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에 아버님이 일하시다가 손을 크게 다쳤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봉합수술하고 그랬는데 별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손가락을 잘라야 한다는 말까지.. 넘 맘이 아픕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당뇨와 간이 안좋아서 다른 병원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간에 혹이 발견됬다고 손보다는 간검사를 해야하고 당뇨가 심해졌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봉합수술받은 병원에서 퇴원해서 큰병원 정기검사 받는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의사선생님 권유로 오늘 옮기고 입원합니다. 그런데 전에 봉합수술한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병원비가 백조금넘게 나왔습니다.
그 병원비는 시누가 카드로 긁었다고 그러는데 어머님이 빌린건지 시누가 낸건지는 아직 못 물어봤습니다. 우리 시누도 잘 살지 못해서요...그리고 지난달 아버님 아프기전에 시댁에 냉장고가 고장나서 냉장고 바꿔드렸는데 시누랑 저랑 돈 합해서요... 제 카드도 긁었습니다. 아직은 시누한테 돈 안받았습니다. 작년 겨울에12월에도 시아버님 입원했을때 저희만 병원비 50만원드렸습니다.
틈틈이 어머님 돈 빌려가시면 못받은 돈도 많구요.. 용돈도 드리구요.그래서 그런지 어머님은 저한테 병원비 달라고 그러시지는 않습니다. 저희도 넘 어렵게 삽니다. 월세에 카드값에 남편 신용회복에 차할부에ㅠ.ㅠ. . 안써도 200정도 고정적으로 나갑니다. 차는 남편이 필요한데 거의 다 갚아갑니다. 그리고 친청에 이백빌린거 안갚고 비상금오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도 알고 있구요..
남편 형도 계시는데 수입이 거의 없습니다. 동생은 아파서 가끔 저희가 약값드립니다.
어머님 병원비 나올곳도 없는거 같고 아버님 퇴원해도 생활비 벌어 올 사람도 없고 걱정입니다.
제가 돈이 많으면 병원비 다 해주고 싶은데..ㅠ.ㅠ 지금 병원 옮긴곳은 큰병원이고 간 조직검사해서 암일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손은 다시 수술해야하고 아버님 당뇨까지 있는데 걱정입니다.
이번 병원 옮긴곳 퇴원하면 저희가 계산을 해야하는지 아님 퇴원할때 백만원 정도 현금 드려야하는지 ?? 얼마가 적당할까요.. 참 살기 힘드네요.. 작년에는 어렵게 6개월 잠안자가며 투잡해서 번돈은 병원비에 어머님 빌려드려 돈 못모았는데.. 이번에 친정 돈 갚을려고 안먹고 안쓰고 모은돈은 병원비로 또 나가야될것 같습니다.. 아님 시누한테 전화해서 퇴원한 병원 병원비 반드린다고 그럴까요.그리고 냉장고값 반 받고 이번에 입원한 큰병원 퇴원하면 병원비 보태드리고.그런게 낳을까요??. 냉장고값에 병원비까지 저희가 다 내야할것 같은데 넘 벅찹니다..ㅠ.ㅠ
시아버님 병원비
죄송합니다. 남편 대 아내에 글 시친결로 옮겼습니다..
오늘 날씨가 넘 화창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1달전에 아버님이 일하시다가 손을 크게 다쳤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봉합수술하고 그랬는데 별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손가락을 잘라야 한다는 말까지.. 넘 맘이 아픕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당뇨와 간이 안좋아서 다른 병원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간에 혹이 발견됬다고 손보다는 간검사를 해야하고 당뇨가 심해졌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봉합수술받은 병원에서 퇴원해서 큰병원 정기검사 받는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의사선생님 권유로 오늘 옮기고 입원합니다. 그런데 전에 봉합수술한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병원비가 백조금넘게 나왔습니다.
그 병원비는 시누가 카드로 긁었다고 그러는데 어머님이 빌린건지 시누가 낸건지는 아직 못 물어봤습니다. 우리 시누도 잘 살지 못해서요...그리고 지난달 아버님 아프기전에 시댁에 냉장고가 고장나서 냉장고 바꿔드렸는데 시누랑 저랑 돈 합해서요... 제 카드도 긁었습니다. 아직은 시누한테 돈 안받았습니다. 작년 겨울에12월에도 시아버님 입원했을때 저희만 병원비 50만원드렸습니다.
틈틈이 어머님 돈 빌려가시면 못받은 돈도 많구요.. 용돈도 드리구요.그래서 그런지 어머님은 저한테 병원비 달라고 그러시지는 않습니다. 저희도 넘 어렵게 삽니다. 월세에 카드값에 남편 신용회복에 차할부에ㅠ.ㅠ. . 안써도 200정도 고정적으로 나갑니다. 차는 남편이 필요한데 거의 다 갚아갑니다. 그리고 친청에 이백빌린거 안갚고 비상금오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도 알고 있구요..
남편 형도 계시는데 수입이 거의 없습니다. 동생은 아파서 가끔 저희가 약값드립니다.
어머님 병원비 나올곳도 없는거 같고 아버님 퇴원해도 생활비 벌어 올 사람도 없고 걱정입니다.
제가 돈이 많으면 병원비 다 해주고 싶은데..ㅠ.ㅠ 지금 병원 옮긴곳은 큰병원이고 간 조직검사해서 암일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손은 다시 수술해야하고 아버님 당뇨까지 있는데 걱정입니다.
이번 병원 옮긴곳 퇴원하면 저희가 계산을 해야하는지 아님 퇴원할때 백만원 정도 현금 드려야하는지 ?? 얼마가 적당할까요.. 참 살기 힘드네요.. 작년에는 어렵게 6개월 잠안자가며 투잡해서 번돈은 병원비에 어머님 빌려드려 돈 못모았는데.. 이번에 친정 돈 갚을려고 안먹고 안쓰고 모은돈은 병원비로 또 나가야될것 같습니다.. 아님 시누한테 전화해서 퇴원한 병원 병원비 반드린다고 그럴까요.그리고 냉장고값 반 받고 이번에 입원한 큰병원 퇴원하면 병원비 보태드리고.그런게 낳을까요??. 냉장고값에 병원비까지 저희가 다 내야할것 같은데 넘 벅찹니다..ㅠ.ㅠ
(출처 : '시아버님 병원비..'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