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엽 화이팅.. 어제 모처럼 홈런을 쳤네요. 그리고 안타와 몸에 맞는 볼도 나왔네요. 저는 약속대로 승엽이가 두경기 연속 안타를 못 치면 자연히 글 남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제목으로 올릴테니깐 제글이 재미없거나 도움이 안되시는 분들은 Pass하셔도 됩니다. 자 오늘의 이야기는 우리 아들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퇴근해서 야구경기 보는데 제일 걸림돌은 우리 아들녀석입니다. 만화채털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제가 야구 보는 시간에는 컴퓨터를 무한대로 사용하게끔 합니다. 참고로 우리아들이 컴퓨터 이상한 게임 다운 받아서 얼마나 신나게 자판을 두둘겼는지 자판이 고장이 난적도 있고 하드도 망가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저의 노트북은 아이들이 건드리지 않지만.. 언제부터인가 네 노트북도 아들놈 컴퓨터 게임하는용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것이 아들에게 야구를 가르치자 였습니다. 경기하는 방식이랑... 그래서 야구용품 비슷한 것도 사주고요. 몇일전에는 아들녀석이 동네 친구 또래들과 야구경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테니스공을 던지고 치고 하던데.. 유심히 보니 여자아이가 투수를 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우리시대와 다릅니다. 요즘 아이들은 동네에서 몇번 보면 축구도 같이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저야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초등하교때에는 남녀 구분없이 선수 선발하구요. 그리고 축구경기에도 여자는 몇명 들어가게끔 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야구 경기를 옆에서 같이 보면서 이것 저것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야구경기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들의 꿈은 나이가 어려서 인지 한달에도 두세번씩 바뀝니다. 축구선수도 하고 싶다고 하고 야구 선수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일단 자기반 교실의 화분을 축구하다가 깨뜨린 적이 있구요. 유치원 다닐때에도 유리창을 박살내서 제가 물어 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 장래 희망중에 바뀌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PC방 주인입니다. 제가 컴퓨터 게임을 제가 야구 보는 시간으로 한정을 해두어서 인지 컴퓨터 게임이 그렇게 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래서 PC방 주인하면서 하루내내 오락이 하고 싶은가봅니다. 만약 아들이 공부에 관심 없으면 PC방 하나 차려 주려고 합니다. 제가 아들에게 이 약속 했다가 우리 마나님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아들 공부 열심히 해란 말을 못 할 지언정.. 애를 부추긴다고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잘 하는 것은 딱지 치기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딱지를 잘칩니다. 유치원때 초등학교 다니는 형들하고 쳐도 따서 오더라구요. 그렇게 그녀석이 따온 딱지가 방안 옷장 가득이 있습니다. 이사 할때 아들이 딱지를 라면 박스에 몇개 포장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몇일전 드디어 아들과 저와의 딱지 대결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면 만원을 주기로 하고 제가 이기면 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첫날 경기에서는 동그란 딱지 치기였습니다. 제가 이겼습니다. 둘째날 이번에는 사각 딱지입니다. 한 3시간 정도 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또 이겼습니다. 우리 아들은 제가 딱지치기 세계챔피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날 일어났는데 팔목과 팔등이 움직여 지지를 않습니다. 파스붙이고 붕대 묽고 다녔습니다. 아들 공부 열심히 하냐구요.. 열심히 하기는요. 한번만 더 쳐서 이기면 공부 열심히 한다는데.. 붕대풀고 한번더 하려고 합니다. 제가 어릴적 친구들이랑 딱지 치기 하다가 팔이 빠진 적이 있는데.. 아들 녀석 보고 있으면 꼭 제 어릴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역시 붕어빵 또는 국화빵인것 같습니다.
돈 벌어 오는 집사람의 유세 17
승엽 화이팅..
어제 모처럼 홈런을 쳤네요.
그리고 안타와 몸에 맞는 볼도 나왔네요.
저는 약속대로 승엽이가 두경기 연속 안타를 못 치면
자연히 글 남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제목으로 올릴테니깐 제글이 재미없거나
도움이 안되시는 분들은 Pass하셔도 됩니다.
자 오늘의 이야기는 우리 아들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퇴근해서 야구경기 보는데 제일 걸림돌은 우리 아들녀석입니다.
만화채털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제가 야구 보는 시간에는 컴퓨터를 무한대로 사용하게끔 합니다.
참고로 우리아들이 컴퓨터 이상한 게임 다운 받아서 얼마나
신나게 자판을 두둘겼는지 자판이 고장이 난적도 있고
하드도 망가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저의 노트북은 아이들이 건드리지 않지만..
언제부터인가 네 노트북도 아들놈 컴퓨터 게임하는용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것이 아들에게 야구를 가르치자 였습니다.
경기하는 방식이랑... 그래서 야구용품 비슷한 것도 사주고요.
몇일전에는 아들녀석이 동네 친구 또래들과 야구경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테니스공을 던지고 치고 하던데..
유심히 보니 여자아이가 투수를 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우리시대와 다릅니다.
요즘 아이들은 동네에서 몇번 보면 축구도 같이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저야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초등하교때에는 남녀 구분없이 선수 선발하구요.
그리고 축구경기에도 여자는 몇명 들어가게끔 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야구 경기를 옆에서 같이 보면서 이것 저것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야구경기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들의 꿈은 나이가 어려서 인지 한달에도 두세번씩 바뀝니다.
축구선수도 하고 싶다고 하고 야구 선수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일단 자기반 교실의 화분을 축구하다가 깨뜨린 적이 있구요.
유치원 다닐때에도 유리창을 박살내서 제가 물어 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 장래 희망중에 바뀌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PC방 주인입니다.
제가 컴퓨터 게임을 제가 야구 보는 시간으로 한정을 해두어서 인지
컴퓨터 게임이 그렇게 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래서 PC방 주인하면서 하루내내 오락이 하고 싶은가봅니다.
만약 아들이 공부에 관심 없으면 PC방 하나 차려 주려고 합니다.
제가 아들에게 이 약속 했다가 우리 마나님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아들 공부 열심히 해란 말을 못 할 지언정..
애를 부추긴다고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잘 하는 것은 딱지 치기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딱지를 잘칩니다.
유치원때 초등학교 다니는 형들하고 쳐도 따서 오더라구요.
그렇게 그녀석이 따온 딱지가 방안 옷장 가득이 있습니다.
이사 할때 아들이 딱지를 라면 박스에 몇개 포장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몇일전 드디어 아들과 저와의 딱지 대결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면 만원을 주기로 하고 제가 이기면 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첫날 경기에서는 동그란 딱지 치기였습니다.
제가 이겼습니다.
둘째날 이번에는 사각 딱지입니다.
한 3시간 정도 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또 이겼습니다.
우리 아들은 제가 딱지치기 세계챔피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날 일어났는데 팔목과 팔등이 움직여 지지를 않습니다.
파스붙이고 붕대 묽고 다녔습니다.
아들 공부 열심히 하냐구요..
열심히 하기는요.
한번만 더 쳐서 이기면 공부 열심히 한다는데..
붕대풀고 한번더 하려고 합니다.
제가 어릴적 친구들이랑 딱지 치기 하다가
팔이 빠진 적이 있는데..
아들 녀석 보고 있으면 꼭 제 어릴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역시 붕어빵 또는 국화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