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그린데이2007.05.30
조회220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은데, 처음에 거리 시간 같은걸
신경 안쓰다 보니..미처 기록을 못했어요.죄송합니다.
지금은 계속 기록하며 다니고 있으니, 한 9편이나 10편쯤되면
좋은 정보가 되실수도 있겠어요.^ ^
죄송합니다.
미흡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구요!
그럼 6편 시작할게요.~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셨다.
좀 부비적부비적 대다가 옆을 보니..
응? 베게에 피가 흥건하다.
거울을보니..코피가 쥘쥘..ㅠㅠ
전국일주 하나보고..열심히 일할때 한번나고,
태어나서 두번째 나는 코피였다.(벼락치기할때도 안났는데..)
근데 기분이 이상하게 괜찮았다.
내가 그만큼 열심히 하고있구나.!
내 몸에서 반응을 할정도로..ㅋㅋ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제의 나쁜기분은 잊어 버리고
준비를 하고 진도 일주를 나섰다.
모텔 앞쪽의 터미널. 출발이다.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진도 세방낙조 가는길..볼거 진짜 없다 진도.
저밑에 진도개도(맞는지도 모르겠다) 진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봤던 민가에있던 진도개다.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진도는 해안도로도 되게 짧다.비추비추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세방 낙조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내 표정이이랬다
하두 짜증이나서..길도 빙빙 돌아가는길 아무튼 짜증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세방낙조의 풍경, 진도는 싫지만 바다는 좋다.ㅎㅎ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진도에서 또 맛없는 음식 먹기 싫어서 마트에서 삼각김밥이랑
빵,우유를 사왔다. 허기가 몹시 져서 얼른 먹으려고 하다 무심코
유통기한을 봤는데..삼각김밥 날짜가 지나버렸다.샹..
욕이 절로 나왔지만 어쩌겠어 아쉬운건 난데..그냥 먹었다
다행히 설사는 안함ㅋㅋ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저쪽에 급산이라고 전망 좋은곳이라고 이정표가있길래
올라가봤다. 근데 이건뭐 장난치는거도 아니고 가다가 길이
막혀있다. 봤더니 앞쪽에 경치좋은곳이 있긴했는데
이거였니??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얼른 진도를 떠야겠다. 더있다간 열불나서 사고나겠다
가면서 있던 장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진도대교를 빠져 나가려는 순간 눈앞에 경치좋은곳이라고해서
또 이정표가있었다. 속는셈치고 올라갔는데 괜찮았다.
진도대교도 한눈에 보이고 진도도 한눈에 보이고.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해남 땅끝마을로 향했다. 77번 국도를 타고 가던중 나온
아주 좋은 경치!! 후아..사진을 잘 찍는다는건 그런거같다.
과장하지않고 그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찍는것(그냥 내생각^^;)
나는 한참 멀었다. 내가봐도 그때의 느낌 안나는데.ㅎㅎ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가자가자 땅끝으로!!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땅끝마을에 도착했다.!
전국일주를 한다면 꼭 거쳐야할 경유지.
한반도의 시작이자 끝인 이곳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땅끝마을 선착장,전망대,돌맹이
순서대로 찍은사진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땅끝마을에 발도장을 꾹찍고 완도로 향했다.
(차라리 진도 말고 완도가 낫다.)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완도의 풍경..완도는 거의 모든 도로가 해안도로라
드라이브하기 굉장히 좋았다.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완도의 청해포구 촬영지.
원래 돈내고 들어가는 곳인데 사람이 하두 없다보니
그냥 무혈입성 크크
뭐 거의 모든 사극의 바다배경은 여기서 찍었드만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수종이 형이랑 사진 찍고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솔직히 완도도 그다지 볼건 없다.
그냥 조용한 분위기에 드라이브 하기가 좋았다.
여긴 완도시내^ ^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구 완도대교를 지나
강진으로 향했다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강진 하저마을로 가던중 좋은곳이 나와 잠시 들렸다
갯벌로 가는길이 저렇게 도로로 되있더라구..
저 위쪽에있는 아저씨가 일하고 나오시면서
혼자 사진찍는날 이상하게 쳐다 보시더라구,..,ㅎㅎ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여기가 강진하저마을 갯벌, 체험하는 곳인데
나는 그냥 구경하러 갔어. 괜찮더라구
밑에 내려갈수도있구
발안빠지게 조심 조심 걸어서 들어갔다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하저마을에서 대충 구경하고
여수로 향했어, 오늘 아침에 부비적 대지만 않았어도
넉넉히 갈수있었는데..늦게 나오는 바람에 서둘러서
출발!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아까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비가 올것 같드라..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순천쯤 가니까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어
당연히 비올때를 대비해서 우비를 준비해왔지.
근데 입으려고 보니까 우비 바지가 없는거야.
하..이때 진짜 짜증나드라..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사기먹었어.ㅎㅎ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위 사진의 저 이정표가 순천에서 여수 들어갈때쯤 있는건데
저기서 약 25km정도를 더 가야 여수 시청이 나와.
그래도 다행히 여수 들어가니까 비가 그쳐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하늘이 도와줬어 ㅠㅠ
여수 오토바이 센터에 가서 오일을 갈고
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찜질방으로 갔어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여수 돌산대교 입구의 야경.
다음날 알았지만 돌산대교 전망대가 있드라
아!! 거기서 야경찍을걸!!!!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여수 무슨항인지는 모르겠지만..
찜질방 앞쪽의 항에서 찰칵찰칵
-전국일주- 6편 (진도~여수)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오늘 먹은게 아침에 먹은 빵이 전부인거야.
뭐 그다지 별 생각은 없었는데
장어탕 간판이 많이 보여서 장어탕을 먹었어
통장어탕인데 한끼에 10000원.
저기에 소주도 한잔 먹었지..ㅎㅎ
근데 너무 탕이 너무 비려서 다못먹고,
그냥 나와서 알딸딸한 기분에 밤바다 구경좀 하다가
또 내일을 위해 잠을 자러갔어..ㅎㅎ

지출

주유 17500원
식대 15800 (酒포함)
오일교환 20000원
찜질방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