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오늘의 일정은 시부야♥ 사실 어제 하라주쿠 들렀다가 시부야도 가려고 했지만 그놈의 쟈니스샵 때문에-_- 다음날로 미뤄졌다 ㅠㅠ 그러나 여유로운 쇼핑을 할 수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다 ㅎㅎㅎ 오늘도 아카사카역에서 출발!! 아카사카역 바로앞에 TBS건물이 있어서 드라마 광고들을 몇개 붙여놓았다 저~~기 보이는건 반짝반짝연수의 광고 ㅋㅋ 귀여운 웬츠~~ 치요다 선에서는 시부야로 바로 가는방법이 없으니 하라주쿠에서 걸어가기로 결정!! 아침 10시경의 하라주쿠모습 ㅎㅎ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하구나~~ 어제 미리 봐뒀던 캣츠스트리트로 추정되는 곳으로 걸어갔다 조금 걷다보니까 캣츠스트리트가 맞았다 역시 내 머리속의 네비게이션 일본에서도 죽지않아~~~~ 캣츠스트리트 입구~ 이렇게 사람없는 캣츠스트리트를 따라 쭉 걷다보니 시부야가 보였다 제대로 왔구나 ㅋㅋ 신호등따위 기다리기 귀찮아서 걍 앞에 보이는 육교를 건넜다 시부야에 오니 아까까지는 없었던 사람들이 떼거지로 보이기 시작했다 분명히 평일 오전시간인데 왠 사람이 이렇게 많지? 중요한건 교복입은 애들도 많았다 일본와서 젤 궁금했던점이 교복입은 애들을 아무시간에나 볼수 있다는거 얘네는 학교 몇시에 가는걸까? 암튼 가자마자 그 유명한 시부야 스타벅스에 고고싱!! 역시 듣던대로 한국보다 훨 싸구나~~ 시부야역 맞은편 창가자리는 썬샤인이 너무 강해서 롤스크린은 쳐놓은 관계로 우리는 109-2쪽 창가에 앉았다 여기도 자리 딱 2개 있는거 가서 앉은거다 ㅠㅠ 일본에 있는 스타벅스는 츠타야랑 붙어있다는게 한국과는 다르달까? 시부야도 그렇고 롯본기도 그렇고 음악과 커피라... 우리나라에서 스타벅스 좋아한다 그러면 된장녀라 그러는데 ㅠ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다 마신후 K양과 나는 이번여행의 주 목적인 쇼핑을 하기위해 마루큐(109)로 향했다!!!!!!!! 와우~~~ 눈돌아간다 여긴 왜이렇게 이쁜게 많은거야!!!! 완죤 내스탈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넘이뻐 넘이뻐 넘이뻐~~~~~~~~ 게다가 파이널 세일 기간이라 가격도 완전 저렴!!! K양과 나는 이날 가장많은 돈을 썼다 마루큐에서 너무 격정적인 쇼핑을 하느라 마루큐 사진이 없다 ㅠㅠ 휴 마루큐에서 커다란 쇼핑백 몇개를 짊어지고 나온 우리는 HMV로 향했다 목적은 K양이 좋아하는 대총애양의 DVD!!! 그래도 일단 왔으니 DVD 사기전에 한바퀴 둘러봤다~ 앗!! 모닝구10주년기념대 싱글이다 전날 발매라 물량이 엄청 많았다 그러나 잘 팔리지는 않는것 같았다 ㅠㅠ 안습.... 그렇게 대총애양의 DVD를 손에 넣은 K양은 배가 고프다고 했고 쇼핑하느라 배고픈것도 잊었던 나도 갑자기 배가 고파져 왔다 시계를 보니 벌써 2시가 넘었구려... 저 옆쪽에 카이텐스시도 있었지만 스시보단 따뜻한 밥을 먹으려고 오오토야에 갔다 점심이니까 런치세트!!!를 시키고 우리는 아까 쇼핑한 옷들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며 서로 쇼핑칭찬을 하면서 수다를 떨다보니 밥이 나와버렸다 ㅠㅠ 그때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완전 맛있었다 호텔 부페보다 이게 낫구려~~ 맛나게 밥을 먹고 우리는 도큐핸즈로 올라갔다 그런데 여기도 한국인들이 엄청 많아서 깜쫙!!!!!! 