㅋ.
성의있는 리플좀 달아주세요 썬배님들~ㅠ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