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되는 난 23살의 청년。。。

박사장2007.05.30
조회1,066

저는 곧 CEO가 되는 23살입니다。

 

제가 이번에 중대한 시점을 앞두고 마음이 초초해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저는 중학교 때

 

집안사정으로 저의 꿈이었던 연극을 그만두고..

 

열심히 알바를 해서..

 

어려운 집안 환경속에서도 돈을 모았습니다.

 

고등학교는 저소득층지원이라는 타이틀이 창피해서 그만뒀습니다.

 

그땐 그런것들이 왜 창피했는지.. ;;

 

그리고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계속되는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요리쪽으로 가닥을 잡고 열심히 외식업에서.. 일을했습니다.

 

그리고 돈은 모여갔습니다. 집에 가져다 줘야하는 돈때문에..

 

시간에 비해 많은 돈을 모을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모았습니다.

 

20살이 되는해 군대에 입대를 했고..

 

저는 군생활동안 사업준비를 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이 목적이었습니다.

 

22살의 막바지 군전역을 해서 특정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잠시 일을하며..

 

밤이고 낮이고 창업설명회에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사업은 제가 가진돈보다 훨씬 높았고..

 

어쩔수 없이 돌아가기로 마음 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에서 형님을 도와주며 근무를 하며 2가지 사업을 준비중입니다.

 

어제부로 잔금도 다 치루고 이제 다음주면 2가지다 시작인데..

 

어제 잔금을 치루고 돌아오는 길에 참 허무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힘들게 만든돈이 왠지 다 날라간 기분도 들었고..

 

이게 잘못되면 학벌도 집안의 돈도 없는 나에게 치명적이라는 부담감도

 

들었고.. 그래서 어제 쓸쓸히 소주한잔을 하고 오늘 출근을했습니다.

 

술을 마시며 한번도 흐트러져본 적이 없던 저이기에..

 

또 취할수가 없었습니다. 취하는 방법도 모르거든요..

 

제 나이에는 성공과 경험밖에 없다는.. 주변 사장님들의 말씀도 있지만..

 

사실 별로 힘이 되진 않네요..

 

한가지는 체인사업이라서 나이가 어려 여러번의 퇴짜(?) 끝에 계약된거였는데...

 

지금은 사실 쪼금 자신이 없네요.. 이제 저의 수중엔 돈이 없습니다.

 

학력도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전 사장입니다. 23살이란 나이 사업계에서

 

많이 챙피하지만 20대 초반의 대표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그래서 감히 제가 열심히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맘이 괜히 심난해서 이렇게 글을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문장력이 조금 부족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