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0살된 대,..학생 남자입니다. 전 중학교 때 남녀공학이라서 여자애들이랑 좀 친했어요. 고등학교 때도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근데 고3 1학기때 부턴가 중학교 때 제일 친하던 여자애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 친구가 갑자기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래서 그냥 너무 친해서 그랬나 싶었죠. 근데 날이 갈수록 그게 심해지더니 이젠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저한테 '요세 왜 문자 안하냐 심심하다' 이런 문자가 오면 저는 저 혼자서만 막 떨리구 그랬어요. 좀 특별한 문자같은건 지우기 싫어서 보관함에도 넣어놓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술버릇이 술먹고 전화하는 버릇이 있었거든요. 처음 취했을 땐 가족말고 저장되있는 번호로 다 전화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남녀 구분없이 막 '내 니좋아하는거 알제?' 이러면서 실 없이 웃어대구요. 물론 나쁜 버릇이라는 건 압니다. 근데 자제는 하겠지만 어떻게 바꿀 순 없더군요. 전 그 핑계로 만우절 전날에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 때도 막 내가 니 좋아 한다면서 막 전화를 했죠. 그 때는 장난식으로 말고 진지하게 했습니다. 일단 고백은 안했구요. 근데 그 친구는 당연히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갔죠. 근데 다음날 좀 진지하게 말했던거 때문인지 문자가와서 어제했던 말이 만우절 예고냐고 묻더군요. 전 그 때는 용기가 없어서 장난삼아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1달 정도 되에 또 술먹고 전화하게 됬습니다. 그 때는 고백하려고 했었죠. 근데 좀 늦은 시간이여서 그런지 자다 깻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연락해달라 하고 얼버무리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전화를 했죠. 전 밤에 전화하면 일단 그 친구가 또 술먹고 전화하나 생각할 까바 일부로 아침에 전화를 해서 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시험기간도 있고 해서 시간을 달라더군요. 그래서 2주정도를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정말 죽을 맛이었구요. 그리고 문자가 오는게 저는 그냥 친구가 좋다고 사귀긴 싫다더군요. 정말 슬펐습니다. 제 친구들도 제가 그 친구랑 너무 친했던게 문제라더군요. 중학교때는 그런감정이 전혀 없으면서도 왠만한 남자 애들보다 더 친했었거든요. 남녀 사인데 서로 성적인 농담(자기가 오늘 그날이라는거)도 주고받을 만큼요. 그 친구 하숙하는데 찾아가서 얘기만 좀 하자고 전화했는 데 나오지도 않고 돌아가라고만 하더군요. 그 때 밖에서 3시간 정도를 기다리고 돌아갔는데 우습 게도 감기걸리더군요. 아는 선배가 그러던데 그냥 한번 만나서 좋아하는 티내지말고 자연스럽게 부담 안되게 만나서 영화나 보고 밥이나 한번 먹으라는군요. 근데 전 막상 만나면 제 마음을 숨기지 못할 거 같아요. 전 정말 어떡하면 좋죠? -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악플은 부탁이니 하지말아주세요
처음으로 이런 글써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전 이제 20살된 대,..학생 남자입니다.
전 중학교 때 남녀공학이라서 여자애들이랑 좀 친했어요. 고등학교 때도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근데 고3 1학기때 부턴가 중학교 때 제일 친하던 여자애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 친구가 갑자기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래서 그냥 너무 친해서 그랬나 싶었죠. 근데 날이 갈수록
그게 심해지더니 이젠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저한테 '요세 왜 문자 안하냐 심심하다' 이런 문자가 오면 저는 저 혼자서만
막 떨리구 그랬어요. 좀 특별한 문자같은건 지우기 싫어서 보관함에도 넣어놓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술버릇이 술먹고 전화하는 버릇이 있었거든요. 처음 취했을 땐 가족말고 저장되있는
번호로 다 전화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남녀 구분없이 막 '내 니좋아하는거 알제?' 이러면서 실
없이 웃어대구요. 물론 나쁜 버릇이라는 건 압니다. 근데 자제는 하겠지만 어떻게 바꿀 순
없더군요. 전 그 핑계로 만우절 전날에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 때도 막 내가 니 좋아
한다면서 막 전화를 했죠. 그 때는 장난식으로 말고 진지하게 했습니다. 일단 고백은 안했구요.
근데 그 친구는 당연히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갔죠. 근데 다음날 좀 진지하게
말했던거 때문인지 문자가와서 어제했던 말이 만우절 예고냐고 묻더군요. 전 그 때는 용기가
없어서 장난삼아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1달 정도 되에 또 술먹고 전화하게 됬습니다. 그 때는
고백하려고 했었죠. 근데 좀 늦은 시간이여서 그런지 자다 깻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연락해달라
하고 얼버무리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전화를 했죠. 전 밤에 전화하면 일단 그 친구가
또 술먹고 전화하나 생각할 까바 일부로 아침에 전화를 해서 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시험기간도
있고 해서 시간을 달라더군요. 그래서 2주정도를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정말 죽을
맛이었구요. 그리고 문자가 오는게 저는 그냥 친구가 좋다고 사귀긴 싫다더군요. 정말
슬펐습니다. 제 친구들도 제가 그 친구랑 너무 친했던게 문제라더군요. 중학교때는 그런감정이
전혀 없으면서도 왠만한 남자 애들보다 더 친했었거든요. 남녀 사인데 서로 성적인 농담(자기가
오늘 그날이라는거)도 주고받을 만큼요. 그 친구 하숙하는데 찾아가서 얘기만 좀 하자고 전화했는
데 나오지도 않고 돌아가라고만 하더군요. 그 때 밖에서 3시간 정도를 기다리고 돌아갔는데 우습
게도 감기걸리더군요. 아는 선배가 그러던데 그냥 한번 만나서 좋아하는 티내지말고 자연스럽게
부담 안되게 만나서 영화나 보고 밥이나 한번 먹으라는군요. 근데 전 막상 만나면 제 마음을
숨기지 못할 거 같아요. 전 정말 어떡하면 좋죠?
-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악플은 부탁이니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