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군산에서 목포 입니다.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셋째 날----군산 대궐같은 찜질방에서 하루를 묵고오늘 스케쥴을위해 아침일찍 일어났다.6시에...평소의 나같으면 절대 하지 못할일인데..후훗..좀 부지런해 진건가..??ㅎ오늘 첫번째 목적지로는 선유도를 택했다.합정동에 있는 선유도 말구..진짜 선유도!!오늘도 날씨가 썩 좋진 않았다.그래도 춥지 않아서..다행이지만..일단 밥을 먹기위해서 이리저리 둘러 보다가항이 있길래 잠시 구경.그물 손질 하시는 아저씨들군산에 간장게장이 맛있다고 들어서 간장게장을먹으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해여객터미널로 가려고했는데..엉뚱한데로 와버렸다군산에서 많이 말렸다..ㅠㅠ택시아저씨에게 터미널 위치를 물어보고 가는길여기가 진짜 여객 터미널이다. 으리으리하다.8시 30분 배였고, 좀 넉넉하게 도착해서 두리번두리번거리고 있는데진짜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버렸다.저번에 만났던 그 형을 여기서 또 만난것이다.역시 세상은 좁고 죄짓고는 못산다...원래 오토바이를 가져갈 생각은 없었다.가서 자전거 빌려서 슬슬 구경할 생각이었는데형이 오토바이를 배에 실을수 있다고 하여 싣고가게 됐는데..배에 태우는 과정에서 배에 부딪혀 깨지고 긁히고..가슴이 너무 아려왔다........배 안배 밖. 선유도 까진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배에서본 군산 여객 터미널아침을 못먹어서 너무 배가 고팠는데, 고맙게도 형이 김밥을 사왔다.배안에 컵라면도 있더라? 그래서 바로 조합 들어갔지..ㅋㅋ선유도 도착 10초전 두둥~~도착! 선유도의 명칭 유래와 굴다듬으시는 할머니가 보인다.기념shot날씨가 꾸릿꾸릿..사진에는 잘 안나온거 같은데 선유도 돌들은 대부분 붉은색을 띄고있다.왜 일까??선유도 장자교에서..그치 붉지??풍경사진 몇장..내공이 심하게 부족하다..ㅠ_ㅠ여기가 바로 선유교! 선유도의 붉은색 다리가 여기다. 경치 작살이다.!!여기도 그물 손질하시는 아저씨들도 있고 아이들이 뛰노는 학교도 있고,있을건 다있다.새삼 빡빡한 도시에 사는게 멍청한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버려진 염전 같다.뻘짓 퍼레이드..ㅎㅎ삼각대만 있으면 난 두려울게없다.배가왔다. 배는 하루에 8:30분 12:30분 이렇게 터미널에서 출발을한다가면서 찍은 대형선박. 저런 배 선장하면 얼마나 멋질까. 세계를 다니면서..군산시로 다시 돌아오자 밥생각이 간절히 나 택시아저씨에게 물어 아침부터 그렇게 먹고 싶었던 간장게장 맛있는 집을 찾아갔다.맛있다...ㅠ_ㅠ 게껍질에 밥비벼 먹는 그맛이란......또 먹고 싶네..오늘 무안에서 친구를 만나기로했었다.오늘 같이 동행한 그 형과 작별을 하고 무안으로 향했다.무안 가는 길에 있던 저수지?호수? 큼지막 하더라구..절도 아닌거 같았고 그리 오래 되보이지도 않았던 건물.도데체 뭘까?? 영광을 지나~무안 도착!!복무중인 친구를 만났다.친구와 회를 먹으러 목포로 출발!!!이 새끼가 근데 갑자기 카메라를 달라고 하더니사진을 찍는다.ㅋㅋㅋㅋㅋㅋ위험한 행위..죄송합니다.(_ _)목포 해안 도로를 드라이브 하다 나온 목포 해양 대학교.학교를 저렇게 만들 생각을 누가했을까?멋있다!!북항 근처에 모텔을 잡고 한 횟집에 들어갔다.처음에 낙지가 나왔는데 친구가 먹지 말랜다. 중국산이라고무안에 낙지가 유명해서 아는데 우리나라 낙지는 5월달에서9월달이라고했나..아무튼 지금은 낙지 나올 시기가 아니라고 그런다.그래서 낙지한테 바로 GG스끼다시취해서 그래요 이해해 주세요..^ ^;오늘은 정말 힘들게 돌아다녔다.배도타고 군산에서 목포 오는게..장난이 아니였다.사진보면 눈이 풀려있다.ㅎㅎ그래도 매우 뜻깊은 날이었고, 또 추억에 깊이 새겨질 날이였고이제는 그 떨리고 두려운 맘이 조금은 가라 앉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왜냐구??눕자마자 바로 잠들어 버렸거든..
