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네이트에 남기네요. 조금 길더라도 읽고 공감하시는 분이나 극복하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우리 커플은 사귄지 거의 1300일 되어갑니다. 처음엔 정말 남친이 저에게 계속 매달리고 울고 싸우면 죽겠다하고 그런거 때문에 힘이 들었어요. 그러다 1000일 이후로 점차 싸우는 횟수도 늘고 저에게 너무 막 대합니다. 싸울때마다 소리 지르고 막말하고 집에 가라 그러고 거리에서도 소리를 지릅니다 너무나 상처되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그래놓고 화해하면 잘못햇다 하고 편지에 욱하는 마음 줄여볼게라고 쓰기도 하고 그럽니다. 평소엔 잘 지냅니다. 우린 집이 가까워서 제가 과외가는 화요일 목요일만 빼놓고는 거의 만납니다. 일요일에 교회도 같이 가구요 그런데 가끔 제가 자기를 건든데요 자기를 건드는 말을 하고 화나게 한데요. 예를들어. 어떤일이 있었냐면. 제가 제 남친 아이디로 영화를 다운받아보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야동이 있는거에요 조금 깜짝놀랐어요 그런거 보는게 잘못해서가 아니라. 제 남친은 평소에도 유흥가같은 데 보면 여자들이 야한 옷입고 쫙 있잖아요 그런데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안좋다고 하고 유흥같은 거 잘 안즐기거든요. 그래서 문자로 "야동도 보는구나 정말로"라고 보냈더니 또 자기 갈구려고 보낸거냐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매사에 이렇게 작은 일로 욱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어젠 사소한 말다툼으로 싸웠는데 원래 전화 끊기전에 항상 사랑해라고 말했고 싸웠더라도 제가 "할말없어?" 이러면 마지못해서라도 사랑한다고 했는데 어젠 사랑해라는 말이 안나온데요. 그래놓고 오늘 아무렇지 않게 또 점심 때 문자가 왔어요 솔직히 저도 인정해요 3년 반넘게 사귀는 동안 항상 처음같을 수는 없죠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걸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정말 저를 사랑하고 저를 자기의 여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사소한 걸로 욱하나요? 저에 대한 아쉬움이나 소중함이 식은거겠죠? 제가 그래서 서로 잠시 떨어져서 일주일이나. 뭐 며칠 떨어져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그건 싫데요 그냥. 이런 저런 거 다 떠나서 헤어지는 게 나을까요? 하루에도 마음이 여러번 바뀝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정말 나도 걔도 모르겠다 이젠
안녕하세요 처음 네이트에 남기네요.
조금 길더라도 읽고 공감하시는 분이나 극복하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우리 커플은 사귄지 거의 1300일 되어갑니다.
처음엔 정말 남친이 저에게 계속 매달리고 울고 싸우면 죽겠다하고
그런거 때문에 힘이 들었어요.
그러다 1000일 이후로 점차 싸우는 횟수도 늘고 저에게 너무 막 대합니다.
싸울때마다 소리 지르고 막말하고 집에 가라 그러고 거리에서도 소리를 지릅니다
너무나 상처되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그래놓고 화해하면 잘못햇다 하고 편지에 욱하는 마음 줄여볼게라고 쓰기도 하고
그럽니다. 평소엔 잘 지냅니다. 우린 집이 가까워서 제가 과외가는 화요일 목요일만
빼놓고는 거의 만납니다. 일요일에 교회도 같이 가구요
그런데 가끔 제가 자기를 건든데요
자기를 건드는 말을 하고 화나게 한데요.
예를들어. 어떤일이 있었냐면. 제가 제 남친 아이디로 영화를 다운받아보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야동이 있는거에요 조금 깜짝놀랐어요
그런거 보는게 잘못해서가 아니라. 제 남친은 평소에도 유흥가같은 데 보면 여자들이
야한 옷입고 쫙 있잖아요 그런데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안좋다고 하고
유흥같은 거 잘 안즐기거든요.
그래서 문자로 "야동도 보는구나 정말로"라고 보냈더니 또 자기 갈구려고 보낸거냐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매사에 이렇게 작은 일로 욱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어젠 사소한 말다툼으로
싸웠는데 원래 전화 끊기전에 항상 사랑해라고 말했고 싸웠더라도
제가 "할말없어?" 이러면 마지못해서라도 사랑한다고 했는데
어젠 사랑해라는 말이 안나온데요. 그래놓고 오늘 아무렇지 않게 또 점심 때 문자가 왔어요
솔직히 저도 인정해요 3년 반넘게 사귀는 동안 항상 처음같을 수는 없죠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걸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정말 저를 사랑하고 저를 자기의 여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사소한 걸로
욱하나요? 저에 대한 아쉬움이나 소중함이 식은거겠죠?
제가 그래서 서로 잠시 떨어져서 일주일이나. 뭐 며칠 떨어져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그건 싫데요
그냥. 이런 저런 거 다 떠나서 헤어지는 게 나을까요?
하루에도 마음이 여러번 바뀝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