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좀할께요. 자랑은 아니지만,저희 부부요. 결혼하기전에 아이를 먼저 갖고 결혼을했어요. 여유가 없이 시작했죠. 근데 쓸데없이 아이에게는 잘해줄려는 욕심이 많았어요. 제대혈도 보관하고 싶었는데, 110만원이라는 큰돈을 성큼낼만큼의 여유가 없었죠. 아이가 태어나고 돈도 어느정도 들어왔어요. 저희돈과 그돈을 합쳐서 제대혈을보관했죠. 근데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없으면 말지, 왜 애기 돈을 쓰고 난리냐고. 저도 돈생각하면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근데 사람일이라는건 모르는거잖아요. 티비에서 애기들 아픈거 나올때마다 혹시라도 우리애기도 아프지않을까 걱정많이 했구요. 제대혈로 치료할수있는게 많다 그래서 없는 살림에 욕심을 부려봤습니다. 문제는 그후부터였어요. 애기가 어른들한테 받는 용돈은 모아뒀거든요. 천원 5천원 만원 . 차곡차곡 모아뒀어요. 탯줄도장만들어서 통장만들고 넣어줄려구요. 근데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도장만들면 달라고. 본인이 가서 만들어서 가지고 계신대요. 제가 애기 돈을 다 쓰고 다닌다고... 그래서 아니예요. 어머님 제가 가지고 있으면서 다 넣을께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죽어도 본인이 갖고 계신다네요. 용돈같은거 받으면 다 나한테 줘. 내가 넣을께. 이건 아니다 싶어 처음으로 어머님께 제고집을 부렸습니다. 제가 관리할께요. 어머님 화내시면서 니맘대로 하라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안그래도 기분이 안좋은데. 집에 와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그냥 통장 어머니 드리자고. 그렇게 가지고 있고 싶어하시는데 드리는게 뭐가 어떻냐고. 제 애기 통장 제가 갖고 있는게 그렇게 잘못하는 일인가요?
애기 통장을 달라고하시는 시어머니
하소연좀할께요.
자랑은 아니지만,저희 부부요. 결혼하기전에 아이를 먼저 갖고 결혼을했어요.
여유가 없이 시작했죠.
근데 쓸데없이 아이에게는 잘해줄려는 욕심이 많았어요.
제대혈도 보관하고 싶었는데, 110만원이라는 큰돈을 성큼낼만큼의 여유가 없었죠.
아이가 태어나고 돈도 어느정도 들어왔어요. 저희돈과 그돈을 합쳐서 제대혈을보관했죠.
근데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없으면 말지, 왜 애기 돈을 쓰고 난리냐고.
저도 돈생각하면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근데 사람일이라는건 모르는거잖아요.
티비에서 애기들 아픈거 나올때마다 혹시라도 우리애기도 아프지않을까 걱정많이 했구요.
제대혈로 치료할수있는게 많다 그래서 없는 살림에 욕심을 부려봤습니다.
문제는 그후부터였어요.
애기가 어른들한테 받는 용돈은 모아뒀거든요. 천원 5천원 만원 .
차곡차곡 모아뒀어요.
탯줄도장만들어서 통장만들고 넣어줄려구요.
근데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도장만들면 달라고.
본인이 가서 만들어서 가지고 계신대요.
제가 애기 돈을 다 쓰고 다닌다고...
그래서 아니예요. 어머님 제가 가지고 있으면서 다 넣을께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죽어도 본인이 갖고 계신다네요.
용돈같은거 받으면 다 나한테 줘. 내가 넣을께.
이건 아니다 싶어 처음으로 어머님께 제고집을 부렸습니다.
제가 관리할께요. 어머님 화내시면서 니맘대로 하라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안그래도 기분이 안좋은데.
집에 와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그냥 통장 어머니 드리자고. 그렇게 가지고 있고 싶어하시는데 드리는게 뭐가 어떻냐고.
제 애기 통장 제가 갖고 있는게 그렇게 잘못하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