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경리 아가씨..

예비군2007.05.31
조회641


저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으로 나이는 20대 중반의 직장인 입니다

대한민국 건아들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대를 가곤하죠..

전 작년에 제대하여 올해 동원훈련 통지서가 나왔습니다-_-;;

그래서 회사에다가 통보하고 2박3일 다녀왔습죠.. 개고생하고.. 잘다녀왔죠.

뭐 남자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리고 열심히 근무중에 있는데.. 경리 아가씨가 전화를 합디다~

"3일 훈련 다녀온거 월급에서 깝니다^^" 하고 말이죠..

아놔~ㅅㅂ 말이나 됩니까? 더운날씨에 개고생한것만 해도 짜증나 죽겠는데 월급을 깐다뇨..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노동법을 뒤져서 충분한 증거자료를 갖추었습니다..

내용인 즉 벌급 300만원 이상, 혹은 벌급 2년이하..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서류를 들고

가서 얘기를 했죠~ 잘생각해보라고..^^

그랬더니 지가 큰일을 저지른건 알았는지 잠시 후 메신저로 이미 결제가되서 추가입금은

어려우니 현금으루 주겠다.. 그러면서도 사과한미디 안하더군여 ㅅㅂㄴ

이렇게 해서 일단락됬지만..

네이트톡을 즐기시는 경리아가쒸들.. 회사에서 혹이나 이런실수 하지마세요..

큰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