생각보다 도큐핸즈는 살건 없었다 그냥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로 가는듯-_- 그 다음은 디즈니 스토어로 고고~~ 디즈니 스토어도 눈돌아가네~~ 인테리어도 어찌나 이쁜지 ㅠㅠ 이쁜게 너무 많아~~ 그치만 여긴 가격이 불친절-_- 그래도 친구들 선물 몇개 질러주고 에비스가든플레이스로 출발~~ 시부야역에서 힘들어 보이는 카메 ㅎㅎㅎ 드디어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도착♥ 우타다 여사의 Flavor of life가 들려오는 듯 하다 ㅎㅎㅎ 가자마자 우릴 반기는 그 유명한 시계탑!! 이라고는 하는데 정작 시계는 없음-_- 걍 돌덩이 쪼개놓은 거다 예상했던 대로 꽃남 팬들이 저기 앉아서 사진찍고 난리굿이었다 솔직히... 나도 가서 찍고 싶었지만 저기 앉아있는거 자체가 엄청나게 주목받는 일이라 그냥 조용히 벤치에 앉아 감상만 했다ㅎㅎㅎ 사실은 구두신고 무거운 쇼핑백메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넘 힘들었당 어쨌든 실제로 보니 드라마에서 츠쿠시는 엄청 쪽팔린 짓을 하고 있는거다 옆에 멀쩡한 벤치들이 널려있는데 굳이 저기에 앉아있는건 ㅋㅋㅋ 저기 앉아있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ㅋㅋㅋ 우리가 갔을땐 무슨 공사를 하는지 크레인이 있어서 좀 그랬지만 이쁘게 잘 꾸며 놓았다 사실 에비스가든 플레이스는 별로 볼건 없다 난 맥주도 별로 즐기지 않기때문에 맥주박물관도 안가서 더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도 여행중에 잠깐 와서 구경하고 쉬고가면 좋을듯한 곳이었다 점점 해가 지기 시작하고 발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니 이날의 일정은 이것으로 종료!!! 에비스에서 돌아가는 길에 본 간지남 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면 마법의 구두를 착용하고 있다 ㅎㅎㅎ
내 일본여행+쇼핑기 @ 시부야~
1월 25일
오늘의 일정은 시부야♥
사실 어제 하라주쿠 들렀다가 시부야도 가려고 했지만 그놈의 쟈니스샵 때문에-_-
다음날로 미뤄졌다 ㅠㅠ
그러나 여유로운 쇼핑을 할 수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다 ㅎㅎㅎ
오늘도 아카사카역에서 출발!!
아카사카역 바로앞에 TBS건물이 있어서 드라마 광고들을 몇개 붙여놓았다
저~~기 보이는건 반짝반짝연수의 광고 ㅋㅋ 귀여운 웬츠~~
치요다 선에서는 시부야로 바로 가는방법이 없으니 하라주쿠에서 걸어가기로 결정!!
아침 10시경의 하라주쿠모습 ㅎㅎ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하구나~~
어제 미리 봐뒀던 캣츠스트리트로 추정되는 곳으로 걸어갔다
조금 걷다보니까 캣츠스트리트가 맞았다
역시 내 머리속의 네비게이션 일본에서도 죽지않아~~~~
캣츠스트리트 입구~
이렇게 사람없는 캣츠스트리트를 따라 쭉 걷다보니 시부야가 보였다
제대로 왔구나 ㅋㅋ
신호등따위 기다리기 귀찮아서 걍 앞에 보이는 육교를 건넜다
시부야에 오니 아까까지는 없었던 사람들이 떼거지로 보이기 시작했다
분명히 평일 오전시간인데 왠 사람이 이렇게 많지?
중요한건 교복입은 애들도 많았다
일본와서 젤 궁금했던점이 교복입은 애들을 아무시간에나 볼수 있다는거
얘네는 학교 몇시에 가는걸까?
암튼 가자마자 그 유명한 시부야 스타벅스에 고고싱!!
역시 듣던대로 한국보다 훨 싸구나~~
시부야역 맞은편 창가자리는 썬샤인이 너무 강해서 롤스크린은 쳐놓은 관계로
우리는 109-2쪽 창가에 앉았다
여기도 자리 딱 2개 있는거 가서 앉은거다 ㅠㅠ
일본에 있는 스타벅스는 츠타야랑 붙어있다는게 한국과는 다르달까?
