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 원빈

차희지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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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  원빈
장동건 원빈이 아시아권 공략에 나섰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제작 강제규필름)의 제작사측은 최근
해외 세일즈용 영화 비주얼을 공개했다.
장동건과 원빈이 격동의 50년대를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최근 한류열풍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두 사람을 전면에 내세워 아시아권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일본 팬 400여명은 23일 영화 촬영지인 경주를 찾아 장동건과 원빈을 직접 만나기로 할 만큼
두 사람은 아시아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장동건 원빈은 이미 일본의 영화전문지 키네마준보의 6월호 표지를 장식할 만큼
일본 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전문지가 아시아권 스타를 표지 모델로 내세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두 사람의 인기에 힘입어‘태극기 휘날리며’는 제56회 칸 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칸 필름마켓에서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의 일본 지사인
유니버설 픽처스 저팬(UPJ)에 판매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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