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오빠와의 40분의 통화를 마치고 바로 글을 씁니다. 엄청 혼났습니다. 아니 싸웠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아무튼 지갑에 돈이 들어있으면 쉽게 쉽게 써버리게 되잖아요 오빠가 월급을 받아 저에게 돈이 가득들어있는 지갑을 보여줬습니다. 월급이 카드로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바로 현금으로 뽑았다고 하네요 적금붓고 부모님께 용돈드리고 한다면서 제가 10만원짜리 수표한장을 보고는 오빠 나한테 이거 맡겨놔라 이번주 에버랜드갈때 이돈만 가져가자 했는데.. 제가 일주일안에 그돈을 써버렸네요 뭐 유흥비나 그런쪽으로 쓴게 아니구 오빠 옷과 모자를 사버렸어요. 전 이번주안에 친구한테 빌려준 돈이 들어올것이 있었기에 이걸로 채워넣으면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으로 쓴건데.. 오빤 다 안다면서 그돈 다썼지? 이러는데 안썼다고 안썻다고 하다가.. 근데 중간중간 오빠한테 말을한게 사소한거짓말이되고... 그래서 오빠가 거짓말하지말라고 오빠 속일라고하지말라고 하고.. 많이 실망한듯해요... 아 무슨말인지 @@ 아무튼 지금 저는 신뢰감을 잃은건가요 어떻하면좋죠 너무 답답합니다
휴 십만원..
안녕하세요
방금 오빠와의 40분의 통화를 마치고 바로 글을 씁니다.
엄청 혼났습니다. 아니 싸웠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아무튼 지갑에 돈이 들어있으면 쉽게 쉽게 써버리게 되잖아요
오빠가 월급을 받아 저에게 돈이 가득들어있는 지갑을 보여줬습니다.
월급이 카드로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바로 현금으로 뽑았다고 하네요
적금붓고 부모님께 용돈드리고 한다면서
제가 10만원짜리 수표한장을 보고는
오빠 나한테 이거 맡겨놔라
이번주 에버랜드갈때 이돈만 가져가자 했는데..
제가 일주일안에 그돈을 써버렸네요
뭐 유흥비나 그런쪽으로 쓴게 아니구 오빠 옷과 모자를 사버렸어요.
전 이번주안에 친구한테 빌려준 돈이 들어올것이 있었기에
이걸로 채워넣으면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으로 쓴건데..
오빤 다 안다면서 그돈 다썼지? 이러는데 안썼다고 안썻다고 하다가..
근데 중간중간 오빠한테 말을한게 사소한거짓말이되고...
그래서 오빠가 거짓말하지말라고 오빠 속일라고하지말라고 하고..
많이 실망한듯해요...
아 무슨말인지 @@
아무튼 지금 저는 신뢰감을 잃은건가요
어떻하면좋죠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