시부야도 그렇고 롯본기도 그렇고 음악과 커피라...
우리나라에서 스타벅스 좋아한다 그러면 된장녀라 그러는데 ㅠ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다 마신후 K양과 나는 이번여행의 주 목적인 쇼핑을 하기위해
마루큐(109)로 향했다!!!!!!!!
와우~~~
눈돌아간다 여긴 왜이렇게 이쁜게 많은거야!!!!
완죤 내스탈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넘이뻐 넘이뻐 넘이뻐~~~~~~~~
게다가 파이널 세일 기간이라 가격도 완전 저렴!!!
K양과 나는 이날 가장많은 돈을 썼다
마루큐에서 너무 격정적인 쇼핑을 하느라 마루큐 사진이 없다 ㅠㅠ
휴 마루큐에서 커다란 쇼핑백 몇개를 짊어지고 나온 우리는 HMV로 향했다
목적은 K양이 좋아하는 대총애양의 DVD!!!
그래도 일단 왔으니 DVD 사기전에 한바퀴 둘러봤다~
앗!! 모닝구10주년기념대 싱글이다
전날 발매라 물량이 엄청 많았다
그러나 잘 팔리지는 않는것 같았다 ㅠㅠ 안습....
그렇게 대총애양의 DVD를 손에 넣은 K양은 배가 고프다고 했고
쇼핑하느라 배고픈것도 잊었던 나도 갑자기 배가 고파져 왔다
시계를 보니 벌써 2시가 넘었구려...
저 옆쪽에 카이텐스시도 있었지만 스시보단 따뜻한 밥을 먹으려고 오오토야에 갔다
점심이니까 런치세트!!!를 시키고 우리는 아까 쇼핑한 옷들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며
서로 쇼핑칭찬을 하면서 수다를 떨다보니 밥이 나와버렸다
ㅠㅠ 그때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완전 맛있었다
호텔 부페보다 이게 낫구려~~
맛나게 밥을 먹고 우리는 도큐핸즈로 올라갔다
그런데 여기도 한국인들이 엄청 많아서 깜쫙!!!!!!
생각보다 도큐핸즈는 살건 없었다
그냥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로 가는듯-_-
그 다음은 디즈니 스토어로 고고~~
디즈니 스토어도 눈돌아가네~~
인테리어도 어찌나 이쁜지 ㅠㅠ
이쁜게 너무 많아~~ 그치만 여긴 가격이 불친절-_-
그래도 친구들 선물 몇개 질러주고 에비스가든플레이스로 출발~~
시부야역에서 힘들어 보이는 카메 ㅎㅎㅎ
드디어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도착♥
우타다 여사의 Flavor of life가 들려오는 듯 하다 ㅎㅎㅎ
가자마자 우릴 반기는 그 유명한 시계탑!! 이라고는 하는데 정작 시계는 없음-_-
걍 돌덩이 쪼개놓은 거다
예상했던 대로 꽃남 팬들이 저기 앉아서 사진찍고 난리굿이었다
솔직히... 나도 가서 찍고 싶었지만 저기 앉아있는거 자체가 엄청나게 주목받는 일이라
그냥 조용히 벤치에 앉아 감상만 했다ㅎㅎㅎ
사실은 구두신고 무거운 쇼핑백메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넘 힘들었당
어쨌든 실제로 보니 드라마에서 츠쿠시는 엄청 쪽팔린 짓을 하고 있는거다
옆에 멀쩡한 벤치들이 널려있는데 굳이 저기에 앉아있는건 ㅋㅋㅋ
저기 앉아있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ㅋㅋㅋ
우리가 갔을땐 무슨 공사를 하는지 크레인이 있어서 좀 그랬지만 이쁘게 잘 꾸며 놓았다
사실 에비스가든 플레이스는 별로 볼건 없다
난 맥주도 별로 즐기지 않기때문에 맥주박물관도 안가서 더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도 여행중에 잠깐 와서 구경하고 쉬고가면 좋을듯한 곳이었다
점점 해가 지기 시작하고 발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니 이날의 일정은 이것으로 종료!!!
에비스에서 돌아가는 길에 본 간지남 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면 마법의 구두를 착용하고 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