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고싶지가않네요.......,ㅜ

휴...2007.05.30
조회1,920

저는 24살입니다..;;부모.각방쓴지 벌써 10년이 넘었지요.

 

엄마라는 사람은.정말 가정일은 전혀 안하고..옛날부터 포장마차부터해서 남자들만나고.

 

집에 경매들어오고.말도 못했어영..그래서 지금 정말 쓰러져가는 집에서 살고있어요.

 

정말로 행복이란걸 모르고 전 고3때부터 취업나와서 쉬지도않고 돈만벌고있어요.;;

 

몸도 많이 안좋고 쉴려고해도.;; 돈안벌오냐고 엄마는 항상난리치고! 승질에 욕에 말도못했죠..;;

 

그러던 어느날.. 빚쟁이라는 사람들이 와서 새벽까지 꺵판불리고 난리가아니였어요.

 

알고보니 엄마가 옛날에 돈빌렸는데...안갚고 몇년후에서야 저희집을 찾아왔더군요.

 

그런사람들 찾아오면 항상 집에없고... 전화하면 담에와서 얘기하라고 한게. 한달동안.

 

그사람들와서 난리치고 동네난리가났었어요.. 저희아빠는...사람들과어울리지도않고.

 

조용하고.. 검소하고 화도 잘못내는사람이예요..;;항상 그런사람들오면 아빠가 다 욕얻어먹고

 

그랬죠..정말.바보같이.. 아빠도 아픈데도 그만두면 일도 못한다고 60이다되었지만..

 

아픈데도 일하고있고..그땐 제가 모아돈 돈으로 빚쟁이 줬었어요..;; 정말로 후회스럽죠.ㅠㅠ

 

그후>.. 엄마라는 사람.. 또 사고치더군요.. 술집 차려서..이젠 집에도 안들어오고있어요..;

 

저한테 항상 돈달라고.. 난리치던사람이.;집도 안들어오고 몇일전에는 어떤아줌마들이와서.

 

자기남편이..이집아줌마랑 놀아났다느니.모니! 저희아빠한테 또 모라고하셨나봐여..;;

 

아빠는.. 직접..당사자한테가서 얘기하라고 하구선.. 그아줌마들 보냈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옛날일이라며..신경쓰지말라고 그런식으로 둘러대고 끊었다고하네요..

 

친오빠는... 엄마 들어오면 죽여버린다고 칼까지 가지고있더군요..;;

 

정말 너무나 힘들고... 차라리 이혼이라도 했으면하는데 서류 준비도 안하네요..

 

저 정말..사랑하는 남자친구있어요.저랑8살차이가 나는데... 결혼하고도싶고..

 

그런데.저희아빠는... 오빠랑..나 보면서 사는거라고..;힘들다고 하시네요.ㅠㅠ

 

시집갈수도없고 남자친구한테도 너무나 미안하고.;; 정말 이런집안에서 20년 넘게

 

힘들게 살고있는데.. 너무나 힘드네요..주위에선 나가라고하는데..

 

아빠땜시...;;.. 맘이아프네요.ㅠㅠ 행복한 가정에서 살고있는 분들이 너무나 부럽고..

 

행복한 가정을 꾸밀수도있을지,,,,,,,,,ㅠ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