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귓전에서 숨소리가 들려 돌아보면 뒤에서 제어깨너머로 머리를 내밀고 제 책상앞에 붙여놓은것들 보고 있고..
일부러 책상앞에거 복사해서 다른자리에 붙였는데 그거 안보고 꼭 제자리와서 보고가요.
숨소리에 깜짝놀라 돌아봤다가 몇번 입술이나 얼굴 부딪힐뻔 한적도 있어요
오며 가며 눈 마주치고 얼굴마주쳐야 지나가고, 안그럼 계속 보고 있고,
쌩까고 모른척하면 혼자 화도 내고 그래요
쓸데없는 일같지도 않은거 들고와서 해달라하고, 5분이면 끝날일을 여러 수십번씩 왔다갔다 하면서 물어보고, 밥먹다가 느낌이상해서 쳐다보면 또 뚫어져라 보고 있고
조금이라도 파인 옷이나 짧은옷 입고오는 날에는 제자리근처를 서성이면서 아예 살아요
다른직원들 없고 혼자있는날이면 더더욱 심하구요
출근할때 제가 차에서 내리면 꼭 차안에서 기다리다 내린 사람처럼 빨리오나 늦게오나 어쩜 그렇게 출근시간이 같은지...
계단에서 먼저가면 될거 꼭 먼저가라고 손을 등뒤에 밀거나 계단내려갈때, 올라갈때 항상 뒤에 따라 올라오는데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특히 치마입은날은 더하고...
방금도 다 아는거 불러서 또 물어보고..
냄새도 많이나고 눈동자에 촛점도 없고 정말 느끼해서 쳐다만봐도 소름끼쳐요
임신중이라 말했는데 신경도 안써요
가뜩이나 예민한데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너무 많은데 다른사람들 있을땐 표안나게 정말 지능적으로 행동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거 같아요
물론 저와 가까운 몇몇 사람들은 다 싫어하지만 자기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그 외 다른사람들은 원래 성격이 좋아서 그렇다고..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자기들한테도 야한농담도 하고 장난도 많이 친다고... 차라리 들어내놓고 장난치고 야한농담하고 그러면 저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전혀 말도 없이 행동으로 저러니...
정말 제가 예민해서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이 글 보시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이런건 정말 겪어본 사람 아니면 이해못하실거에요.
성희롱 신고해서 소송걸어 돈 받고 회사그만두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자나요
한 사무실에서 이런일로 신고해서 얼굴 붉히고 회사그만두게 되면... 임신한 아줌마 받아주는 회사도 없는데... 그렇다고 생활고에 시달릴수도 없고... 정말 너무 너무 힘들어요.
어디까지가 성희롱인가요?
신혼인데요
퇴근시간만 되면 회사 상사가 맨날 술먹자고 합니다.
여럿이가는것도 싫어하고 꼭 할얘기 있는것처럼 뉘앙스를 풍겨서 둘이가게 되거나
자기 가까운 사람하고 가거나..
첨에 모르고 갔었는데 너무 이상해서 신혼이니까 이해해달라하고 그냥 집에 가거든요
근데 거절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가자고 하니 정말 짜증나요
커피타주면 제손을 쓱 만지면서 받아가고
지나갈때도 쓰치면서 지나가고
일하다 귓전에서 숨소리가 들려 돌아보면 뒤에서 제어깨너머로 머리를 내밀고 제 책상앞에 붙여놓은것들 보고 있고..
일부러 책상앞에거 복사해서 다른자리에 붙였는데 그거 안보고 꼭 제자리와서 보고가요.
숨소리에 깜짝놀라 돌아봤다가 몇번 입술이나 얼굴 부딪힐뻔 한적도 있어요
오며 가며 눈 마주치고 얼굴마주쳐야 지나가고, 안그럼 계속 보고 있고,
쌩까고 모른척하면 혼자 화도 내고 그래요
쓸데없는 일같지도 않은거 들고와서 해달라하고, 5분이면 끝날일을 여러 수십번씩 왔다갔다 하면서 물어보고, 밥먹다가 느낌이상해서 쳐다보면 또 뚫어져라 보고 있고
조금이라도 파인 옷이나 짧은옷 입고오는 날에는 제자리근처를 서성이면서 아예 살아요
다른직원들 없고 혼자있는날이면 더더욱 심하구요
출근할때 제가 차에서 내리면 꼭 차안에서 기다리다 내린 사람처럼 빨리오나 늦게오나 어쩜 그렇게 출근시간이 같은지...
계단에서 먼저가면 될거 꼭 먼저가라고 손을 등뒤에 밀거나 계단내려갈때, 올라갈때 항상 뒤에 따라 올라오는데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특히 치마입은날은 더하고...
방금도 다 아는거 불러서 또 물어보고..
냄새도 많이나고 눈동자에 촛점도 없고 정말 느끼해서 쳐다만봐도 소름끼쳐요
임신중이라 말했는데 신경도 안써요
가뜩이나 예민한데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너무 많은데 다른사람들 있을땐 표안나게 정말 지능적으로 행동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거 같아요
물론 저와 가까운 몇몇 사람들은 다 싫어하지만 자기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그 외 다른사람들은 원래 성격이 좋아서 그렇다고..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자기들한테도 야한농담도 하고 장난도 많이 친다고... 차라리 들어내놓고 장난치고 야한농담하고 그러면 저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전혀 말도 없이 행동으로 저러니...
정말 제가 예민해서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이 글 보시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이런건 정말 겪어본 사람 아니면 이해못하실거에요.
성희롱 신고해서 소송걸어 돈 받고 회사그만두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자나요
한 사무실에서 이런일로 신고해서 얼굴 붉히고 회사그만두게 되면... 임신한 아줌마 받아주는 회사도 없는데... 그렇다고 생활고에 시달릴수도 없고... 정말 너무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