-전국일주- 3편 (군산~목포)
군산에서 목포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셋째 날----
군산 대궐같은 찜질방에서 하루를 묵고
오늘 스케쥴을위해 아침일찍 일어났다.
6시에...평소의 나같으면 절대 하지 못할일인데..
후훗..좀 부지런해 진건가..??ㅎ
오늘 첫번째 목적지로는 선유도를 택했다.
합정동에 있는 선유도 말구..
진짜 선유도!!
오늘도 날씨가 썩 좋진 않았다.
그래도 춥지 않아서..다행이지만..
일단 밥을 먹기위해서 이리저리 둘러 보다가
항이 있길래 잠시 구경.
그물 손질 하시는 아저씨들
군산에 간장게장이 맛있다고 들어서 간장게장을
먹으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해
여객터미널로 가려고했는데..엉뚱한데로 와버렸다
군산에서 많이 말렸다..ㅠㅠ
택시아저씨에게 터미널 위치를 물어보고 가는길
여기가 진짜 여객 터미널이다. 으리으리하다.
8시 30분 배였고, 좀 넉넉하게 도착해서 두리번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진짜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버렸다.
저번에 만났던 그 형을 여기서 또 만난것이다.
역시 세상은 좁고 죄짓고는 못산다...
원래 오토바이를 가져갈 생각은 없었다.
가서 자전거 빌려서 슬슬 구경할 생각이었는데
형이 오토바이를 배에 실을수 있다고 하여 싣고가게 됐는데..
배에 태우는 과정에서 배에 부딪혀 깨지고 긁히고..가슴이 너무 아려왔다........
배 안
배 밖. 선유도 까진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배에서본 군산 여객 터미널
아침을 못먹어서 너무 배가 고팠는데, 고맙게도 형이 김밥을 사왔다.
배안에 컵라면도 있더라? 그래서 바로 조합 들어갔지..ㅋㅋ
선유도 도착 10초전 두둥~~
도착! 선유도의 명칭 유래와 굴다듬으시는 할머니가 보인다.
기념shot
날씨가 꾸릿꾸릿..
사진에는 잘 안나온거 같은데 선유도 돌들은 대부분 붉은색을 띄고있다.
왜 일까??
선유도 장자교에서..
그치 붉지??
풍경사진 몇장..내공이 심하게 부족하다..ㅠ_ㅠ
여기가 바로 선유교! 선유도의 붉은색 다리가 여기다. 경치 작살이다.!!
여기도 그물 손질하시는 아저씨들도 있고 아이들이 뛰노는 학교도 있고,
있을건 다있다.
새삼 빡빡한 도시에 사는게 멍청한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버려진 염전 같다.
뻘짓 퍼레이드..ㅎㅎ
삼각대만 있으면 난 두려울게없다.
배가왔다. 배는 하루에 8:30분 12:30분 이렇게 터미널에서 출발을한다
가면서 찍은 대형선박. 저런 배 선장하면 얼마나 멋질까. 세계를 다니면서..
군산시로 다시 돌아오자 밥생각이 간절히 나 택시아저씨에게 물어
아침부터 그렇게 먹고 싶었던 간장게장 맛있는 집을 찾아갔다.
맛있다...ㅠ_ㅠ 게껍질에 밥비벼 먹는 그맛이란......또 먹고 싶네..
오늘 무안에서 친구를 만나기로했었다.
오늘 같이 동행한 그 형과 작별을 하고 무안으로 향했다.
무안 가는 길에 있던 저수지?호수? 큼지막 하더라구..
절도 아닌거 같았고 그리 오래 되보이지도 않았던 건물.
도데체 뭘까??
영광을 지나~
무안 도착!!
복무중인 친구를 만났다.
친구와 회를 먹으러 목포로 출발!!!
이 새끼가 근데 갑자기 카메라를 달라고 하더니
사진을 찍는다.ㅋㅋㅋㅋㅋㅋ
위험한 행위..죄송합니다.(_ _)
목포 해안 도로를 드라이브 하다 나온 목포 해양 대학교.
학교를 저렇게 만들 생각을 누가했을까?
멋있다!!
북항 근처에 모텔을 잡고 한 횟집에 들어갔다.
처음에 낙지가 나왔는데 친구가 먹지 말랜다. 중국산이라고
무안에 낙지가 유명해서 아는데 우리나라 낙지는 5월달에서9월달이라고했나..
아무튼 지금은 낙지 나올 시기가 아니라고 그런다.
그래서 낙지한테 바로 GG
스끼다시
취해서 그래요 이해해 주세요..^ ^;
오늘은 정말 힘들게 돌아다녔다.
배도타고 군산에서 목포 오는게..장난이 아니였다.
사진보면 눈이 풀려있다.ㅎㅎ
그래도 매우 뜻깊은 날이었고, 또 추억에 깊이 새겨질 날이였고
이제는 그 떨리고 두려운 맘이 조금은 가라 앉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왜냐구??
눕자마자 바로 잠들어 버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