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를 소개할게요..^^ 나이는 저랑 동갑이구요.. 저흰 초등학교동창이랍니다.. 어릴땐 그 친구가 절 엄청 놀렸는데 그럴때면 제가 그 친구 머리채까지 막 잡아당기고 샤프로 등허리 팍팍 찍고 ㅋㅋ;;;그래도 자기 부모님껜 일르지도 않고 그런게 참 고맙더군요..ㅋ;; 그렇게 지내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다시 만났습니다..동창회에서..ㅋ 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점 지내다 보니 금방 예전으로 돌아가더군요.. 그친군 절 놀리고 전 또 때리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 어느순간 정이 들었나봐요.. 그친구가 군대에 가게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도 그친구도 서로를 좋아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휴가나올때마다 사랑이 싹터갔죠.. 그러다 일병때 사귀게 됬어요.. 전 현재 의대에 다니고 있구요..제 남자친군 전문대나와서 지금 직장에 다닙니다.. 키는 173정도이구 오ㅣ모는 개그맨수준? ㅋㅋ 친구들이 막 개그맨하라고 추천해줫답니다.. 유머감각도 있구요.. 전 그 친구가 그렇게 웃기고 가볍게 보여서 그럴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진득?한 면도 있고 진지한면도 있고.. 한 여자를 좋아하면 계속 좋아하는 면도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성격이 부드럽고 모나지도 않았고 자상하고 따뜻하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약간 냉정한 면이 있거든요... 제가 냉정하니까 마음이 따뜻한 사람에게 끌리나봐요 그리고 일단 가정이 화목해보였어요.. 부모님 사이도 좋으신것 같고 친척도 엄청나게 많구요 가족끼리 갖는 시간도 많아보이고... 그 친구 군대갔을때 휴가나올때면 항상 가족들끼리 술 한잔 하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많이 나누는것 같고.. 저희집은 안그렇거든요 전 외동딸이구 전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요..(어릴때 아빠한테 상처를 좀 받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가족들끼리 갖는 시간도 별로 없구요...엄마 아빠도 바빠서 항상 집에 늦게들어오시고... 전 외롭게 컷어요..반면 그 친구는 부모님과 여동생이있는데 여동생하고도 친자매 처럼 수다도 많이 떨고 엄청 친하게 잘 지내더군요..ㅋㅋ 제 남자친구는 너무 마음이 약하고 여려서 어떨때 보면 참 우유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세심하고 주의깊은 면도 없고.. 스트레스는 거의 안받고 사는 성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사기 잘 당할거같은 성격이랄까?ㅋ;; 예전에 군대 있을땐 저한테 수신자부담으로 해야되니까 전화도 일부러 잘 안하고 참더군요... 면회도 오란말 절대 안했습니다... 속으론 와주길 원하면서 너무 멀다고 오지말라고하고.. 저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기까지는 일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저한테 요구사항같은거 딱부러지게 말해본적도 없고 저에게 맨날 질질 끌려다녔습니다.. 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으ㅣ 주인공들이랑 비슷..;; 친구도 많은편입니다... 남자친구들...여자친구들은 거의 없음.. 남자들이 잘 간다는 이상한데도 절대 안갑니다.. 술 취하면 그냥 온순해지는 스타일이구 그냥 자는 편입니다.. 자기 주장이 없고 우유부단하고 인생에 대한 포부도 그리 크지않고 한마디로 저랑 반대입니다.. 저 이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비록 조건은 대단하진 않지만 이 사람과 함께라면 마음은언제나 행복할것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지않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 사람.. 저으ㅣ 모든것을 사랑해주고 묵묵히 지켜봐주는 사람.. 어떤가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결혼하려고 하는데요 제 남친 어떤가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를 소개할게요..^^
나이는 저랑 동갑이구요..
저흰 초등학교동창이랍니다..
어릴땐 그 친구가 절 엄청 놀렸는데 그럴때면 제가 그 친구 머리채까지 막 잡아당기고
샤프로 등허리 팍팍 찍고 ㅋㅋ;;;그래도 자기 부모님껜 일르지도 않고 그런게 참 고맙더군요..ㅋ;;
그렇게 지내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다시 만났습니다..동창회에서..ㅋ
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점 지내다 보니 금방 예전으로 돌아가더군요..
그친군 절 놀리고 전 또 때리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 어느순간 정이 들었나봐요..
그친구가 군대에 가게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도 그친구도 서로를 좋아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휴가나올때마다
사랑이 싹터갔죠..
그러다 일병때 사귀게 됬어요..
전 현재 의대에 다니고 있구요..제 남자친군 전문대나와서 지금 직장에 다닙니다..
키는 173정도이구 오ㅣ모는 개그맨수준? ㅋㅋ 친구들이 막 개그맨하라고 추천해줫답니다..
유머감각도 있구요..
전 그 친구가 그렇게 웃기고 가볍게 보여서 그럴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진득?한 면도 있고
진지한면도 있고.. 한 여자를 좋아하면 계속 좋아하는 면도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성격이 부드럽고 모나지도 않았고 자상하고 따뜻하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약간 냉정한 면이 있거든요... 제가 냉정하니까 마음이 따뜻한 사람에게 끌리나봐요
그리고 일단 가정이 화목해보였어요.. 부모님 사이도 좋으신것 같고 친척도 엄청나게 많구요
가족끼리 갖는 시간도 많아보이고... 그 친구 군대갔을때 휴가나올때면 항상 가족들끼리
술 한잔 하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많이 나누는것 같고.. 저희집은 안그렇거든요
전 외동딸이구 전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요..(어릴때 아빠한테 상처를 좀 받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가족들끼리 갖는 시간도 별로 없구요...엄마 아빠도 바빠서 항상 집에 늦게들어오시고...
전 외롭게 컷어요..반면 그 친구는 부모님과 여동생이있는데 여동생하고도 친자매 처럼
수다도 많이 떨고 엄청 친하게 잘 지내더군요..ㅋㅋ
제 남자친구는 너무 마음이 약하고 여려서 어떨때 보면 참 우유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세심하고 주의깊은 면도 없고.. 스트레스는 거의 안받고 사는 성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사기 잘 당할거같은 성격이랄까?ㅋ;;
예전에 군대 있을땐 저한테 수신자부담으로 해야되니까 전화도 일부러 잘 안하고 참더군요...
면회도 오란말 절대 안했습니다... 속으론 와주길 원하면서 너무 멀다고 오지말라고하고..
저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기까지는 일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저한테 요구사항같은거 딱부러지게 말해본적도 없고 저에게 맨날 질질 끌려다녔습니다..
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으ㅣ 주인공들이랑 비슷..;;
친구도 많은편입니다... 남자친구들...여자친구들은 거의 없음..
남자들이 잘 간다는 이상한데도 절대 안갑니다..
술 취하면 그냥 온순해지는 스타일이구 그냥 자는 편입니다..
자기 주장이 없고 우유부단하고 인생에 대한 포부도 그리 크지않고
한마디로 저랑 반대입니다..
저 이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비록 조건은 대단하진 않지만
이 사람과 함께라면 마음은언제나 행복할것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지않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 사람..
저으ㅣ 모든것을 사랑해주고 묵묵히 지켜봐주는 사람..
어떤가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