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이 미선이의 죽음과 2007년 대한민국

호각소리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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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3일
세상을 꿈꾸는 나이 열다섯....

올림픽 때 태어나 월드컵에 열광하던
열다섯 살 두소녀는

주한미군이라는 무게에 눌려 죽었습니다.

사람을 죽여 놓고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미군....


억울하게 죽어간 두아이의 죽음은
이 나라의 현실을, 주한미군의 존재를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효순이 미선이의 죽음과 2007년 대한민국


그러나 효순이 미선이는
촛불을 든 우리들에게 민족적 자존심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효순이 미선이의 죽음과 2007년 대한민국

2007년 6월
5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기억하고 다짐합니다.


효순이 미선이의 죽음과 2007년 대한민국

 

두아이의 죽음과 촛불의 약속을....