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매일 잼나게 보다가 저두 이케 글을 남기게 대네용ㅋㅋ 바로 얼마전에 격어떤 암울한 하루에 대해 얘기 해볼라구용-0- 저는 25살의 착실한 대학생이람니다..-_- 학교가 지방이라소 지방에서 자취를 하던 어느 날이 이어씀니다.. 금요일 저녁..한통의 저나가 와썼드랬죠..~ 어머니왈 "이노무 쉐끼야!!주말에 집에 쳐박혀이찌말구 집에 와서 엄마 노래방이나 좀 보거라-0-" 저 "네.. 어마마마ㅜ_ㅜ 내일 집으로 가겠나이다.." 그리고 토욜날 저녁 집으로 가기위해 터미날을 가찌요..여기서 집까지 약1시간 30분이 걸리거든 용~이때부터 저희 암울한 인생이 시작되어씀니다..ㅠ_ㅠ 터미널에 도착해보니..먼지 모를 허전한느낌..-_-폰을 놓구 온거에여..-_-아 왜~ 잽싸게 택시타고 집으로 가떠니 책상위에 다소곳히 이뜨라구여~그녀석을 주머니에 넣어주고.. 터미날에 다시 택시타고..(아까운 택시비ㅠ_ㅜ)가떠니..이게 왠걸..불이 다 꺼져있네여.. 그때시간 9시 02분..터미널에 드러가보니.. 아저씨 왈 "학상~-0- 2분전에 막차 떠나써-0-" -_-.. 바로 엄마한테 저나를 걸었쬬 "어무이~ㅠ_ㅠ 저의 덜렁거리는 성격땜시 막차를 놓쳤나이다..일욜날 집에 가겠나이다.." 어머니왈 "저런~-0-본좌는 낼 바람이나 쐬러가려구 약속 다 잡아놨는데..무슨일이 이써도 오늘안 에 오거라-0-" "그럼 우찌하라말임니까..ㅠ_ㅠ" 어머니 왈 " 걸어서 오거라-0-" ㅠ_ㅠ 저나를 끊고 고민하던 저에게 갑자기 번개가튼 생각이 들어쓰니!!그것은 바로!! 기차-0- 다시 택시를 타고(오늘만 3번 타는구나ㅠ_ㅠ)역전으로 가찌요.. 도착해서 자신있게 말해씀니다!! "서울가는 표 하나주세요!!" 아가씨 왈 "서울이요?^0^ 지금은 차가업구..2시30분에 있네여-0- 괜찬으시게써여-_-?" 이런 니미-_-"그거라두 주세여ㅠ.ㅠ" 휴~그 표를 갖구 역을 나와서 방황하던 저에게 어떤 아줌마가 말을 하더군요-_- "학상-0-놀다가~엊그제 새로 드러온 애가 있는데 끝내조-0-" 혹시나 하는 마음에-_-"얼만데여+_+?" "얼래 6마넌인데 학상은 잘 생겨쓰니 5마넌에 해줄께^-^" 순간!!잘생겨따는 말에 넘어갈뻔했쪄-_- "ㅈㅅ 돈엄서여-_-" 아줌마 왈 " 그럼 저리가삼-_-" 머야 이거-_- 갑자기 배가 고파진 저-_-배를 채우기 위해 돌아봤지만..왜그럴까여-_-아무리 차자바두 업네여~ 슈퍼로 가서 빵으로 배를 채우려해찌만..-_-빵도 다 떨어졌데여-_- 결국엔 우유하나로 주린배를 감싸안으며 2시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거리를 방황해야 해떤..ㅠ.ㅠ 참 희한하죠-_-이런날은 아프로 업써쓰면 하네용-0-
머피의 법칙..ㅠ_ㅠ
안녕하시렵니까~매일 잼나게 보다가 저두 이케 글을 남기게 대네용ㅋㅋ
바로 얼마전에 격어떤 암울한 하루에 대해 얘기 해볼라구용-0-
저는 25살의 착실한 대학생이람니다..-_-
학교가 지방이라소 지방에서 자취를 하던 어느 날이 이어씀니다..
금요일 저녁..한통의 저나가 와썼드랬죠..~
어머니왈 "이노무 쉐끼야!!주말에 집에 쳐박혀이찌말구 집에 와서 엄마 노래방이나 좀 보거라-0-"
저 "네.. 어마마마ㅜ_ㅜ 내일 집으로 가겠나이다.."
그리고 토욜날 저녁 집으로 가기위해 터미날을 가찌요..여기서 집까지 약1시간 30분이 걸리거든
용~이때부터 저희 암울한 인생이 시작되어씀니다..ㅠ_ㅠ
터미널에 도착해보니..먼지 모를 허전한느낌..-_-폰을 놓구 온거에여..-_-아 왜~
잽싸게 택시타고 집으로 가떠니 책상위에 다소곳히 이뜨라구여~그녀석을 주머니에 넣어주고..
터미날에 다시 택시타고..(아까운 택시비ㅠ_ㅜ)가떠니..이게 왠걸..불이 다 꺼져있네여..
그때시간 9시 02분..터미널에 드러가보니..
아저씨 왈 "학상~-0- 2분전에 막차 떠나써-0-"
-_-..
바로 엄마한테 저나를 걸었쬬
"어무이~ㅠ_ㅠ 저의 덜렁거리는 성격땜시 막차를 놓쳤나이다..일욜날 집에 가겠나이다.."
어머니왈 "저런~-0-본좌는 낼 바람이나 쐬러가려구 약속 다 잡아놨는데..무슨일이 이써도 오늘안
에 오거라-0-"
"그럼 우찌하라말임니까..ㅠ_ㅠ"
어머니 왈 " 걸어서 오거라-0-"
ㅠ_ㅠ
저나를 끊고 고민하던 저에게 갑자기 번개가튼 생각이 들어쓰니!!그것은 바로!!
기차-0-
다시 택시를 타고(오늘만 3번 타는구나ㅠ_ㅠ)역전으로 가찌요..
도착해서 자신있게 말해씀니다!! "서울가는 표 하나주세요!!"
아가씨 왈 "서울이요?^0^ 지금은 차가업구..2시30분에 있네여-0- 괜찬으시게써여-_-?"
이런 니미-_-"그거라두 주세여ㅠ.ㅠ"
휴~그 표를 갖구 역을 나와서 방황하던 저에게 어떤 아줌마가 말을 하더군요-_-
"학상-0-놀다가~엊그제 새로 드러온 애가 있는데 끝내조-0-"
혹시나 하는 마음에-_-"얼만데여+_+?"
"얼래 6마넌인데 학상은 잘 생겨쓰니 5마넌에 해줄께^-^"
순간!!잘생겨따는 말에 넘어갈뻔했쪄-_-
"ㅈㅅ 돈엄서여-_-"
아줌마 왈 " 그럼 저리가삼-_-"
머야 이거-_-
갑자기 배가 고파진 저-_-배를 채우기 위해 돌아봤지만..왜그럴까여-_-아무리 차자바두 업네여~
슈퍼로 가서 빵으로 배를 채우려해찌만..-_-빵도 다 떨어졌데여-_-
결국엔 우유하나로 주린배를 감싸안으며 2시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거리를 방황해야 해떤..ㅠ.ㅠ
참 희한하죠-_-이런날은 아프로 업써쓰면 하네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