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미리 준비했던 아주 작은 버너에 마찬가지 준비했던 달랑 냄비한개를 올려놓고 라면을 끓이던 중....
그 날은 이슬비가 소볼소볼 내렸는데 그때 마침 왠 여자 목소리가 우르르 들리더군요.
그 민박집 문은 녹이 많이 쓴 철문 이었는데 그 사이로 여러명의 여자들이 들어 왔는데...그분들은 서울의 자양중학교 선생님들이 여름방학때를 맞춰서 놀러온 거였더라구요. 그리고 6명이었는데 다 젊은 선생님들.. 20대 후반정도 나 30대 초반정도 되는 다 젊은 선생님이셨어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제가 선생님 오신날 밤에 하두 허기가 져서 밥해먹고 있는거 좀 달라고 했더니 저보고 혼자 왔냐면서 나이가 몇살이냐면서 물었는데 제가 고등학생이라고 했더니 굉장히 놀래시더라구요. 저는 같은 또래 비해서 좀 동안이었는데 솔직히 고등학생 혼자 울릉도 온걸 놀래시는 느낌 이었어요. 굉장히 놀라시면서 그날밤 저한테 밥을 해 주시면서 내일 뭐할거냐고 묻길래 성인봉에 올라갈겁니다 라고 했더니 선생님들도 거기 올라가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됐다면서 저하고 같이 올라가자고 하더라고요. 심심하니까..근데 저는 거부 했죠..왜냐면 혼자 성인봉이 올라가고 싶었거든요...누구에 간섭없이..
울릉도를 다녀와서 2탄!
집에 미리 준비했던 아주 작은 버너에 마찬가지 준비했던 달랑 냄비한개를 올려놓고 라면을 끓이던 중....
그 날은 이슬비가 소볼소볼 내렸는데 그때 마침 왠 여자 목소리가 우르르 들리더군요.
그 민박집 문은 녹이 많이 쓴 철문 이었는데 그 사이로 여러명의 여자들이 들어 왔는데...그분들은 서울의 자양중학교 선생님들이 여름방학때를 맞춰서 놀러온 거였더라구요. 그리고 6명이었는데 다 젊은 선생님들..
20대 후반정도 나 30대 초반정도 되는 다 젊은 선생님이셨어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제가 선생님 오신날 밤에 하두 허기가 져서 밥해먹고 있는거 좀 달라고 했더니 저보고 혼자 왔냐면서 나이가 몇살이냐면서 물었는데 제가 고등학생이라고 했더니 굉장히 놀래시더라구요.
저는 같은 또래 비해서 좀 동안이었는데 솔직히 고등학생 혼자 울릉도 온걸 놀래시는 느낌 이었어요.
굉장히 놀라시면서 그날밤 저한테 밥을 해 주시면서 내일 뭐할거냐고 묻길래 성인봉에 올라갈겁니다 라고 했더니 선생님들도 거기 올라가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됐다면서 저하고 같이 올라가자고 하더라고요. 심심하니까..근데 저는 거부 했죠..왜냐면 혼자 성인봉이 올라가고 싶었거든요...누구에 간섭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